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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ckcountry Camping
 
 
 
카페 게시글
캠핑/여행 후기 덕적도 미니멀 캠핑
해찬이네 추천 0 조회 1,597 10.01.09 00:27 댓글 3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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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1.09 02:15

    첫댓글 그리운 덕적도 ~~~작년에 가고싶어서 발구르던곳 그리고 이후추억 회상에 잠시 빠져봅니다

  • 작성자 10.01.09 22:01

    서포리 해변에 이동식 건물이 떡 하니 들어서서.. 이상해지고 볼품없어 졌더군요.. 서포 2리 이장님께 민원 넣은 상태입니다.^^

  • 10.01.09 02:21

    가족과 함께한 시간.... 항상 기억에 남아있고 그때를 추억하게 합니다...^^ 가족과 함께한 소중한 시간들이 멋진 사진과 예쁜 아이들과 가족의 정이 넘쳐나고 있습니다... 올봄에 덕적도 다시 한번 가시죠.... 광어 잡아드릴테니^^

  • 작성자 10.01.09 22:02

    제작년에 물대 맞춰.. 원투로 반나절 낚시를 해보았는데.. 물고기 얼굴 구경도 못했습니다. 희망봉님. 가시면.. 기대해 볼만 하네요.. 번개함 올려주세요.^^

  • 10.01.09 03:21

    아이를 위한 아빠의 마음....지금 자는 아이들의 얼굴이 보고 싶어집니다.

  • 작성자 10.01.09 22:03

    지나고 나서 생각을 해보니.. 아이들이 부쩍 자라 있는것 같아서.. 아쉬울때가 많습니다.^^

  • 10.01.09 08:55

    너무나..평화로운 모습이네요~~^^

  • 작성자 10.01.09 22:04

    주말이였는데.. 낮에 잠깐 몇 사람이 지나갈분.. 시즌이 아니여서... 조용하고 평온했던 같습니다.

  • 10.01.09 11:37

    놀이터까지 들고가신줄 알고 깜짝 놀랐음!!

  • 작성자 10.01.09 22:05

    놀이터가...얼마전에 보니 모래에 반 이상 잠겨 있더군요.^^

  • 10.01.09 13:07

    가족이랑가면 너무잼있을거 갔아요 한번 가보고 싶어지네여^^

  • 작성자 10.01.09 22:05

    서포리는 인천에서 배타고 가신후에 트레킹하기도 좋고.. 연안부드에서 차를 가지고 들어갈수도 있습니다. 한번쯤 가볼만 한 곳 인것 같아요

  • 10.01.09 14:25

    해찬이네님은=미니멀캠핑,이라 주장하시는데~~저는왜=럭셔리캠핑,,으로 보일까요??? 부러버라 ㅜ,.ㅡ; ㅎㅎㅎ

  • 작성자 10.01.09 22:08

    럭셔리는요.. 저 소박하고 구수합니다.^^ - 파란여름님.. 지난번 아이와 야영하는 모습 후기로 한번 더 보고 싶습니다. 조만간 가족 캠핑 하게 되면 뵙고 싶습니다^^

  • 10.01.11 11:25

    ㅋㅋㅋ그라게요~좋게 봐주셔서 송구스럴 따름이구, 그때 워낙 고생(ㅋ)을 한탓에, 장비점검 들어갔습니다. 텐트,침낭요^^난로도해야하나?ㅎㅎ(아마도 쫌 따땃해져야되지 않을까해요^^)

  • 10.01.09 14:31

    애들 모습이 너무나도 귀엽네요 .........

  • 작성자 10.01.09 22:08

    2년전 사진인데.. 다시 보니깐.. 제 애들이라 그런지..둘 다.. 천사같습니다.ㅋ

  • 10.01.09 14:56

    정말 귀여운 아이들... 울 애덜도 저럴때가 있었는데.. 잘 해주지도 못하고 지나버린 시간들이 넘 아깝습니다...^^

  • 작성자 10.01.09 22:09

    저도 귀찮아하고 잘 놀아주지 못했던 같아서 아이들에게 항상 미안합니다. 부모 마음이 모두 같은것 같아요..^^

  • 10.01.09 18:26

    항상 마님은 해성이를 안고 있네요 ^^ 울아이들도 저럴때가 있었는데...벌써 징그러운 3,5학년이네요. ㅎㅎ
    올해는 새로운 미니얼캠핑(?)을 해보려고 피츠로이를 구매했는데 잘했는지 모르겠군요.
    오토캠핑은 장비압박으로 MTB를 못가져가서 가끔 미니얼로 아이들과 MTB를 즐기려고 합니다. 언젠가는 해찬이네와 오지캠핑도 갈수 있겠지요?

  • 작성자 10.01.09 22:11

    지금은 제가 해성이를 대부분 안고 다니고 첫째가 엄마 그림자 입니다.. 저도 2년만 있으면 학부형이 되겠네요..ㅠ 돈도 많이 들것이고.ㅋ - 오지캠핑 2010년도 컨셉이 미니멀 캠핑입니다.^^ 피치로이 가지고 언제함.. 나오세요^^

  • 10.01.10 17:45

    네 아들, 딸 데리고 한번 정모에 참석할께요 ^^

  • 10.01.09 17:02

    해찬이네님의 사진을 보면 가족의 살랑이 뭍어나네요..부럽구여~~저도 가족 다니는 여행을 꿈꿔봅니다.

  • 작성자 10.01.09 22:12

    예전에는 가족들과 캠핑도 여행도 많이 다녔는데.. 오지캠핑 하면서 많이 소울했던 같아요.. 반성하고. 올해는 가족들과 시간을 좀 더 많이 가져보고 싶습니다.^^

  • 10.01.09 17:20

    언제 보아도 참으로 아름답고 행복한 가족모습에 참으로 부러움을 느낌니다`^^

  • 작성자 10.01.09 22:13

    사람이 없고 집과 먼곳에 있을수록 가족들끼리 의지하고 아끼는 마음이 더 한 것 같습니다. - 올해는 조금 더 가족들에게 좋은 아빠가 될수 있도록 노력해야 겠어요..

  • 10.01.09 17:45

    해찬이님~~~ 닷찌 타시는군요~~ 혹시 타코나 실제 연비가 얼마나 될까염??? 않그래도 관심을 가지고 있는 차라서..^^

  • 작성자 10.01.10 02:27

    다코타 연비는 5.9km라고 나오는데요.. 실제 에버러지는 4.5km 정도 인 것 같습니다. - 일하고 캠핑다닐때.. 이틀에 한번 꼴로 만땅을 넣고요.. 한달에 120~150만원 기름 값 나옵니다. - 요즘에는 특별한일 아니면.. 키티카(헬로키티로 튜닝한 자동차ㅎㅎ) 집사람 마티즈 타고 다닙니다.ㅎㅎ

  • 10.01.10 00:47

    저희아이는5살때부터 산에데리고다녀는데 지금은 학교나학원을핑계로 산을거부하네요 성적만 떨어지기을기다리고있습니다 성적이조금이라도떨어지면 바로 대간을시작한다고했더니 경기을하며 공부하네요 짜식 성적만 떨어지길기다리고있습니다^^ 가족모두가 행복이 가득하네요

  • 10.01.10 19:13

    붕어빵 국화빵 황금잉어빵 ㅋㅋ 행복한 가족 모습보기 흐믓해집니다. 새해 댁내에 만복이 깃드시길...^^

  • 10.01.11 17:17

    그림... 아름다운 자연과 아이들... 또 보아도 이쁩니다^^

  • 10.03.04 20:35

    저 멋진 노란색 큰 텐트는 어떤 제품인지요? 찾을 수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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