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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관련 공지사항] 그리움과 봄, 그리고 들국화......(간략후기)
돛단배 추천 0 조회 225 10.03.29 01:09 댓글 2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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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0.03.29 01:18

    첫댓글 디카가 마련안되어 핸폰에 담은 사진들이 너무 희미해서 올리기가 좀 그렇네요,,작년 봄모임 사진1장만 올렸음을 양해바랍니다.

  • 10.03.29 02:48

    좋은시간 가지신것 같아요

  • 작성자 10.03.30 02:27

    너무 행복했던 시간 같습니다.ㅎㅎㅎ

  • 10.03.29 07:58

    많은인원의 정모는 아니였지만.. 그 어느때보다도..따뜻한 모임을 갖고 돌아왔습니다. 무엇보다도.. 울 국화님..건강하게 잘있다는 소식과 상봉은.. 이봄에 기쁜소식이 아닐수 없습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 ^^

  • 10.03.29 16:27

    청송님 너무 감사 했습니다. 에혀, 부산에서 서울까지 운전하고 가실려면 억시로 힘들었겠는데,어떻게 잘 도착 하셨나 모르겠습니다.?왕의귀한님 술 드셔 가지고 혼자 운전하고 가셔야 할 것인데, ㅜ,ㅜ 너무 고생하셨습니니다. 그리고 청송님께서 직접 담구신 김치와, 멸치볶음은 천하일미 였습니다. 솔직히 사먹는 한식집 보다 100배, 1000배 맛있더랑~! 다시한번 감사합니다.^^

  • 작성자 10.03.29 09:30

    ^^참, 왕의 귀환님의 어머니께서 만들어보내신 약밥도 너무 맛있었지요...

  • 10.03.29 09:27

    에겅.. 울 무사님.. 지가 더.. 감사해야지요.. ! 끝까지 배려하는 마음을 놓지 않고.. 베풀어주신..넉넉한 마음에..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 10.03.29 08:26

    영남권에 있으면서도 참석하지 못해 많이 미안하고, 무엇보다 들국화님의 소식 반갑고 고맙습니다. 건강하시길....

  • 10.03.29 16:30

    헤헤, 선배님 미안하기는요, 장모님 생신에 중요한 약속의 일정이 먼저 잡혀서 어쩔 수 없죠, 그래도 구미에서 올만에 청송님, 왕의귀환님 만났으니까, 이 얼마나 다행 입니까 ^^ 청송님,왕의귀환님 구미에 처음이라는데, 전 열차가 없어서 동대구기차역에서 경산촌에 우리집까지 택시타고 들어 갔습니다. 선배님께서는 집에 잘 들어 가셨죠?

  • 10.03.29 09:29

    구래서..지가 직접.. 뵈러 갔잔여유.. ! ^^ 사무실 집기 배열이 어쩌구 조쩌구.. ㅋㅋ 지송혀유.. ! ^^

  • 작성자 10.03.29 09:31

    이런.... 통나무님 사무실에서도 미주알 고주알 간섭을..ㅋㅋ

  • 10.03.29 09:41

    사무실 집기의 위치 배치는 역쉬나, 여자분들이 보는 눈과 감각이 있습니다. 어제 훈수 많이 두셨습니다. 더 재미있는 것은 통나무님께서 음,,,오케이, 오케이 하셨다는 겁니다. 아마 집기위치 또 바꾸실걸요,ㅎㅎㅎ

  • 10.03.29 08:47

    돛단배님 너무 감사 했습니다. 에긍, 간단하게라도 후기를 제가 적어 드릴려고 했는데, 궁금한 우리님들을 위해서 잘 올려 주셨네요. 너무 감사 합니다. 또한, 그날의 일을 너무 잘 표현 해 주셨네요.^^

  • 작성자 10.03.30 02:25

    모임후기 또 적어셔도 됩니다용...ㅎㅎㅎ

  • 10.03.29 12:04

    역시 돛단배님.^^ 첨으로 부산도 가보고, 구미도 가보고 2박 3일 동안 재밌는 추억이 됐습니다. 참석해 주신 모든 님들 감사드리구요. 다들 앞으로는 행복한 일들만 일어 나세요^^

  • 작성자 10.03.30 02:24

    만족하지 못한 부산관광에 미안함만 느낍니다...

  • 10.03.29 15:05

    ^^ 좋은 시간의 훈훈함과 따뜻함이 그대로 베어 있는 후기 고맙습니다.

  • 작성자 10.03.30 02:24

    함께 했으면 참 좋았을건데요 ^^

  • 10.03.29 17:29

    모두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참석을 못해서 대단히 미안하게 생각합니다.

  • 작성자 10.03.30 02:23

    마루님은 울 카페회원님들을 위한 커다란 사업일정 때문이었지요...ㅎㅎㅎ

  • 10.03.29 21:26

    뭐니뭐니 해도 민경씨 소식이 가장 반갑습니다~~, 민경씨, 아프지 말고 건강하세요... ^^

  • 작성자 10.03.30 02:22

    이제 그 어려움에서 용기와 희망을 조금이라도 얻은것 같아요. 특히 청송님의 정성으로 ....

  • 10.03.29 21:35

    부산은 너무 따뜻하고 행복한 도시였습니다~~ 편하게 하루 쉬어가고싶었는데 그렇게 하지못해서 너무 안타까웠습니다~ 활기차고 좋은분위기와 여러가지 따뜻한 말씀들까지 너무 감사드립니다~~ ^^

  • 작성자 10.03.30 02:21

    님의 얼굴과 이미지...오래 간직할 것입니다. 우리처럼 늙어도? 그 모습 꼭 간직하시길,,,

  • 10.03.29 22:04

    돛단배님 손님맞이로 고생하셨습니다 ..일하느라고 부산바다를 못 본 것이 참 아쉽네요

  • 작성자 10.03.30 02:20

    ^^다음 기회엔 박대영님의 약속처럼 꼭 오시길...

  • 10.03.31 22:59

    정말 즐거운 시간이 되었습니다. 저도 오랜 만에 해운대 바다를 보니 옛날 생각이 많이 나는군요.
    다시 한번 더 옛일을 생각할 수 있어서 기회가 되어서 정말 고맙습니다. 하시는 모든 일이 잘 풀리시기를 바라며....;

  • 작성자 10.04.01 00:01

    경호원님 반가웠습니다..아쉬운 건... 좀 일정의 프로그램이 더욱 재밌고 다양하지 못했던 점. 다음에는 보강해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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