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묘법연화경
불기 2568년 9월 24일 화요일 선선
묘법연화경
제2회 한글번역 묘법연화경
시방분신석가모니 일체제불
묘법연화경 법사공덕품 제19ㅡ 339
모든 법의 상을 다 알고 뜻에 따라 차례를 알며 명자어언에 달해서 아는 바와 같이 연
설하리라.
이 사람이 설하는 바는 다 모든 부처님의 법
이리니 이 법을 설하는 까닭으로 대중에서
두려울 바가 없느니라.
법화경을 가지는 자는 의근이 맑음이 이와
같아서 비록 무루를 얻지 못하였을지라도
우선 이같은 상이 있느니라.
이 사람이 이 경을 가지고 희유한 경지에
편안히 머물러 일체 중생이 환희하고 사랑
하며 공경하여 능히 천만 가지의 착하고 교
묘한 말로 분별하여 설하리니 법화경을 가
진 때문이니라.
제목봉창 나무묘법연화경
사홍서원
중생무변서원도
번뇌무진서원단
법문무량서원학
불도무상서원성
이 법화경은 우주의 진리요
자성의 극치요 한량 없는 공덕과 지혜를
갖추어 스스로를 성불로 이끄시는 부처님
의 위신력을 그대로 보여주는 실상묘법연
화로 이 경을 받드는 과보로 일체지혜를 얻
어 나고 싶은데 나고 가는 곳을 알리라.
묘법연화경의 대 법장이 사해로 널리 널리 유포 되어 일체중생의 겁생의 업장이 녹아 내려 대화합 대한민국 국운영창 세계평화 만국만민 안과태평 사대중의 사대강건 육 근청정 병고쾌차 지혜총명 속득생남 토지 매매 일체 기도동참 제반불사 원만성취 신 심견고 속성불과를 얻어지이다.
나무묘법연화경
나무일체제불
법화사 석산스님 합장
ㅡㅡㅡㅡㅡㅡ 나무묘법연화경 ㅡㅡㅡ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