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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스트하우스 민중각
 
 
 
카페 게시글
민중각올레꾼 이야기 [ 2010년 8월 민중각 에서]
지영아빠 추천 0 조회 217 10.09.06 13:42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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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9.06 14:33

    첫댓글 쪼기~ ↑ 불판 밑에 발이? 왼발은 운동화 오른발은 슬리퍼 ???
    생일을 2박3일로 하셨는교???
    한그릇 잘 먹고 갑니다. 꺼~~~~억~~~~!

  • 10.09.06 14:41

    아이고~ 배야...요라면 지는 거라던디~~ㅎㅎ
    지영아빠~ 음악과 함께 잘보고 갑니다...덕분에 저도 행복합니다...민중각 만쉐이~~ㅋ

  • 10.09.06 16:30

    오~~환상적인 생일상이오~~제가 좋아하는 음식들이 즐비하니...
    샐러드 잡채...동그랑땡 오이무침...갈치구이~~휴...먹고 싶소~~

  • 10.09.06 23:20

    정말 생일 아침상~ 너무 푸짐한데요!~ 비단 생일상 아침만이라고 해주세요!!~ 자꾸 너무 기대를...ㅠㅠ

  • 10.09.07 00:07

    비상님 맛나게 구워졌는게라??? 나도 쫌 먹고픈듸...
    생일상 가장 귀한 갈치2토막이 정가운데 ㅎ 곰사장님은 좋겠다~~
    지는 생일날 멱국 못먹어 본지가 오래라는~

  • 10.09.07 09:50

    민중각이란 참~~~~

  • 10.09.07 09:51

    비상님이란 참~~~~~

  • 10.09.07 09:51

    지영아빠님이란 참~~~~~~~~~

  • 10.09.07 09:51

    민중각 올레꾼들이란 참~~~~~~~~~~~~

  • 10.09.07 09:52

    앗차! 어린왕자님 올만이요~~~~~~~~~~~~~~~~~~~~경국인가?

  • 10.09.07 10:25

    경범이라우 부경범

  • 10.09.07 13:32

    나보고 형아라 부르는 그 놈.

  • 10.09.07 18:28

    처세술 대단했죠. 그녀석이
    좀 예뻐보이면 이모! 곰팅이는 아줌마! 지영엄마는 누나!
    용돈 주면 형님! ㅎㅎ

  • 10.09.07 19:27

    ㅋㅋㅋㅋ 나보곤...이모...헤헤

  • 10.09.08 01:28

    난 경범이랑 수준이 딱 맞는 친구라는...
    예쁘고 앳된 건가? 우힛~~!!

  • 10.09.07 20:14

    방파제에서 삼겹살 세점 먹고 비 쫄딱 맞고 떨었어요ㅠ
    비 피한다고 은박 돗자리 들고 벌도 서고요ㅋㅋ~
    언제 그렇게 비를 맞아 보겠어요??
    전 민중각과 그렇게 만났답니다~~

  • 10.09.11 09:10

    민중각 가서 좋은 쥔장 내외분 만나 편안히 잘 있다가 왔습니다...
    생신날 저녁 초대까지 해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그 따뜻한 맘 오랬동안 간직하며...
    두분 앞으로도 오랫동안 건강하게 행복하세요...
    그때는 제대로 축하한다는 말을 못 전해드려서ㅋㅋ..
    늦었지만 "생신 축하드립니다"...
    다음 생신에도 불러주세요..*^)^*..

  • 10.09.12 01:47

    음력 7월19일이니 잘 맞추셔서 뱅기표 예약하세요~~~
    당근 초대해 드리죠.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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