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6~21일 時事漢字
1. 時事漢字
殉敎(순교) 致仕(치사) 烏几(오궤) 懸車(輿)현거(여) 鳩杖(구장)
白頭翁(백두옹) 乞骸骨(걸해골) 推背圖(추배도) 百喩經(백유경)
莫無可奈(막무가내)
2. 單語풀이
殉敎(순교) 모든 압박(壓迫)과 해를 물리치고 자기(自己)의 믿는 종교(宗敎)를 위(爲)하여 목숨을 바침.
致仕(치사) 나이가 많아 벼슬을 사양(辭讓)하고 물러남.
烏几(오궤) 검은 빛깔의 궤.
懸車(輿)현거(여)
1. 수레를 건다는 뜻으로, 나이가 들어 벼슬을 그만둠을 이르는 말. 중국 한나라의 설광덕(薛廣德)이 관직을 그만두고 은거할 때, 임금이 내린 안거(安車)를 매달아 놓고 자손에게 전한 고사에서 유래한다.
2. 일흔 살의 나이를 이르는 말. 3. 해 질 무렵.
鳩杖(구장) 임금이 70세(歲) 이상(以上) 되는 공신(功臣)이나 원로대신(元老大臣)에게 주던 지팡이. 손잡이 꼭대기에 비둘기 모양(模樣)을 새겼다.
白頭翁(백두옹) 1. 머리털이 허옇게 센 노인(老人).
2.시베리아알락할미새(Siberia-----). 3. 일본할미꽃(日本---).
乞骸骨(걸해골)
‘심신(心身)은 임금께 바친 것이지만 해골(骸骨)만은 돌려달라.’는 뜻으로, 늙은 재상(宰相)이 벼슬을 내놓고 은퇴(隱退)하기를 임금에게 주청(奏請)하던 일. ≪사기(史記)≫의 <평진후전(平津侯傳)>에 나오는 말이다.
推背圖(추배도) 당태종 당시 천문관이자 역술인이었던 이순풍과 원천강이 저술한 예언서 / 도참서. "등을 미는 그림"인데 마지막 장인 60장에 누군가가 다른 사람의 등을 손으로 미는 그림이 있어 책의 제목이 추배도가 되었 다.
百喩經(백유경) 5세기 인도의 승려 상가세나(Saṅghasena 僧伽斯那)가 일반 대중들에게 불교적 깨우침을 주고자 짤막한 교훈적 우화들을 모아서 편찬한 작품.
莫無可奈(막무가내) 달리 어찌할 수 없음.
***
殉教를 강요하듯 권력은 縣車와 致仕를 입에 올리며 물러남을 종용한다. 그러나 뒤에선 推背圖 같은 음모로 九杖의 예를 내세우나, 실상은 乞骸骨의 굴욕을 강요한다.
백성은 白頭翁처럼 늙어가며 百喩經 같은 이야기로 위로받지만, 결국 烏几 위의 권력만 굳건하니 이 모든 상황은 莫無可奈일 뿐이다.
글쓴이 : 인공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