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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이야기,수근수근수다방 감사하고....또....죄송하고
통통이네 추천 0 조회 189 09.02.02 00:50 댓글 2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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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2.02 01:24

    첫댓글 ㅋㅋㅋ...혜나보고 아담한 체구래~~ㅎㅎ 통통언니~~난 수학이 젤 쉬운뎅^^;;;; ㅋㅋ..부러부니깐 딴 소리만~~~ㅋㅋ

  • 09.02.02 09:24

    ㅋㅋㅋ언니야~~~ 내가 아담하면....언닌...삐쩍 말라 쓰러질 체구~~~ㅋㅋㅋ 어제 통통이 언니한테 강연 들은바로는...국어를 잘해야 수학도 잘한대~~^^

  • 09.02.02 18:07

    혜나님...귀여운외모를가지셨어여~눈.코.입.....어찌나 이쁘시던지..ㅎㅎ은하수의...시선이 느껴지셨나여~~~??^*^

  • 09.02.02 09:14

    참석하지 못해 많이 아쉬어요 담 모임땐 꼭 참석할께요 나도 가고싶당~

  • 09.02.02 09:30

    그러게요~~~ 못뵈서 저도 많이 아쉬웠어요. 다음 모임때..저희집에서 꼬옥 뵈요^^

  • 09.02.02 09:29

    ㅎㅎㅎ통통이언니~~~이 모임..무쟈~게 맘에 드네요^^ 어려보인단 소리도 듣고, 아담하다는 소리까지 덤으로..ㅋㅋㅋ 장소 제공하시느라 고생 많으셨구요~~~~ 평상시에도 깨끗하게 정리정돈이 잘된 집이셨음을 짐작했답니다. 우리집...클났네!!!!헐~~~ 저는 한달동안 치워도 그렇게 정리 못할것 같은데 말이죵~~ㅎㅎㅎ;;;;; 다들 너무 반가웠어요~~ 한달후에 뵈어요^^

  • 09.02.02 09:35

    ㅎㅎㅎㅎ 혜나님은 이 모임에 고문입니다~ 절대 못빠져 나가셔용~^^ 한달후에 혜나님댁 방문도 너무너무너무 기대됩니다~~^^

  • 09.02.02 09:33

    저야말로 감사하고....또 죄송합니다....저는 그저 몸도 맘도 가볍게 하고 가서 좋은 정보만 가득듣고 뿌듯한 가슴으로 집으로 돌아왔네요~^^ 그래도 참석하느라 애쓴 오드리에게 박수를~~~ㅋㅋㅋ

  • 09.02.02 09:38

    참...통통이네님 다녀와서 저 어제 밤잠 설쳤답니다....ㅡㅡ 머리속으로 울집 책장이랑 테이블이 열댓번도 더 왔다갔다.....살림을 어찌나 들었다 놨다 했는지.....ㅜㅜ

  • 09.02.02 18:09

    오드리님댁...저희집에서 무지 가깝던데~~빨랑놀러가믄...안돼나여~~??ㅎㅎ화이트한하우스...빨랑보구싶은디여~

  • 09.02.02 10:03

    어제 언니네 댕겨오고 어떻게 해야 다시 공방에나갈수 있을까 시간계산하다가 잠이 들었어여~ ㅎㅎ 또 언니네 집에서 인테리어 아이디어도 많이 얻어가여~다음번 혜나님 댁에서도 아이디어 많이 얻어와야겠어여 ^^ 참 글고 조만간에 그 인테리어 소품집 함 가여~

  • 09.02.02 17:52

    나두....가장~~^*^

  • 09.02.02 11:26

    정말 다들 어쩜 그렇게 예쁘시고 좋으신 분들인지... 저도 우리모두 언니의 차분함과 연륜, 통통이님의 아름다운 목소리와 말솜씨, 무릎책상님의 예쁜 눈과 시원시원한 성격, 은하수님의 멋스런 분위기, 오드리님의 열정과 친근함, 혜나님의 예쁜 목소리와 유쾌한 분위기, 도원스맘의 도원이에 대한 남다른 애정, 레이님의 외유내강의 아름다움, 쏘피아님의 뽀송뽀송하면서 아기같은 미모... 그리고 통통이님네 인테리어가 눈 앞에 어른 거려서 잠을 설쳤답니다. 정말 소중한 인연이네요.

  • 09.02.02 13:33

    이제 울딸래미 국어와 수학은 따논 당상입니다~~~ 이렇게 훌륭하신 선생님들과 인연을 맺었으니~~~~^^

  • 09.02.02 17:22

    안 가길 잘했어요^^;;; 저는 별루 수식할 어구가 없을 겁니다..ㅠ.ㅠ 아,,요즘 갈수록 푸석해지고 꼬질꼬질해져서뤼..ㅠ.ㅠ

  • 09.02.02 18:11

    가든님~만나뵈서..반갑구여~분위기가..넘~선생님다우셔용^*^ㅎㅎ

  • 09.02.02 18:19

    뮤직가든님 말씀 들어보니.. 다들 내면의 아름다움과 외모들이 출중하신듯 하네여...ㅎㅎ 에..휴.. 전 셋맘님 말씀처럼 수식할 어구가 별로없는데.. 저도 안가길 잘한건가봐요...ㅎㅎ

  • 09.02.02 19:09

    선생님 답다는 거 흉인가요? ㅋㅋ 흉까진 아닌 줄 알지만, 전 참 싫습니다. 그런 말이... 융통성 없구 고리타분하고 말 많고 지시하고 가르친다는 바로 그 분위기? 아... 안그럴려고 해도 어쩔수 없나 봅니다... 요즘 재밌어 지려고 애쓰고 있지만 어젠 너무 긴장한 나머지 본 모습이 나왔나 봅니다... 사실 저 무지 잘 놀거든요. 그런 모습도 저랍니다~~~ 저랑 자주 놀아주세용~~~

  • 09.02.02 12:42

    통통이님...첫모임 잘 끝내셨군요... 좋은분들과의 만남.. 살면서 힘이 되는 활력소가 되겠지요...통통이님댁 사진 얼른 올라오길 고대할께요... 다들 전체사진도 (인물)찍으셨으면 좋았을텐데...부러운 맘으로 ....둘러보고 갑니다^^

  • 09.02.02 18:12

    하늘사랑님...뵙고싶은데여~담 모임땐...뵐수있을까여~~??^^

  • 09.02.02 18:16

    그러게요.... 혜나님댁이라니... 너무도 보고싶은집인데... ㅎㅎ

  • 09.02.02 12:45

    어제 염치없이 넘죽 받아온 꼬고인형 우리도원이가 너무나 이뻐하고 있어요. 보자마자 가슴에 꼭 안더니 병원에 계시는 할아버지께 갈때도 밥먹을때도 같이했구요. 밤에 잘때도 귀하게 꼬옥 안고 잠들었답니다. 아마도 도원인 꿈속에서도 꼬꼬랑 놀았을거예요. 여러가지 좋은말씀에다가 좋은 선물까지 주신 통통이네님 다시한번 감사드려요. 그리고 항상 바쁘신 통통이네님께서 어찌나 집을 깔끔하게 해놓고 계신지를 보고 저 다시한번 반성했답니다.

  • 09.02.02 13:27

    장소제공해주시고 저희가 감사하지요~~ 저는 이쁜소품들 가구들 구경에 눈이 너무 즐거웠구요!~~ 좋은말씀듣고 와서 우리 딸래미들을 어떻게 키울것인가를 다시한번 생각하고 반성하는 시간이 되어 좋았습니다!~~~ 일단 초등학교 들어가면 한자공부부터 ^^

  • 09.02.02 13:34

    저두 국어와 한자부터~^*

  • 09.02.02 18:02

    모임에다녀와서~저희집책이 대략~얼마나있는지...궁굼해지더구여~~ㅎㅎ조으시겠다..북카페에다녀온듯한~느김이에여..여유롭고~근데,,모두들..부엌이더더좋으셨나봐여~ㅎㅎ어젠~은하수가...사실아펐었답니다..열도있었고..말도많이나누질못했었지여..담 모임에~생생한모습으로..만나여~~즐거운이야기많이나눠여^*^ㅎㅎ

  • 09.02.02 19:16

    아프셔서 더 이뻐보였나요? 사실 여자들은 약간 아파서 기운 없어 보이고 말 수 적을 때 이뻐 보인다더군요. ㅎㅎㅎ 앞으로 많은 시간동안 회원님들과 좋은 인연이 될 수 있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나의 최대 목표는 '다른 회원들에게 최소한의 폐라도 끼치지 말고 인연을 소중히 여기자...' 랍니다~~~ 어젠 제가 말이 많았죠? 괜히 아는 얘기 나오면 그래요. 다음 번엔 어제 조용하셨던 분들, 혜나님과 그 근처에 사시는 분들(은하수님, 무릎책상님)의 재미난 얘기 많이 들을게요~~ 준비하셔용~~~ㅎㅎㅎ

  • 09.02.02 23:41

    저희집에 있는 책들 한 번 훅..바꿀 때가 되었는데..통통님께 근접 대화 들어가야 될 듯 싶습니다..^^ 다행히 애들이 독서를 좋아하는지라 어제 말씀들이 위안이 많이 됐네요...요즘 큰 녀석은 쥘베른의 책을 꽤 두꺼운 걸로다가 죽 읽어가고 있습니다..수학문제 푸느라 역전됐던 독서시간..다시 제자리로...^^

  • 09.02.03 01:13

    얼마나 좋을까. 다음에 무릎책상님 교육철학을 듣고 배워야 겠네요. 어떻게 하면 울 성빈이도 독서광이 될까나? 맨날 만화책 아니면 컴 끼고 사는데... ㅠ.ㅠ 공이 없어요, 공이...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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