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티지 모니터앰프와 인터스테이지프리앰프와 트랜스프리앰프등을 결합하여 청음해오던중 인터스테이지프리앰프의 주파수특성을 모니터앰프와 비슷하게튜닝하기위해서 여러날을 고민하던차에 결론을 도출하여 논해봅니다.
윗부분이 오래된 모니터앰프의 제가느낀청감상의느낌을그린 그래프이고
아래부분이 인터스테이지프리앰프을 연결했을때의 청감상의 느낌을 그래프로 그려본것인데
지극히 주관적인 내용이므로
아마도 듣는사람마다 조금씩다른 경험을 하게될것같구요
현대의 디지탈시스템에서는 모든음역이나 대역부분을 미세하게 조절가능하므로 의미없는예기이겠지만 단위기기의 특성을 파악하는면에서는 중요한내용인것같아서 내용을 작성해보는것입니다.
모니터앰프의 특성역시도 부품들이 노후되어있기는하지만 일단은 이상없다는조건하에 기준으로보고 인터스테이지프리앰프의 성능개선에 중점을두고 비교평가해는것입니다.
아나톤오디오의 인터스테이지프리앰프는 증폭회로가
트랜스와 진공관이 전부입니다.
그외에는 히터구동전원회로와 고압전원회로가있고 두가지전원회로가 증폭회로에서 음질에미치는영향에대해서 공부하기위함으로
에너지가 모이고나가는정점에있는 부품들이충분한역할을 하는지에관해서 공부하기위함입니다.
청감상의 음질을 더중요시해야하는 오디오에서
에너지정점의 부품들이 부족하게되면 저역이 단단하지못하고 벙벙거리는증상이나타나고 중고역에서도 날카로워지는 문제점등을 공부하기위한 나름의 해석입니다.
사진에서 윗부분이 모니터앰프의 청감상느낌이고
아랬부분이 인터스테이지프리앰프를 연결했을때의 느낌인데
인터스테이지프리앰프의 저역을 위사진과같은 느낌으로 만들기위해서 부단히 노력하고 실험했지만 결국 중간에서절충해야하는상황이되었읍니다.
인터스테이지프리앰프에는 별도로 조절하는장치가없읍니다.
그런이유로 부족한부분이 없는지를 찿는것에 집중하고 주어진조건에서 최대한이끌어내는것에 치중하였읍니다.
그리고 전체음역에서 저역이 차지하는비중은 어느정도가 적당한지는 개인마다 차이가있으므로
절대적으로 어느것이 더좋고 나쁘다를 평가하기위한 방법이 아님을 밝혀둡니다.
긍극적으로 모든음향기기는 가장이상적인 부분에선 동일하다지만
반도체프리앰프와 진공관프리앰프의 차이점이나
반도체파워앰프와 진공관파워앰프의 차이점을 이해하고
이러부분들도있구나 정도로만 이해해주시면 감사하겠읍니다.
첫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