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천문학계의 거봉
프레드 호일과 찬드라 위크라마싱
두 교수는..
‘영국의 2대 과학자’로 불립니다.
우주의 미세 먼지를 연구해
‘생명의 근원’ ‘생명구름’ 등을
공동 저술한 이들은
오랜 기간의 연구를 통해
“신(神)은 있어야 한다”고 선언해
과학계를 놀라게 했습니다.
이들은 지구상의 생명은
40억년 전 지구 초기단계에서
부글거리는
‘원시적 수프(primordial soup)’에서
자연발생적으로 시작됐다는
과학자들의 일반적 견해는
전혀 근거가 없다고 반박을 해서
과학계를 놀라게 한 적이 있습니다.
오늘날 많은 사람들은
인간의 생명의 비밀을 밝히기 위해서
끊임없이 연구에 연구를 거듭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인간의 생명의 근원이 되며
인간의 생성의 근원이 되는
DNA의 염색체에 대한
완전한 해독을 마쳤다는 소식에
전 세계의 사람들의
마음을 흥분케 했습니다.
(사실, DNA의 발견은
진화론이 틀렸다는 것을
증명하는 것입니다.
유전자 정보와 같은..
정확하게 계산되고 조합 된
어머어마한 량의 정보가
우연히.. 저절로
생겨날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이처럼 사람들은
생명의 근원을 찾기 위해서
고군분투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우리들에게 증언하고 있습니다.
인간의 생명의 근원이
과학이나 생물학에서 시작된 것이 아니고
하나님께로부터 시작되었으며
하나님에 의해서 창조되어진
하나님의 작품임을 밝히고 있습니다.
"내가 영을 전하노라.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너는 내 아들이라.
오늘날 내가 너를 낳았도다"(시편2:7).
(중략)
처음 세상이 시작되었을 때
하나님께서는..
우주 만물을 창조하시고
마지막 6일째 되는 날
사람을 창조하셨습니다.
다른 모든 것은 말씀으로 창조하셨지만
인간은 하나님께서 흙으로 손수 빗으시고
그 코에 생기를 불어넣어
생명 있는 존재가 되게 하셨습니다.
그리고 그 생명의 보존을 위해서
하나님과의 관계 가운데서만
살 수 있도록 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의 외적인 표현이며,
하나님께서 하나님 되심을 증거하시기 위해서
선악을 아는 나무를 만드시고
아담과 하와로 더불어
생명 있는 언약을 맺으셨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과 지속적인 관계를 통해서
생명력 있는 삶을 살아가야 할 인간들이
하나님과 언약(약속)을 파괴함으로
생명의 단절,
삶의 단절,
즉 죽음에 이르는
저주 아래 놓이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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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저주를 제거하기 위하여..
생명의 근원이 되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셨고..
그대에게 손을 내 밀고 계십니다.
그분의 초청을 받아 들이시고..
그분 앞에 무릅을
꿇어 보십시오.
저주는 제거되고..
하나님과의 관계가
다시 이어집니다.
가까운 교회로 가셔서
더 상세한 안내를 받으시기를
권면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