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신하는 무당과 영매하는 무속인은 그 상황이 다르다. 접신은 무당의 현재의식이 뚜렷하게 있는 상태이고 영매는 무속인의 현재의식이 비켜나고 영매하는 초월의식이 들어와서 깨고나면 그 상황을 기억할 수가 없다.
접신과 영매의 차이는 현재의식이 깨어서 기억할 수 있는가 현재의식이 마비되어 기억할 수 없는가하는 차이가 있다. 접신하는 무당은 타고나는 것이며. 영매하는 무속인은 어느날 갑자기 가족 중에 누군가 한사람이 죽고난 뒤 죽은 조상령이 실리는 게 대부분이다. 접신하는 무당은 어릴 때부터 온몸의 기맥이 확장되면서 신을 받을수 있는 환경으로 만드느라고 병명없는 巫病으로 많이 아파서 육체적인 고통으로 고생을 하며 정신적으로도 많은 고통을 겪으나 영매하는 무속인은 어느 날 홀련히 죽은 사람의 영혼이 몸에 실리면서 굿을 통해서 태생하는 경우가 많다.
무당(무속인)을 찾아 나설 때는 자신이 어떤 답을 원하지는 알아야 한다.
접신이 되는 무당은 대개 현재형 또는 미래 진행형이 많고 영매를 하는 무당은 거의가 과거형이 많다.
다가오는 미래의 일을 알고 싶다면 당연히 미래진행형인 접신 하는 무당을 찾아가야만 한다. 미래의 일을 알고자 하면서 영매하는 무당을 찾아가면 과거의 일에 치중하여 설명하는 바람에 자신이 원하는 대답을 듣기란 쉽지 않다. 접신하여 미래 진행형으로 설명하는 무당은 목소리나 표정이 변하지 않는다. 접신하는 무당은 상담자의 조상령을 몸에 싣지 않고 자신의 신령과 교감하며 상담을 해준다. 접신하는 무당은 자신의 현재 의식이 지켜보는데서 상담을 하기 때문에 영매하는 무속인과는 전혀 다르다.
그렇지만 영매를 하는 무속인은 대체로 상담자의 조상 령을 몸에 실어서 그 조상 령이 말을 해주기 때문에 표정이 변하고 목소리가 변한다.
접신하는 무당과 영매하는 무속인을 구별하는 것은 어렵지 않다.
영매하는 무속인은 방울이나 엽전, 부채 쌀 등을 매개체로 하여 흔들면서 조상 령이 몸에 실리는 순간 몸이 움찔하며 무속인의 현재의식이 수면 의식 또는 최면 의식에 빠진 듯이 현재 의식이 비켜나고 마비가 되어진다.
조상 령이 몸에 실리는 순간 현재 의식이 마비된 무속인은 몸에 실린 조상 령에 의해 찾아간 손님이 알고자하는 사안을 설명해 준다. 그리고 몸에 실려졌던 조상 령이 빠져나가고 현재의식이 깨어나면 대개 아무것도 기억할 수 없는 경우가 허다하다
첫댓글 고맙습니다~ *^^*
차이가 나는군요. 설명 고맙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그래서 무당들도 천신을 모신 무당과 조상을 모신 무당으로 구분합니다, 그리고 이 설명 중 조금은 차이가 있습니다. 조상이 실려도 무당들은 자신의 행동을 대부분 기억을 합니다. 다만 일반인들은 조상이 실려서 자기가 한 행동에 대해서는 잘 기억을 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렇지만 초연님의 설명과 이해도 정말 대단하십니다. 도대체 뭘 하시는 분인지 궁금합니다. 단학을 수련하셨는지? 아님 혼자 기공을 하시는 분인지 알켜줘용~~~ ^*^
저는 30년전이던가 아주 오래전에 굿판에서 직접 대를 잡고서 실린 조상령이 한 행위에 대해서 기억을 다하는 데 어떤 사람들은 못한다고 하니까 접신을 하건 영매를 하건 기억을 다할텐데 자신이 한 행위가 너무 어마어마 한 것이라 기억이 없노라고 거짓말을 하는것이라 생각합니다. 접신과 영매의 차이라면 신령의 지도와 보호를 받는게 접신이라면 간섭과 지배를 받는 영매일겁니다. 천신과 조상신의 구분은 어쩜 아주 격이 높은 고차원의 신령을 천신이라 하겠고 저급령의 영매를 조상신이라 하지않을까 합니다.
설명 감사 합니다 접신이 고차원 이네요
네
접신이 고차원입니다. 연기화신을 하면 접신보다 더 고차원으로 진입하게 됩니다. 영적 파노라마, 드리미컬하게 흐르는 기의 흐름, 파동과 파장으로 교류되고 교감되고 공유 공감하는 기의 세계를 
히 이해할 수 있습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감사히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