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아들하고 어쩜 똑같을까요.. 평상시에도 하도 밥을 안먹어서 사료에. 통조림. 닭 가슴살 같이 비벼주고 있는데요 .. 닭고기만 골라먹고... 사료는 잘 안먹으려고해서요 .. 그나마 사료는 곱게 갈고.. 통조림에 섞은후 거기에 닭가슴살 섞어서 먹이고 있는데요 그것도 닭고기만 골라 먹기에 먹다남은 남은 밥을 손으로 작게 뭉친후 그위에 닭고기 오려주면 닭고기 먹으려고 어쪌수없이 사료까지 같이 먹기는 하더라구요.. 저희 아들도 당뇨에 쿠킹까지 와서 밥을 굶길수가 없어서 이렇게 해서 주고있네요..오늘 병원가서 밥 때문에 쌤한테 물어봤더니 그냥 닭가슴살 이라도 주라고 하시네요.. 저도 지금 판정받은지 2주된 초보예요
저는 새니메드에 표고가루 양배추가루 현미가루 섞어서 불려서 줘요.양배추나 표고는 아무리 잘게다져도 기가막히게 골라내서 가루로 주고 있습니다.그런데 이렇게 줘도 싫어해서 강제로 먹이고 있어요. 양배추랑 표고빼고 현미가루만 섞어주면 혼자 잘 먹어요. 간식은로는 닭발곰탕(닭발이랑 황태,채소몇가지)이랑 닭근위를 주로 주고 있어요.
첫댓글 힘들어도 자연식 해보세요 야채랑 고기랑 현미나 잡곡방이랑^^;;;
사료에 고기 넣음 사람이라도 고기만 먹을겁니다 ㅎㅎ
저희 아들하고 어쩜 똑같을까요..
평상시에도 하도 밥을 안먹어서 사료에. 통조림. 닭 가슴살 같이 비벼주고 있는데요 .. 닭고기만 골라먹고... 사료는 잘 안먹으려고해서요 .. 그나마 사료는 곱게 갈고.. 통조림에 섞은후 거기에 닭가슴살 섞어서 먹이고 있는데요 그것도 닭고기만 골라 먹기에 먹다남은 남은 밥을 손으로 작게 뭉친후 그위에 닭고기 오려주면 닭고기 먹으려고 어쪌수없이 사료까지 같이 먹기는 하더라구요..
저희 아들도 당뇨에 쿠킹까지 와서 밥을 굶길수가 없어서 이렇게 해서 주고있네요..오늘 병원가서 밥 때문에 쌤한테 물어봤더니 그냥 닭가슴살 이라도 주라고 하시네요..
저도 지금 판정받은지 2주된 초보예요
저는 새니메드에 표고가루 양배추가루 현미가루 섞어서 불려서 줘요.양배추나 표고는 아무리 잘게다져도 기가막히게 골라내서 가루로 주고 있습니다.그런데 이렇게 줘도 싫어해서 강제로 먹이고 있어요.
양배추랑 표고빼고 현미가루만 섞어주면 혼자 잘 먹어요.
간식은로는 닭발곰탕(닭발이랑 황태,채소몇가지)이랑 닭근위를 주로 주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