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어떠함과 상관없이 하나님께서 부르셨음을 새깁니다. 예수님과 십자가에서 연합하는것은 내 힘을 빼는것, 내가 계획하고 주인되려는 것이 죽고 주님이 주님의 삶을 나를 통해 사시는것 입니다. 사단의 정죄함에 속지 않고 하나님의 부르심에는 결코 후회함이 없음을 기억합니다. 내뜻을 이루고 사역 하기 위해 부르신것 아니라 하나님과 끈임없는 사랑의 교제하기 위해 부르셨다는 말씀새겨 오늘도 예수님과 십자가에서 연합한 하늘기쁨, 평안으로 삽니다!
내 관점, 노력,최선이 끝난 그 자리에서 주님이 하십니다. 모든 상황에 육적인 반응으로 내가 죽은 것 맞나라는 비참함에 예수님처럼 나는 죽을 수 없고 예수님의 죽음이 내 죽음으로 이미 약속된 그리스도의 부활에 참예하는 영광을 보게 하십니다. 바꾸고 고치려는 끊임없는 시도가 무너지고 내가 바뀝니다. 하나님으로 주권이 바뀐 것입니다 내 힘을 빼시고 주님이 주님의 일을 하십니다
아닌 것 같은 그 사람에게도 하나님의 부르심은 흔들리지 않으십니다 부르심이 선명해 기쁨이 선명해지고 나와 너를, 우리를 부르신 사랑이 일깨워집니다.
아멘~!! 죄인 중의 괴수인 나를 부르신 주님을 기뻐합니다. 우리를 부르신 주님을 기뻐하고 사랑합니다. 사랑과 기쁨의 교제의 삶을 위해 주님이 부르셨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철회되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은사와 부르심에는 후회하심이 없습니다. 주님이 세우신 권위에 굴복합니다. 능력과 똑똑함으로 평가하지 않습니다. 주님의 부르심에 순복합니다.
이런 상황에도 나를 사랑할 수 있겠니? 부르심이 흔들리지 않도록 말씀을 주셨습니다. 교회는 말씀이 이끌어갑니다. 내 힘, 내 의지 꺾고 주님의 뜻이 내 뜻 되도록 십자가복음 허락하셨습니다. 위기의 상황이 닥쳐올 때 하나님의 결핌이 위기임을 알고 화들짝 놀라 십자가로 달려가 주님의 죽음과 나의 죽음이 동일시되어 주님의 부활의 영광에 참여합니다. 부르신 주님께 예, 주님♡ 아멘~!! 하나님께 피하고 하나님을 앙망합니다.
아멘! 사랑의 부르심이 확증 된 사람이 되길 원합니다. 죄인중 괴수인 나를 잊지 않게 하소서 주님의 죽음이 나의 죽음이 되는 것, 이것이 나에게 실제 되길 원합니다! 하나님이 나를 부르셨다는 것, 하나님의 뜻이 나의 뜻이 된 기쁨을 확인 하길 원하고 기대합니다! 주님이 내 삶 되소서!
아멘! 나를 부르신 주님으로 기뻐합니다. 하나님의 부르심에는 후회가 없습니다. 나를 부르신 이유는 하나님의 사랑으로 교제하기 위함입니다. 상황을 바꾸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부르심 확인하며 예수님과 연합하여 십자가에서 죽어 내 힘을 뺍니다. 내가 주인됨이 죽고 내 뜻이 아닌 하나님의 뜻이 이뤄지기를 소원합니다!
아멘! 주님께서는 사랑의 교제를 하시기 위해 우리를 부르셨습니다. 그 부르심의 목적을 잊고 살아간 모습을 회개합니다. 내가 가지고 있는 것, 내가 좋아하는 것을 빼앗길까 봐 주님을 신뢰하지 못하는 모습을 회개합니다. 나로부터 나오는 믿음이 아닌 위로부터 오는 믿음으로 살아갑니다. 지금 십자가에서 예수님과 함께 죽고 예수님과 함께 다시 삽니다. 날마다 부르심을 확인하며 주님과 사랑의 교제를 맺어가며 살아가길 소원합니다.
율법조차 몸으로 지키기 어려운 존재인데 다짐과 의지로 나를 먼저 내세울 때에도, 정죄함이 없다 하셨음에도 나로부터 출발하니 내가 주인되어 스스로 정죄하여 죄에 죄를 덮는 행위로 하나님의 사랑 목소리 듣지 못하는 어리석음에 사춘기 영성이 들켜지는 은혜 받습니다
언제나, 지금 나와 함께 하시는 하나님이 실제되지 못하게 하는 생각과 감정을 십자가에서 처리합니다 날마다 시시로 십자가에서 새롭게 태어나 하나님의 은사와 부르심에 후회 없으신 그 선명한 이끄심을 감사드립니다 감사 외에 무엇을 할 수 있을까요? 그 어떤 것도 내가 할 수 있는 것이 없게 하신 하나님의 놀라운 사랑과 은혜가 마음에서 접혀지는 사단의 행각을 단 한방울의 주님 보혈로 씻어 냅니다 그리고 내가 아닌 주님의 자녀된 나는 주님 사랑하는 마음만 가득 채워 세상의 모든 만물을 주님의 눈으로 귀로 바라보는 기쁨을 누립니다 나는 할 수 없기에 성령님~ 도우소서 주님 날 바라보심이 내 혼과 영으로 주님 마주하게 하시어 내 육은 주님 사랑이 세상에서 표현되게 하소서
할렐루야 교회와 선교사님을 통해 허락하신 말씀은 기쁨과 사랑의 교제를 위해 은사와 부르심은 후회가 없으시다 말씀하셨습니다. 이 기쁨과 사랑의 교제를 위해 허락하신 죄인의 존재를 다 이루신 십자가에서 날마다 죽으며 회개하고 믿습니다. 올바른 말씀으로 부르시고 후회와 실수가 없으신 주님과 참 기쁨과 사랑으로 주를 찬양합니다! 할렐루야
첫댓글 하나님의 말씀으로 사랑과 기쁨의 교제를 위해
부르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약속된 부활의 몸이니 나를 바꾸어가십니다.
십자가에 죽어 내 힘은 빼게 하십니다.
부르신 주님으로 기뻐하고,
함께 사랑하도록 샘솟는 사랑의 마음을 더욱 구합니다!
나의 어떠함과 상관없이 하나님께서 부르셨음을 새깁니다. 예수님과 십자가에서 연합하는것은 내 힘을 빼는것, 내가 계획하고 주인되려는 것이 죽고 주님이 주님의 삶을 나를 통해 사시는것 입니다. 사단의 정죄함에 속지 않고 하나님의 부르심에는 결코 후회함이 없음을 기억합니다. 내뜻을 이루고 사역 하기 위해 부르신것 아니라 하나님과 끈임없는 사랑의 교제하기 위해 부르셨다는 말씀새겨 오늘도 예수님과 십자가에서 연합한 하늘기쁨, 평안으로 삽니다!
창세 이전부터 지금까지
하나님의 마음은 동일합니다♡
부르심에서 흔들리지 않도록 주신
하나님의 가장 큰 선물, 말씀의
농도가 짙어지게 하소서
하나님의 은사와 부르심에는
후회하심이 없습니다
부르심의 이유는
사랑과 기쁨의 교제를 나누기
위함입니다
말씀을 하나님으로 알며 전부를 거는
이방인뿐만 아니라
예수를 비방한 유대인도 부르시는
객관적인 하나님의 부르심에
부딪쳐야
선교적 삶을 살 수 있습니다
복음으로 결론나고 나를 사용하실거란
자만감이 삶의 현장에서 깨집니다.
대단한 위협이 아닌
내것을 빼앗기고 잃어버릴까
주님을 잃는 수치와 정죄의 위기에
하나님의 사랑은 변개치 않음을
말씀하십니다.
성공하려고, 상황을 바꾸려고
부르신 것이 아닙니다.
이런 상황에도 날 사랑할 수 있니?
사랑으로 입혀주시고 동행하기 위해
부르셨습니다.
하나님께 가까이 갈수록
항상 악하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그러한 증인으로 그곳에 세우십니다.
내 관점, 노력,최선이 끝난
그 자리에서 주님이 하십니다.
모든 상황에 육적인 반응으로
내가 죽은 것 맞나라는 비참함에
예수님처럼 나는 죽을 수 없고
예수님의 죽음이 내 죽음으로
이미 약속된 그리스도의 부활에 참예하는 영광을 보게 하십니다.
바꾸고 고치려는 끊임없는 시도가
무너지고 내가 바뀝니다.
하나님으로 주권이 바뀐 것입니다
내 힘을 빼시고
주님이 주님의 일을 하십니다
아닌 것 같은 그 사람에게도
하나님의 부르심은
흔들리지 않으십니다
부르심이 선명해 기쁨이 선명해지고
나와 너를, 우리를 부르신 사랑이
일깨워집니다.
실력으로 평가하지 않고
부르심에 순복합니다.
주님의 부르심이 자격이고 능력입니다.
능력있어도 망하고
반듯해도 타락하고 흉기가 됩니다.
우리는 옳지 않습니다.
세우신 하나님께 굴복합니다.
아멘♡
창조의 하나님,
예수그리스도 독생자를 보내신 하나님,
지금 이 시대에도
동일한 하나님의 구원의 역사입니다
감사합니다♡
모두가 죄인이며
하나님의 긍휼함을 얻은
유대인들의 실패로 인해 지금, 부르심을
더욱 알게하신 주님, 감사합니다♡
죄인중에 괴수,
옳지도 않고, 사랑할수도 없는 존재,
하나님의 은사와 부르심에는 후회하심이
없다하시며 사랑을 입은자라♡
입히시어 사랑의 교제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나를 용납하신 주님께서
우리를 용납하심을 기뻐하며~
선교적 삶으로 주님의 삶을 살게하시는
주님과 연합의 신비를 감사합니다♡
마르지 않는 십자가복음 아래
힘빼시고 부르심에 순복케 하시니
세우신 하나님께 굴복합니다♡
십자가외에 자랑할것이 없습니다
예수생명 흘러가는 삶으로 붙들어주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사랑으로 옷 입혀
사랑과 기쁨의 교제 하며
천국의 삶 위해 부르신 하나님께
화답하며 순복합니다
나를 부르시고 또한 너를 부르시어
우리를 부르신 주님의 권위에
굴복합니다
결과와 상황을 바꾸기 위함도
내가 생각하는 평가가 아니며
나의 어떠한 됨됨이 아닌
주님이 부르셨기에
주님이 하십니다
십자가 복음으로
나의 힘 빼고 의지 꺽여
주님과의 사랑의 관계로
사랑이 샘솟아
주님의 뜻 이루는
부름 받은 자로 살도록
주님 기름 부우소서!
아멘~♡
가장 큰 선물 말씀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으로 사랑과 기쁨의 교제를 위해
부르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주님의 죽음이 내 죽음되어
내 힘은 빼게 하시는 주님을 기뻐합니다.
나와 함께 하시는 하나님의 넘치는 사랑이 나를 바꿔가십니다.
사단의 공격은 내가 가진 것이 잃어버리고, 빼앗낄까봐~ 두려움으로 완전하고, 온전한 십자가 복음을 경험했어도 그 문제와 상황에 마음 빼앗겨 본질인 십자가 복음을 흐려지게 만듭니다.
속지 않습니다.
나로서는 사랑할수도 없는 존재이나 주님과 연합하니 주님의 마음으로 품어집니다
"하나님의 은사와 부르심에는 후회하심이 없느니라~!"
하나님은 나만 부르신 것이 아닌 유대인이나 이방인들에게도 구원의 계획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입어
기쁨으로 교제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내게 주신 예수생명을 삶에 자리에서 흘려보내실 주님 기대하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아멘♡
사랑으로 옷입혀 주시려
사랑으로 동행해주시려 불러주신 부르심에 기뻐함으로 순복함으로 화답합니다
주님의 죽음이 내죽음 되는
그리스도의 완전한 부활의 영광에 참여하는 그리스도의 몸으로 하나님의 뜻이 임하는 인생으로 서기원하며 간절히 주님을 바라고 주목합니다
버림받은것 같은 자기 생각 치우친 그사람에게 까지도 하나님 베푸신 은사 사랑으로 초대하기 원하시는 흔들리지 않으시는 아버지의 마음 깊히 상고합니다
부르시고 영화롭게하사
아들 예수님의 영광으로 이끌어가시는 삶 살아가도록 일상에서 매사 주님과 연합한 인생임을 확인하고 확증하게 하소서
착한일을 시작하신이가
교회가운데 고난 허락하시며
그리스도의 날까지 이루시는 아버지하나님 더욱 신뢰하며 아버지의 말씀 통으로 듣고 순복합니다
전부이신 주님이 내안에서 주님의 일 이루도록 완전한 연합으로 주님의 일 이루소서
감사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상황과 형편, 보이는 현실 세계에 흔들리는 존재적 죄인을
주님에게로 부르시고 의롭다 하시고 영화롭게 하시는 은혜를 감사드립니다.
약속의 말씀을 주시고 사랑으로 옷 입혀 주시고 주님과 관계 안에서 사랑과 기쁨을 누리며
이 땅에서 천국의 삶을 살게 하시는 은혜를 감사드립니다.
내 안에 주님이 주님의 삶을 사시도록 날마다 십자가에서 연합합니다.
나의 힘을 빼시려 흔들시는 때를 통하여 주님을 더 사랑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주님의 몸 된 교회에 약속의 말씀을 주시고 이끌어가시는 주님의 역사를 보는 영광 날마다 더하여 주옵소서.
부르신 주님을 신뢰하며 순복하는 기쁨이 가득한 몸 된 교회로 기름부어 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아멘!
부르심이 부담스럽게
다가오는 마음을 회개하며
하나님께로 부르심에 화답합니다.
주객전도 되지 않도록
계속해서 주인의식을
살피며 살아가겠습니다.
상황을 바꾸려하지 않겠습니다.
내가 변할 때 하나님의 시선이
떠지는 것을 경험하게 하소서!
아멘 ~♡
사랑과 기쁨의 교제를 위하여 불러주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어려운 상황도 하나님 사랑을 알게 하시려는 주님 감사합니다
나는 주님이 필요한 자입니다
내가 주님께 도움되려하는 되지도 않고 할수도 없는 교만은 십자가에서 죽습니다
나도 부르고 너도 부르신 하나님께 순복하는 인생되게 하옵소서
죄인중 괴수인것 잊지않게 하소서
세우신 사람을 자격의 눈으로 보았던 저를 용서하소서
나를 무너뜨려야 주님이 사실 수 있으니
철저히 무너뜨려 주소서
내삶은 없습니다
주님이 삶이 내삶 되소서
진실된 고백이고 싶습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하나님의 은사와 부르심에는 후회하심이 없습니다
버림받았다고 생각하는 사람,
자그마한 공격에도 흔들리는 사람들도 주님의 부르심가운데 있습니다
사랑의 기쁨의 교제를 위해,
천국의 삶을 살도록 부르신 하나님♡
하나님의 사랑은 결코 변개치 않습니다
하나님마음 알아갈수록
내가 주님을 핍박한자요, 내가 주님을 못박은 죄인중의 괴수임을 알아갑니다
십자가에 넘겨진 생명의 비밀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부활의 몸으로 볼때
모든 육체의 상황과 순간은 역전될것입니다
선포된 십자가복음아래
나의 힘을 빼고, 나의 의지는 꺾였습니다
부르신 하나님을 기뻐하며
주님이 세우신 권위에 순복합니다
예 주님♡
아멘~!!
죄인 중의 괴수인 나를 부르신 주님을 기뻐합니다.
우리를 부르신 주님을 기뻐하고 사랑합니다.
사랑과 기쁨의 교제의 삶을 위해 주님이 부르셨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철회되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은사와 부르심에는 후회하심이 없습니다.
주님이 세우신 권위에 굴복합니다.
능력과 똑똑함으로 평가하지 않습니다.
주님의 부르심에 순복합니다.
이런 상황에도 나를 사랑할 수 있겠니?
부르심이 흔들리지 않도록 말씀을 주셨습니다.
교회는 말씀이 이끌어갑니다.
내 힘, 내 의지 꺾고 주님의 뜻이 내 뜻 되도록 십자가복음 허락하셨습니다.
위기의 상황이 닥쳐올 때 하나님의 결핌이 위기임을 알고 화들짝 놀라 십자가로 달려가 주님의 죽음과 나의 죽음이 동일시되어 주님의 부활의 영광에 참여합니다.
부르신 주님께 예, 주님♡ 아멘~!!
하나님께 피하고
하나님을 앙망합니다.
나의 십자가이나 질 수 없음을 아시고
예수님께 대속하게 하신
하나님께서
사랑의 관계를 맺고자
부르신 부르심에 후회하심이
없으시다는 말씀을,
부르심에 흔들리지 않도록 주신
하나님의 말씀을
심령에 새겨 주소서.
하나님과 관계할 수 있는 십자가에서
내 의지와 힘이 완전히 영이 될 때 까지
고난으로 ,
때로는 두려움과 환난을 통해서
착한 일을 행하시며
나를 바꿔가시는
하나님을 신뢰합니다.
그 일이 행해지는
주어진 삶의 자리를 소중히 여깁니다.
주님께 내 삶을 드리는 것이 아니라
주님께서 내 안에서
주님의 삶을 사시는 것이라는 게 실감나
주님께서 하시고 하실 일에,
약속 된 부활의 몸에 참예하는 영광만 남는 인생되게 하소서.
이 소원을 올려 드리며
하나님의 객관적인 부르심에 대해 모른 채
내가 주인되어 아닌 것 같다고 한 판단과
나만~
이라는 교만으로
하나님의 마음을 외면하고
밀어 놨던 마음을 회개합니다.
밀어 놓은 그 사람을 올려 드립니다.
우리를 부르신 하나님의 사랑이
일깨워지게 하소서.
하나님께서 입혀주시는 사랑을 입는
모두가 되게 하여 주소서.
실력이 아니라
주님의 부르심이 자격이고 능력입니다.
부르심에 순복하며
세우신 하나님께 온전히 굴복하게 하는
사랑.
제게 주소서.
할 수 있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아멘!
주님의 죽음이 나의 죽음 되길 원합니다.
아직도 죄인 중에 괴수라는 것이
실제 되지 않아 교만한 모습을
애통해하며 회개합니다.
내가 철저히 무너지고 망하여
내 삶이 주님의 삶 되길 소원합니다.
아멘!
주님의 때에
주님이 이끌어가시는 것 경험하길 원합니다.
살아계신 하나님의 말씀에 전부를 겁니다.
말씀에 집중합니다.
부딪히고 거듭날 때
믿음이 세워지는 것! 경험하길 원합니다.
부르심이 기쁨과 사랑임을 새기고 새깁니다.
하나님의 뜻이 내 뜻 되길 원합니다!
아멘!
사랑의 부르심이 확증 된 사람이 되길 원합니다.
죄인중 괴수인 나를 잊지 않게 하소서
주님의 죽음이 나의 죽음이 되는 것, 이것이 나에게 실제 되길 원합니다!
하나님이 나를 부르셨다는 것, 하나님의 뜻이 나의 뜻이 된 기쁨을 확인 하길 원하고 기대합니다!
주님이 내 삶 되소서!
하나님은 사랑의 교제를 하려고 우리를 부르십니다. 그 부르심에 응답하는 제가 되게 해 주세요.
죄인으로 하나님 앞에 설 때만 하나님의 구원을 알게됩니다. 죄인으로 하나님 앞에 서서 하나님의 구원을 알게 되는 제가 되게 해 주세요.
주님 사랑합니다.
아멘!
나를 부르신 주님으로 기뻐합니다. 하나님의 부르심에는 후회가 없습니다. 나를 부르신 이유는 하나님의 사랑으로 교제하기 위함입니다. 상황을 바꾸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부르심 확인하며 예수님과 연합하여 십자가에서 죽어 내 힘을 뺍니다. 내가 주인됨이 죽고 내 뜻이 아닌 하나님의 뜻이 이뤄지기를 소원합니다!
아멘!
주님께서는 사랑의 교제를 하시기 위해 우리를 부르셨습니다.
그 부르심의 목적을 잊고 살아간 모습을 회개합니다.
내가 가지고 있는 것, 내가 좋아하는 것을 빼앗길까 봐 주님을 신뢰하지 못하는 모습을 회개합니다.
나로부터 나오는 믿음이 아닌 위로부터 오는 믿음으로 살아갑니다.
지금 십자가에서 예수님과 함께 죽고 예수님과 함께 다시 삽니다.
날마다 부르심을 확인하며 주님과 사랑의 교제를 맺어가며 살아가길 소원합니다.
주님의 삶이
나의 삶 되길 원합니다.
하나님의 부르심은 사랑과
기쁨의 교제를 위해서입니다.
후회 함이 없는 주님의
부르심을 따라갑니다.
끊임없이 다른 것을
보게하는 사단의 공격에
넘어갔음을 회개합니다.
상황과 조건에 의해서
하나님의 존재가 희미
해졌음에도 위기의식으로
느끼지 못했음을 돌이킵니다.
죄인 중의 괴수인 내게도
하나님의 은사를 허락하셨습니다.
감사함으로 주님께 나아갑니다.
날 사랑하셔서 이런 상황을
허락하셨음을 깨닫습니다.
모든 상황 속에서 약속의
말씀을 신뢰하길 원합니다.
세우신 하나님께 굴복합니다.
상황과 조건에 변하는 존재론적 죄인은 예수님과 함께 십자가에서 죽고 예수그리스도로 옷 입습니다
능력이 있기를 바라며 결과나 상황을 바꾸려는 실존을 날마다 십자가에서 돌이키며 사랑의 옷입고 사랑으로 교제하기 위해서 부르신 하나님의 말씀에 전부로 반응합니다
뭔가 바꾸고 싶고 고치려는 그때에 하나님의 부르심에 순복하는 은혜로 십자가에서 하나님의 철회되지 않는 사랑으로 붙드소서
날마다 십자가에서 죽고 다시 사신 예수님과 연합하여 나의 힘과 의지가 완전히 영이 될때까지 삶의 모든 자리에서 주님의 일을 하실 주님을 기대하며 신뢰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아멘.
율법조차 몸으로 지키기 어려운 존재인데 다짐과 의지로
나를 먼저 내세울 때에도,
정죄함이 없다 하셨음에도
나로부터 출발하니 내가 주인되어
스스로 정죄하여 죄에 죄를 덮는
행위로 하나님의 사랑 목소리 듣지 못하는 어리석음에 사춘기 영성이 들켜지는 은혜 받습니다
언제나,
지금 나와 함께 하시는 하나님이
실제되지 못하게 하는
생각과 감정을 십자가에서 처리합니다
날마다 시시로
십자가에서 새롭게 태어나
하나님의 은사와 부르심에
후회 없으신 그 선명한 이끄심을
감사드립니다
감사 외에 무엇을 할 수 있을까요?
그 어떤 것도
내가 할 수 있는 것이 없게 하신
하나님의 놀라운 사랑과
은혜가 마음에서 접혀지는 사단의 행각을 단 한방울의 주님 보혈로
씻어 냅니다
그리고
내가 아닌 주님의 자녀된 나는
주님 사랑하는 마음만 가득 채워
세상의 모든 만물을
주님의 눈으로 귀로 바라보는 기쁨을 누립니다
나는 할 수 없기에 성령님~
도우소서
주님 날 바라보심이
내 혼과 영으로 주님 마주하게 하시어
내 육은 주님 사랑이 세상에서 표현되게 하소서
아멘 ~^^
주님의 삶이 나의 삶되길 소원합니다
주님께서는 사랑의 교제를 하기 위해 나룰 부르셨습니다
부르심의 목적을 잊고 살아가고 있었음을 회개합니다
앞으로도 이끌어 가실 주님을 기대하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예슬-
할렐루야 교회와 선교사님을 통해 허락하신 말씀은 기쁨과 사랑의 교제를 위해 은사와 부르심은 후회가 없으시다 말씀하셨습니다. 이 기쁨과 사랑의 교제를 위해 허락하신 죄인의 존재를 다 이루신 십자가에서 날마다 죽으며 회개하고 믿습니다. 올바른 말씀으로 부르시고 후회와 실수가 없으신 주님과 참 기쁨과 사랑으로 주를 찬양합니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