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평소에 곧휴 크기에 관심 많던 대물을 꿈꾸는 젊은이입니다. 아직(29살)
여럿 여자만나서 관계도 많이 해보았지만 평소 제곧휴 싸이즈가 길이는 11~12센치정도 였는데 굵기도 좀 가는느낌이들어 그동안 관계한 여성분들께 물어도보았죠. 제께 많이 작냐고...뭐 작다는 소리는 못들었지만 만족이 안되더라구요.
저는 10월 20일에 알로덤 복합술+치골융기술 수술했는데요. 이제야 글올려봅니다.
그냥 관심만있었지 제가 직접 곧휴 튜닝을 할줄을 몰랐는데요.
저같은경우는 평소에 생각만있었지 실행에 옴겨야 겠다는 생각은 없었어요.
그냥 호기심에 카페검색하다 비수공 카페에 가입하게되어 여러가지 궁금증을 해결해주는 회원님들 후기, 공지글을 읽고나서 해야겠다 싶더라구요.
바로 실행에 옴겼어요. 마침 돈도 현찰로 갖고있었구요.
온라인상담에 오늘 바로 수술 가능한지 여쭈어보았구요. 마침 바로 답글이 오더군요.
가능하다길래 경기도 광주에서 대중교통을 이용해서 5시까지 가보니 건물이 생각보다 많이 허름해서 놀랐습니다.
긴장을 한체 병원 문을 열고 들어섰는데. 여자간호사님 한분이 계시더군요.(무지 친절 하세요^^)
상담받으러왔다고하니 조그만한 쪽방으로 안내해주더군요.
상담실장님이신지 친절하게 상담해주시고 조루검사도했는데 특별히 조루까지 할필요없다고 해서 패스 하였습니다.
저같은경우는 예약시간보다 조금 일찍가서 링거를 먼저 맞고나서 약도 먼저 처방 받아오구나서 수술을 시작하였습니다.
원장선생님께서 수술 하게된 계기가 뭐냐고 하시길래 자기만족이죠 라고 대답했어요.ㅎㅎ
수술방에 들어가니 선생님 한분이 바지내리고 수술대 위에 올라가라고하셔서.
올라갔더니 허리아래로는 않보이게 커텐을 치시고 면도를 해야한다며 면도를 해주셨어요.
면도가 끝난후 원장선생님이 수술을 시작하셨는데 저는 마취할때가 너무 아프더라구요 ㅠㅠ 그래도 꾹참았습니다.
발가락에 힘이 쭉들어가더라구요...ㅋ
수술시간은 1시간 정도 걸렸고 수술이 끝난후 제 곧휴를 보는데 붇기도 붇기지만 확실히 커진게 너무 좋아서 속으로
튜닝하러 오길 정말 잘했구나 싶더라구요 ㅎㅎ
주의사항 프린트 한장주시고 주의사항 듣고 기쁜마음으로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마취가 조금씩 풀리는지 통증이 조금 있더라구요. 바로 타이레놀 먹었습니다.
저는 수술후 3일간은 발기통땜에 무지힘들었어요.
아침에 오줌을싸는데 살짝 혈뇨도 보았어요. 그치만 지금은 실밥은 안풀었지만 붇기도 거이다 가라않고 딱쟁이도 다떨어졌고
제가 회복력이 좋은건지 벌써 핏줄이 많이 보이더군요. 발기통도 거이 없습니다. 수술전 굵기 따로 싸이즈를 재보지는 않았지만 전보다 훨신 굵어진게 눈에뛰구요.
현재 풀발기시 13.5cm 입니다.
다들 발기상태에서 휴지심에 넣어보고 싸이즈 확인해보시던데 저희집에 있는 휴지심 싸이즈 재보니 14cm더군요
전에는 휴지심 그냥슝슝 통과했다면
지금도 통과는 하지만귀두 바로뒤 몸통이 휴지심 벾에 닿아요.
길이연장도 했는데요~평소 상태는 확실히 길어진게 느껴집니다. 곧휴가 부랄믿으로 길게 처저 있어요 ㅎㅎ
발기상태에서는 전보다는 줄었어요. (건뭐 시간이 해결해준다는 걸로 알구있구요.ㅎㅎ)
강직도도 마음에들고 치골넣은것도 곧휴 바로위에 있는데 넣은것만으로도 흐뭇합니다.
동글동글 딱딱한게 자리잡고있는데 자꾸 눌러보게 되더라구요.
처음에 치골에 넣은 실리콘 볼때문에 욱신욱신 했는데. 지금은 통증 하나도 없어요.
여자친구가 곧휴보더니 전보다 굵어지긴 진짜 많이 굵어젔다고 하더라구요.
메가덤이나 슈어덤은 층이지고, 하얗게 빚친다고 하던데 알로로덤은 말랑 말랑하고 따로 각지거나 층지거나하는것두없고 빚치는것도없구 외관상도 별로 티도 안나구 무지 좋았어요. 내년 가을에 알로덤으로 2차 계획 있어요.
휴지심에 곧휴가 안들어가야 성에 찰것같습니다^^
나중에 시간되면 실전 후기도 올리겠습니다 ㅎㅎㅎ
그럼이만...
첫댓글 치골융기가 뭐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