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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에서 본 공감 및 이런저런 댓글들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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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르마와 운명론 - 운명, 사주팔자는 존재하는가? 운명에 대한 바른 이해
운명이라든지 카르마는 우리의 3차원적 인식으로는 이해하기 힘든 분야입니다. 단순한 생각으로는 운명이 있다, 없다와 같은 흑백논리로 흐르기 쉽습니다. 그러나 실제의 삶은 두 가지가 하나로 이어져 있습니다. 우리의 삶은 자유의지로 살아가는 면이 있는 한편, 운명에 의해 살아가는 면도 있습니다. 깨어 있는 삶을 살아가며 운명을 개선할 필요가 있으며, 나의 업으로 인해 다가오는 운명을 겸허히 받아들이는 자세 역시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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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얘기 감사합니다
시간은 흐르는게 아니라 과거 현재 미래가 모두 하나라는 얘기가 맞나보군요
아직 저차원의 에고의 생각으론 이해가 안가는 부분이 많지만 꾸준히 진리를 찾아 가는 과정도 의미가 있는것 같습니다.
좋은 얘기 계속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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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깨어있음으로 나의 행위, 말, 가치관을 들여다보게 되고 어떻게 살어야 할지 드러나게 되네요.
운명이니 징조를 걱정하고 믿기보다 내가 어떻게 이루어 나가느냐... 나를 탁 믿고요.
멀지 않은 곳에 이런 귀한 말씀 나누어주시는 분이 계시니 든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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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성찰과 분석을 통하여 지혜를 얻고 선업을 쌓으므로써,
자신의 운명... 즉, 카르마를 바꿔라!"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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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사주공부를 조금 했었는데
지금은 하지 않아요~ 정해져있는것들을 볼때 신기할수는 있지만
거기서 끝이거든요..~! 다른사람들에게 알려준다고해서 그분들이 피하는것도 아니고..
듣는 분들도 그냥 흥미있게 듣고는 지나면 잊어버리고..^^
세정님 말씀처럼 그 시간에 내 인생의 발전을위해 한발자국이라도 더 내딛는게
훨씬 중요한것 같습니다^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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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식있는 깨어있음이 내 운명을 새롭게 재창조합니다~ 깨어있으려면 정화는 필수...오늘도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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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업은 선과를 창조하고 악업은 악과를 창조하고 인간은 창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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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한달 남은 시점에서 하위권 학생이 성적 급상승을 기대하긴 어렵다 >> 기존 운명(업력)
하지만 자기 실력을 직시하고 재수까지 생각해서 남은 한달을 수능범위 기초를 다진다면 >> 알아차림과 자유의지(원력)
다음해는 그 한달 기초 공부를 디딤돌 삼아 공부에 정진함으로 인해, 그 해 수능 성적은 다소 상승할 수 있다 >> 자유의지(원력)으로 어느 정도 운명의 변화 견인
이렇게 이해해도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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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적절한 예입니다. 원인이 이미 있고 결과가 무르익어서 드러날 즈음의 운세를 거스르기는 힘들어요. 하지만 지금 내가 짓는 행위는 시간이 지난 뒤에 또 다른 결과로 돌아오는 것이니, 씨를 뿌리고 수확하는 농부의 마음으로 선한 씨앗을 뿌리며 살아가야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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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잘 봤습니다...
최근에 제가 느낀것은 뻔한 그 카르마(습관이나 생각 등)를 못 벗어나는 사람들도 간간히 보이더라고요..
직접적으로 제가 무언가 타인에게 잘못된 부분에 대해 이야기를 해줘도, 그 사람이 스스로 깨닫기 전까지 안되는것은 안되겠더라고요..
제가 이야기를 할 수 없는 상황도 있고요.. 그게 그 사람의 운명이겠죠..
물론 타인을 봤을 때 그런게 보여서 "나는 상관없어" 라는 생각보다는..
반대의 관점에서 스스로에게도 어떤 잘못된 습관이 있는지 돌아보고..
어떻게 개선할 지 고민하는 자세도 필요한 것 같습니다.
아무튼 세정님 포함해서 여기 영상 보시는 분들도.. 운명대로 사는것보다 크게 운명을 개척해가는 삶을 살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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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현실이 꿈처럼 느껴져서 현실에서 일어는 일들을 해몽해도 맞는거 같아요.
어떤 사건이 있으면 관련된 현상으로 메세지가 짧은 시간동안 연달아 일어나기도 하고..요즘은 인생이 영화, 꿈보다 더 꿈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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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도움이 됐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어짜피 일어날일을 알려고 하는게 의미없고 현실에 집중하고 생생하게 사는게 앞으로 변화를 기대 할수있는거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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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라보는시각 변화
시각의 넓음 즉 시야의 변화
힘듦을 이겨내는 인내력의 변화 등
미세부분이지만 이런 것들이 자유의지로서 새롭게 해주면서 살아가는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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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하게 현재 삶에 최선을 다하라는 메시지군요. 그런데 우리 운명이 다 이미 결정되어 있다면 노력을 하는 게 큰 의미가 있을까요? 어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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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의식이 깨어나면 운명에서 점점 벗어납니다. 무의식,습관, 고정관념에 의해 살아가면 운명에서 크게 벗어나지 못합니다. 의식이 깨어나는 것은 영적인 진화 정도를 의미합니다. 지구에 발 붙이고 사는 우리들은 대부분 운명에 많이 좌우당하며 살아가지만, 진정한 의미의 자유의지를 살려내어 살아가는 것이 삶의 과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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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도 따라야겠지만 명도 그만큼 중요하게 작용을 하더군요 저는 이번에 사주책을 보면서 느낀 것은 명에 없는 복은 아무리 해도 안된다는것을 마음공부는 결국 자기 위안을 거창하게 표현한것뿐이라는것을요 알면서도 저역시 기도로서 마음수양중이지만 내면은 아직은 분노로 가득차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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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을 겸허히 받아들이자는 내용도 영상에서 언급했어요. 특정한 좋은 결과를 원하는 것은 욕심이며 욕심에 의해 번뇌가 일죠. 번뇌를 가진 자는 그 욕심이 채워져도 더 큰 욕심 때문에 끊임없이 괴로울 뿐이니, 마음공부란 자기 위안이 아니라 욕심에서 자유로움을 얻는 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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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오늘 특히나 중요한 이야기를 해주셨네요. 얘기를 들으며 문득 궁금한 점이 있는데, 꿈이라는 것이 상위차원에서 일어난 일의 파편을 본다는 것이 어떤 의미인지 충분히 이해는 갑니다. 다만 모든 꿈들이 다 그런 것일까요? 소위 말하는 개꿈은 없는건가요??? 세정님의 의견이 궁금하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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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꿈도 많아요. 미해결된 감정을 해결하기 위한 꿈들이 많아요. 현실에서 저녁에 제가 바나나 사다 달라고 했는데 남편이 귀찮다고 안 나갔어요. 그랬더니 그날 꿈에 남편이 웃으며 바나나 사다줘서 제가 먹었어요. 그런 게 감정해결을 위한 꿈이고요. 두려움 분노 등 다양한 감정을 꿈에서 해결하고 무의식을 청소합니다. 꿈의 일부가 예지몽, 전생몽, 자각몽 등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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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세에 집중하지말고
파편일뿐인것에 미련두지말고
현재삶에 현명하게
창조적인삶을 살아야한다
ㅡ하지만 지극히부족한 저는 너무나 힘이듭니다.
몰라서 힘든것인지 무지하거나 무능력해서인지
갑갑하고 속상하고 그저 미련한눈물만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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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힘듦과 속상함도 필요한 경험입니다. 먼저 나의힘든 마음과 가만히 함께 있어주고, 마음이 평온해진다면 그 다음 것을 생각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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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련을 통해 마음공부를 하게 되셨다면 그것 역시 귀한 경험이라 하겠습니다. 시련에 대한 깨우침을 얻고 자기 정신의 문제를 개선하면 같은 일을 다시 겪지 않을 수 있으니까요. 시련은 인생의 과제이면서 영적 성장의 도구라 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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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택일을 적절히 활용하는데요. 철학관에서 봐주는 신살 위주의 택일법은 별로 신뢰하지 않습니다. 제 나름의 방법을 써요. 중요한 일에만 신경쓰고 평소에는 관심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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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은 운명이 정해져잇다는 운명론이군요. 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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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의지에 대한 부분을 설명해 드렸습니다. 운명이란 정해진 거라고 체념하며 살아가면 수동적이고 부자유한 삶을 살게 됩니다. 운명은 많은 부분이 정해져 있기는 하지만 실제 그 삶을 살아가는 것은 나 자신이 살아가는 것입니다. 나의 의식이 깨어나고 자유의지를 살려낼 때 그 만큼 운명을 창조하는 사람이 됩니다. 지금 현재의 삶에서 바른 결정, 바른 행위를 하는 것이 앞으로의 운명을 결정짓는 것입니다. 그 깨어있음이 없으면 무의식에 의해 업력에 의해 살아갈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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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메모를 안 하고 말해서 정리가 덜 되었네요. 사람들은 운명이 100% 있다 없다 라는 식의 흑백논리적인 답을 좋아합니다. 저는 단정적이지 않은 이야기를 한 것이에요. 인간의 의식의 한계가 있고 내가 만든 카르마에 의해 운명이란 어느 정도 정해져 있을 수 밖에 없지만, 지금 나의 행위가 씨앗이 되어 훗날의 운명이 된다는 것을 강조한 내용입니다. 깨어있는 삶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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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을 잘모시는것도 카르마의 하나겠지요?
근데 부모님모시는게 너무나 힘든짐으로 다가올때는 어찌해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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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적인 대안이 있는지 살펴보고 어쩔 수 없다면 받아들이는 수 밖에 없겠지요. 그런데 이런 질문을 하시는 분은 착하셔서 질문하시는 것이지, 약은 사람은 부모님을 안 모시고 내버려두겠죠. 스스로에게 과도한 짐을 지우지 마세요. 자기 능력치만큼 하시고 못 한다고 죄책감 느끼지 마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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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이야기 관련하여 질문 있습니다.
꿈을 꾸면 항상 칼라꿈을 꿉니다. 어릴적부터 줄곧 칼라꿈을 꿨는데 이것도 이유가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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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에서 의식이 깨어있을수록 칼라꿈을 꾸는 것 같아요. 송과체 활성 정도와 관련 있지 않을까 추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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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분들이 아직까지도 사주= 인생 이라는 이분법적인 공식을 버리지 못하고 있어 안타까워요.
//TV 영상 한번 제대로 보신 분들은
사주나 점을 보기보다는 마음공부하고 의식을 높은 수준으로 끌어올리는 것에 더 에너지를 쓰는게 현명합니다.
저자신은 정작 사주와 주역으로 상담을 하고 있지만 이 영상 속에는 더 훌륭한 이야기들이 많아서 주변에 추천드리고 싶고 지금도 추천중입니다.
앞으로 채널이 더 승승장구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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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운명학은 자기를 알아보는 도구가 되기도 하지만, 맹신에 빠져서는 안되겠지요. /////////님도 채널 발전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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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완벽하지 못한 존재기에 현재에 매사 집중하며 사는것도 힘듭니다..현재의 몸상태,기분,주의상황등등의 변수들이 시시각각 변하기에 그 모든것을 통제하기가 버겁지요..대체적으로 하신 말씀에 공감도 가도 깨닫는 부분도 있습니다..전 운명에 대해 많이 믿는 편입니다..지나가다 작은 돌멩이를 차는것도 운명이라 믿을 정도니까요..저도 이런 쪽으로 공부를 한 번 해봐야 겠습니다..좋은 말씀 잘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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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잘 변화시키지 못하는 습관, 무의식의 비율이 크기 때문에 그것으로 오는 결과를 운명이라 부릅니다. 하지만 깨어서 살아갈 수 있다면 그만큼은 또 운명에서 자유로울 수 있습니다. 큰 그림으로 보면 인간이 영적으로 얼마나 깨어날 수 있는가 역시 오랜 윤회를 걸쳐 누적되어 일어나는 일이기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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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주에 부족한 오행 기운이 있다면 그것을 보충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그에 해당하는 미덕, 성격을 만들려고 노력하는 것입니다. 가령 목기운이 부족하여 새로운 일을 시작하는 것을 꺼리는 사람, 금기운이 부족하여 절제하지 못하고 생각나는 대로 일을 벌이는 사람, 이런 식으로 자기 성격상의 단점을 고쳐나가는 것이 핵심입니다. 이 부분은 제가 앞으로 강의할 생각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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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복원했어요. 기독교인 분들이 윤회론 관련하여 저를 사탄이라는 식으로 비방하는 댓글을 달기 때문에 하나님이라는 단어를 차단하도록 해놨거든요.
현생에서 깨달은 것은 영적인 상승이므로 후생에 이어집니다. 저는 현생에는 그다지 공부를 많이 안 했으나 전생에 지은 것 가지고 이런 일을 하고 있습니다. 봉사를 원하신다면 지금 50대 나이라고 해도 충분히 가능합니다. 저처럼 유튜브를 하셔도 되고요. 용기를 내시기 바랍니다. 더 문의하실 것이 있으면 영상제목 누르면 메일주소 있으니 보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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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생활 20년차가 말하는 한국에서 한국인들의 삶은? 여유가 너무 없다! 언제나 경쟁 속에서 치열하다! 다들 너무 피곤하다!
해외에서 생활 한지도 벌써 20년이 되었네요. 한국에 자주 옵니다. 매년 적어도 두 세번은 오는데 올 때마다 한국인들의 삶이 갈수록 여유가 없어진다는 것이 느껴집니다. 경제적인 의미만을 뜻 하는 것은 아닙니다.
대한민국의 현실, 한국의 현실이 느껴 집니다.
치열한 경쟁 속에서 성공과 돈을 위해 또 미래를 위해 너무나 각박하게 살다 보니 갈수록 각박해져 간는것 같습니다.
세계 경제규모 10워권 안으로 진입 할려는 경제 강국의 사람들 갖지 않네요.
오늘은 강릉 안목해변 커피거리에서 커피 한잔과 함께 이번 한국 방문 역시 느끼게 되는 이 부분에 대한 얘기를 해 봅니다!
우리 조금씩만 삶의 무게를 내려 놓고 여유를 갖아 봅시다!
그렇다고 죽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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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들 운전할때 조금 양보해주고 좀 끼워주면 않되니? 그거 양보하면 뭐 당장 뒤질것 처럼 나 먼저 갈래 하는 사람들이 한국엔 대부분. 미국도 뉴욕은 경적없은 운전을 못하기는 하지만 미국 전반적으로 경적을 울리지 않고 기다림... 경적은 정말 위급상황에서만 사용, 한국은 상대방 기분상하게 하기위한 용도. 한국서 운전하는식으로 미국서 하면 당장 총맞음!! 제발 좀 서로 양보하고 서로 좀 쳐 듣고. 존중하고 살자 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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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당히 공감갑니다,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크으 덕분에 또 이것저것 생각해보게 됩니다.
역시 파라다이스는 없는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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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유가 없으니 날이 서 있고 사납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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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우리나라 현실 진짜 정확하게 말씀해 주시네요.. 평소에 생각하던 거랑 거의 일치한걸 속시원하게 말씀해주셨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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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한국에서 비즈니스하긴 정말 힘들어요...^^ 부지런한데다 머리까지 좋아요~^^ 이젠 결국 자본 싸움이 되버려서 자본이 없는 사람은 사업에서 성공하기란 정말 힘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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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시간에 발전은 이뤘지만 사람들은 여유를 잃었고 더욱 각박해졌죠. 결국 아시아의 발전은 이런식일 겁니다. 눈에보이는 물질적인 경제적인 발전을 이룩할수록 사람들은 더더욱 지치고 피폐해져 가죠. 서양처럼 좀 불편하더라도 느긋한 문화는 정착할수 없을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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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에 시간을 다 허비하니 여유가 없죠. 사람을 갈아 넣는 노동환경이 바뀌기 전까지는 여유는 점점 없어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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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살아가려면 어쩔수 없네요.
그래도 어린세대들은 돈보다 여유가 있는 삶을 추구하는 경향이 있죠.
각박하다면 각박하달까.
자기자신에게 집중하는 것도 같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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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이나 돈 여자 이런 건 가난을 벗어나려고 노력하던 이전 세대 이야기고 지금은 그렇게 안하면 제대로 된 생활도 안되고 사회에서 낙오하니 아둥바둥하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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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가 힘드니 마음이 병들고 날카로워지고 신의가 없어지며 속마음은 숨기고 의심하고 이익이 있는 상대만 찾게되죠 이익이 없다 싶으면 칼같이 버리고 니편내편 정치질하게되요 말씀하시는대로 이런 부분은 일본과 같아지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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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한 고등학교 동창들 20대만해도 평생갈 거 같았는데 자주 못 보니 멀어지는게 느껴지고 가면 갈수록 경제력, 사회적 위치, 정치적견해, 세상보는 눈, 생각에서 차이가 나니 예전 같지 않더라고요 다들 그 부분을 씁슬해 하지만 멀어지는게 현실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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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 마자요
예전 한국하면 정인데 ㅠ 지금은 없다고 보여지네요
서로를 있는그대로 봐주기보다 오지랖넓게 서로 옳다고 하니 제자신도 타인에게 맘열리는게 잘안되고 있는듯해요
참 스트레스가 많고 극단적임을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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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영상은 정말 뼈를 때리는 말씀을 하셨네요! 여유가 없습니다..나만 생각하고 인색해지고 도움이 필요한 분한테 나몰라라 하고 다 빨라지고 있는데 주변을 돌보지 못하는것!정치도 지금은 함부로 말 못 합니다 서로 양보 못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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좁은 땅덩어리에서 먹고 살려고하다 보니 경쟁이 치열하고 그런것이지 한국사람이라고 여유란게 싫어서 그런가 흑
다른 나라하고 비교좀 하지맙시다 지리적 환경적 요인이 있으니 ....그게 문화가 되고 한편으론 경쟁력으로 발전에 동력이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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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을 좋게 하는 방법!
컨디션이 좋을때 행동을 취하고
컨디션이 나쁠땐 재정비를 해라.
바깥으로 시선을 돌릴것이 아니라
자기 내면부터 돌보아라????
자기의 상태가 에고의 상태인지 참나의 상태인지 알수있고 그에맞는 행동을 한다면
나의 미래는 밝을것이다
항상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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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은 에고와의 사투인 거 같아요.
이런 강의를 통해 마음 다스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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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늘 말씀 잘 듣고 있어요. 올해는 저에게 악업의 카르마가 한꺼번에 몰려온 듯,삶 자체가 연속된 충격으로 휘청거리고 있어서 큰 위로가 되고 있습니다.이번 인생게임도...참 어렵네요.전생에 지은 죄가 많은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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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이란게 선업을 지은게 돌아오고 불행이란게 악업을 행한게 돌아온다는 말씀에 공감이 갑니다.
이세상에서 에고없는 삶을 살아가는게 쉽지 않겠지만 //님의 말씀대로 자아성찰.마음공부로 내업을 닦아나가야겠습니다~
오늘도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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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마음공부중인데 이곳 저곳 책이나 영상에서 본 말들을 항상 //님께서 종합해서 말씀해주시니 정말 신기하고 감사합니다. 이렇게 지혜로운 선생님을 사이버 선상에서라도 만나게 된 것이 저한테는 정말 큰 행운인 것 같아요. 뒤에 조명 은은하니 예쁘고 좋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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