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베소서 5장 33절 말씀에“아내는 남편을 존경하고 남편은아내를 사랑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몇일 전 결혼 주례를 할 때 전한 말씀입니다.많은 사람들이 결혼을 하고 이혼을 하는 경우들을보게 됩니다.
나이가 들어서 이런 모습 저런 모습으로 알게 되고깨닫게 되어 후회하는 경우들을 볼 수 있습니다.무엇을 후회한다는 것일까요? 다른 아닌 사랑하고존경하는 것이 바로 나와 상대된 대상자 즉, 남편과 아내를사랑하고 존경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 사랑과 존경의 깊은 뜻과 그에 따르는행동에 있어서 표현 방법이 나이와 생각과 환경들에서진정으로 잘 이해를 한다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이것은 마치 수학계산과 같이 계산을 할 줄 아는 사람은분명히 틀리지 않을 것입니다. 그런데 계산하는 법을어릴 때 제대로 배우지 않으면 나이가 들어서도계산할때마다 틀리는 것과 같습니다.
인생의 삶의 법칙은 다른 것 없습니다.사랑하고 존경하는 것입니다. 바로 나를 사랑하고 존경하는것이 아닌 나의 대상자 아내와 남편 그리고 자식그리고 이웃과 타인을 사랑하고 존경하는 것이것이야 말로 우리가 해야 할 일입니다.
서로 사랑하고 존경하는 것성도가 해야 할 가장 기본적인 덕목입니다.
할렐루야!
에스더 10장 3절3 유다인 모르드개가 아하수에로 왕의 다음이 되고유다인 중에 크게 존경받고 그의 허다한 형제에게 사랑을 받고그의 백성의 이익을 도모하며 그의 모든 종족을 안위하였더라
로마서 12장 10절10 형제를 사랑하여 서로 우애하고 존경하기를 서로 먼저 하며
빌립보서 4장 1절1 그러므로 나의 사랑하고 사모하는 형제들, 나의 기쁨이요면류관인 사랑하는 자들아 이와 같이 주 안에 서라
출처: 가창초등학교 원문보기 글쓴이: 예파 성백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