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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l+ 철도동호회
 
 
 
카페 게시글
ⓑ 여행정보,여행기 여행기 (유럽철도여행) 3편 – 유럽철도 입문편 #3
KTX_기관사 추천 0 조회 917 05.04.23 23:46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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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04.24 12:33

    첫댓글 잘 보고갑니다!ㅎㅎ

  • 작성자 05.04.24 13:33

    예~ 차량종류가 셀수 없이 많답니다~ 종류는 그렇다 쳐도 구조가 우리와는 너무달라서리~ㅎㅎ 철도차량에도 동서문화의 차이가 베어난다랄까요~^^;; 풍경은 정말 말로 표현하기 힘들정도에요~ 특히 스위스, 오스트리아, 노르웨이가 차창이 좋았습니다~ 앞으로도 기대해주세요~~^^

  • 05.04.24 13:45

    흐 멋집니다.. -.-;; 난 언제 유럽에 가보나... 그나저나.. 요즘 철동에서도 뽐뿌의 압박을 많이 받네요. ^^

  • 작성자 05.04.24 14:28

    예~ 저도 살다보니 유럽도 댕겨오고 아직 믿기지가 않아요~^^;; 맘먹기가 힘들지 한번 맘먹으면 다녀오실 수 있으실꺼에요~^^ 물론 시간이 일단 나야겠죠~ 저는 학생이다보니 남는게 시간이라~ㅎㅎ

  • 05.04.24 16:12

    흐... 총알은 얼마나 필요하셨는지가 가장 궁금합니다. ^^

  • 05.04.24 16:53

    열차를 배에 싣는것은 일본에서도 많이 했었지요..(훗카이도행) 다만 태풍으로 몽땅 바닷속으로... 그래서 세이칸 터널이 지어졌지만...

  • 05.04.24 19:48

    귀중한 사진들과 정보 잘 보았습니다. 유럽 배낭여행을 계획중인데 매우 유용한 정보가 되겠군요... (여행천하 안내책을 보고 있는데 대체 쿠셋은 어떻게 예약하는건지 @.@ 였는데 어느 정도 감이 오는 것 같습니다.)

  • 작성자 05.04.25 00:39

    40일 다녀왔는데 다녀와서 계산해보니 순수 여행경비만 382만원 들었습니다~ 비행기, 패스, 교통, 숙식, 식비, 입장료, 잡비 등등입니다~~ 선물도 사고 여행 준비비용까지 하면 나머지는 개개인에 따라 다르지싶습니다~~^^

  • 작성자 05.04.25 00:43

    예~ 세이칸터널이 만들어 지기 전은 그렇게 다녔군요~ 시간 엄청 걸렸을듯~ㅎㅎ 급행 하마나쓰가 생각나네요~ 노비노비 카펫토~~^^;;

  • 작성자 05.04.25 00:45

    도움되었다니 다행이네요~~ 예~ 솔찍히 저도 여행책보고 갔다가 열차타는데 첨에 무지 애먹었답니다~~ 가서도 여러가지 부딧히는 상황들이 많아서 계획을 그대로 실행하기는 힘들더라구요~ 계획을 여유롭게 짜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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