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보베르데 대통령 .영부인 면담 후 교육지원, 클린월드운동 전개
지난 8월 30일 부터 9월 1일, 아프리카 서부 섬나라 카보베르데에서 유엔 주재 '군소도시 개발도사국 지역 간 준비회의가 있었습니다.
2024년 5월 개최될 SIDS 제4차 국제회의에 앞서 해당국 대통령과 대사 등이 모여 기후변화 대응과 경제문제 등을 의논하며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연대를 다지는 자리였습니다.
위 회의에 국제위러브유(회장 장길자) 대표단이 유엔 DGC 협력 단체 지위로 참석을 하게 되었습니다.
대표단은 작은 섬나라들이 지리.환경.경제적 특성으로 인해 겪는 어려움을 살피고 실질적인 지원 방향을 모색했습니다.
8월 31일 9월 1일에는 조지 마리아 네베스 대통령과 영부인 데보라 카티사 카르발류 여사를 연이어 만나 향후 협력을 기약했습니다. 네베스 대통령은 대표단이 전한, "지금은 그 어느 때보다 사랑이 필요하다"는 위러브유 장길자 회장의 메시지에 공가하며 카보베르데에서 이뤄질 위러브유 활동에 대한 기대를 내비쳤습니다.
위러브유는 9월 1일 수도 프라이아의 마라카낭문화체육협회 소속 학생들에게 책가방 350개를 지원하고 3일에는 감보아 해변에서 클린월드운동을 펼쳐 지역환경을 아름답고 깨끗하게 가꾸는 데 힘을 보탰습니다. 카르발류 여사는 두 활동에 동참해 국제사회를 돕는 위러브유 활동에 지지를 표했습니다.
위러브유(회장 장길자)는 카보베르데를 비한 군소도시 국가들이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루고 고유의 문화를 꽃피우도록, 어머니의 사랑을 기반으로 한 지원을 쭈~욱 이어갈 예정입니다.
첫댓글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지구촌 곳곳에서 환경사랑 실천하는 회원들의 모습 아름답습니다
작은 섬나라에까지 함께 위러브유 대단합니다
전 세계 누구도 소외되지 않도록 어머니의 사랑을 전하는 국제위러브유 장길자회장님 정말 멋지십니다~~
모두가 행복해지는 세상을 만들어 가는 위러브유 넘 멋지죠 ㅎㅎ
장길자회장님의 사랑이 전세계에 전해져서 너무 기쁨니다^^
따뜻한 어머니의 사랑입니다^^
장길자 회장님 말처럼 세계 정세가 어느때보다 사랑이 필요한 상황같습니다. 더욱 열심히 봉사하고 소외받는 이웃이 없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해야겠습니다!
힘들고 어려울때 따뜻한 어머니의 사랑이 힘이되죠
위러브유의 사랑이 힘이됩니다
국제위러브유 한국에서 시작해 전세계적인 봉사단체로 성장한 행보가 넘 멋집니다*_*
지구촌 곳곳에 위러브유가 함께하니 멋지죠^^
항상 응원하고 있습니다!
화이팅!!
정말 멋진 일입니다..
전 세계 곳곳에 사랑이 필요한 곳이면 어디든 가는 국제위러브유...
박수를 보냅니다.
사랑이 필요한 곳에 위러브유가 함께하니 기쁨이 넘칠 것 같아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의 행보를 앞으로도 기대하겠습니다~
위러브유의 행보로 이웃들이 행복해질 것을 생각하니 넘 좋네요^^
우리 회원님들의 밝은 모습이 정말 보기 좋습니다.^^
기쁨과 사랑이 넘쳐보이죠^^
국제 위러브유 운동본부의 위상이 점점 높아지고 있으니 자랑스럽네요^^ 그만큼 더욱 열심히 환경보호와 주변 이웃에게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