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작은 교회라 부르고 싶다
찬양이 있는 곳 ,떡과 복음이 있는 곳
성도들의 교제가 끊이지 않는 곳,,
맛있는 커피가 있는 곳 ,
그 곳 ,, 가고 싶다 ,



사랑 하는 님들 ,,교우들 ,,주님의 권속들 ,,우리 저 하늘 본향에서
만날 ,,친구들 ,,예수님 제자 들 ,,우린 모두 주님안에 ,,형제,,자매들 이지요
사랑해요 ,,시아동 ,,가족 ,,친구들 ,,사랑과 감사드립니다
우리 또 만나요 ,,그 곳에서 ,,
군포 산본 1152 다시 칠 번지에서 ,,ㅎㅎㅎ
아랫역 ,,시골 뜨기 ,,아줌마 드립니다 ,,
첫댓글 아 천상의 소리들 ,,마치 이곳에 천사들이 내려온 것 같다 ,
아 아 아 ,,아 애들아 ,,지금은 어른들이 되여있겟네 ,
우리 하늘 나라 가면 다 만나겟지 ,,ㅎㅎㅎ
아가 까꿍 ,,잘 자 ,엄마랑 ,나도 잘 께 ,,도 만나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