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시대 참칭 진보의 일그러진 자화상 - 김주하

[저항군]

여러분, 김주하 앵커를 아십니까?

정권의 나팔수, 문맹방송 MBC의 앵커랍니다.

이 인간이 드뎌 새신랑 만나서 결혼을 한댑니다.

근데... 다 좋은데... 새신랑 좇아서 간 나라가 좀 이상한데...

미국이라네요...

어처구니가 없군요.

본인은 MBC 문맹방송 앵커노릇하며 글케 반미 친북적 보도와 멘트를 일삼더니,

새 보금자리는 미국에다 트네 그려...

그 인간의 멘트 들어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김주하 이 인간 왈, 미국은 정말 나쁜 나라고, 인민이 살기 힘든 나라고, 우리 겨레의 적이라는데...

새 보금자리는 미국에다 트네요...

참, 글고보니, 신 반미친북의 기수, 한국뻥송공사 KBS 사장 정연주도 자식놈 미국에 박아놓고 있대죠?

또 미국에 할말은 한대는 이 노무현이도, 존경하는 인물은 링컨 - 잭슨. 어라? 모두 미국 대통령이네?

우리 시대 참칭 진보의 서글픈 초상인지, 일그러진 자화상인지, 정신분열증적인 인식적 괴리인지, 분개해야 할 대국민 사기극인지...

[베드로]

앵커라는 게 뭐 앵무새아닙니까? 개가 뭐 압니까? 개도 목구멍이 포도청이라 할 수 없지요. 본질적인 것은 방송을 좌지우지하는 친북반미좌파빨갱이들의 조정내지, 알아서 기는 방송종사원이지요. 반미하는 자들 미국토방위부 List에 있을 것입니다. 이것도 미국이 알아서 하겠지요.

[바비아노]

김주하에게왕실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