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세종시 아파트 분양대전이 대평동에서 시작되다!
2015년 세종시 부동산 시장
다시 꽃피는 봄이 올 것인가?
부동산시장의 움직임은 강남 부동산시장에서
출발하였지만
최근의 트랜드는 각자의 지역에서 부동산시장의 활기가
솓구치고 있다....
대한민국의 미래를 여는 세종시에서
부동산시장의 열기가 꽃 피는 3월에
세종시 대평동 모델하우스 촌에서 아파트 분양열기와 함께
서서히 꿈틀 거리고 있다.......
2015년 세종시 부동산시장의 전망을
밝게 해 주는 청신호가 아닌가 싶다.....
금년 전반기에 세종시아파트 분양대전이
사못
기대되는 바이다.....................
2015년 들어 세종시내에선 처음으로 20일 아파트 분양이 시작됐다.풍경채 아파트를 건설하고 있는 제일건설은 이날 '세종시 대평동 264-1' 세종시 민간아파트 모델하우스단지에서 '제일풍경채 퍼스트&파크(3-2생활권 L2블록 510채)' 모델하우스 문을 열고 방문객들을 맞았다. 이날 화창한 봄날씨 속에,평일인데도 모델하우스 앞에는 오전부터 인파가 길게 줄지어 서 있었다. 한편 행복도시건설청에 따르면 올해 세종 신도시(행정중심복합도시)에서 분양될 아파트는 26개 필지에서 모두 1만8천20채다.
이 밖에도 2015년에 분양 예정인 2권역의 아파트 분양열기가
세종시 부동산 시장을 한층 끌어 올릴 것이라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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