Nat King Cole
Rambling Rose - 도현
(넝쿨장미, 1962년)
Ramblin' rose, ramblin' rose
Why you ramble, no one knows
Wild and wind-blown,
That's how you've grown
Who can cling to a ramblin' rose?
Ramble on, ramble on
When your ramblin' days are gone
Who will love you with a love true
When your ramblin' days are gone
Ramblin' rose, ramblin' rose
Why I want you, heaven knows
Though I love you with a love true
Who can cling to a ramblin' rose?
넝쿨 장미, 넝쿨 장미야,
왜 너는 넝쿨이 지니? 아무도 모를꺼야.
거칠게 세파에 시달리면서
그게 네가 살아 온 방법이지
그 누가 넝쿨 장미를 끌어 안을 수 있을까?
나날이 갈수록 넝쿨은 굽이치고 뻗어가네.
나날이 넝쿨은 뻗어만 가는데
누가 있어 나를 진심으로 사랑할까?
나날이 넝쿨은 퍼져만 가는데
넝쿨 장미, 넝쿨 장미야,
왜 내가 너를 원하는지
하늘은 알 수 있어
비록 내가 너를 진심으로 너를 사랑하지만
그 누가 넝쿨 장미를 끌어 안을 수 있을까?
Rambling Rose - Nat King Cole
첫댓글 도현님 제가으로 감상합니다 해주세요요감기는 멋진 노래 언제나 감동입니다.로 답례드립니다..^*^
연타로 노래 올리신 도현님 그 열정과 팝송 사랑에..우선
감미로움이 착착
놓으신 고급적 팝노래에 잘 감상하며
산골님 일등 댓글 감사드립니다..
그날에는님 등쌀에 밀려서 올립니다. 큰 박수 고맙습니다.
도현님! 방장님께 칭찬 받으시겠네요 ㅋ 저에게는 물론이구요^^
참~~~~ 잘 했어요..별 다섯개 드릴게요 ㅎㅎㅎ
마냥 기분 좋아지는 리듬과 도현님의 음성...행복한 저녁입니다...
★★★★★ 별을 다섯 개씩이나.. 이렇게 반겨 주시니 그저 감사할 뿐입니다.
제가 좋아하는 낱킼콜의 노래지요.
어이쿠.. 운곡님.. 별이 열개씩이나..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