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운이 있어 좋은 사람
살면서 우리는 많은 사람을 만난다.
태어나서 어머니, 아버지와 만남을
시작으로
형, 누나, 언니, 동생 그리고 일가친척
그리고 유치원, 초등학교..
그리고 선생님
이후 사회 속에서도 우리는
매일매일을 수많은 만남 속에서 살아간다.
이 수많은 만남 속에서
그들의 인격됨됨이에 따라
눈에 보이지 않는 교제의
거미줄을 그리며 살아가고 있다.
나는 과연 그들과 만남 속에서
어떤 모습으로 비칠까?
성급한 사람은 아닌지, 덤벙 대지는 않았는지,
냉정한 사람이라는 소리를 듣지는 않는지,
주책없다고 손가락질을 받지는 않은지,
너무 침착하여 차갑다는 소리를 듣진 않는지,
따뜻한 사람이라는 소리를 듣지만
시작도 끝이 없이 미지근한 사람은
아니었는지! 그러나 분명 사람마다
태어나면서 지닌 재능이 있다.
이 재능을 악용하는 것이 아니라
선용하여 사용되길 원한다면
그대는 어떤 모습으로 상대에 비치어지던
분명 그들 가슴에 여운이
오래도록 남는 사람이 될 것이다.
여운이 있는 사람 이 단어만
들어도 흥분되지 않는가!
이 말만 들어도 가슴이 저며오는
그 무엇이 있지 아니 한가?
지금까지 나도 과연 수많은 만남 속에서
사람들의 가슴에 여운이
오래도록 남는 사람이 되었는가!
가슴에 두 손을 조용히 얹어보자!
( 책 속에 밑줄 친 글)
첫댓글 창을 여니까 좋은노래가 나옵니다
9월이 오는 소리 너무 잘듣습니다
좋은글 다읽어봅니다 저가 문장력이 부족해서
어떤 글을 남기지를 못합니다 중요한글이군요
책 속에 밑줄 친 글이군요 아침시간에
너무 잘보았습니다 양떼님
이른시간에 함께합니다
패티김의 노래를 옛날엔 무척 좋아했지요
이젠 세월따라 활동이 멈춘것 같습니다
에이고
이 세월에 무순 문장력이 필요합니다
이젠 깜빡이가 먼저 동행하자 해서
가던길도 잊게 하는걸요 ㅎ
건강 하십시다
오늘도 시원한 날씨로 좋으네요
그래요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많은 사람들과 이어져 오래도록 유지되는 만남이 이젠 세월이 야속하게도 건강에 문제들이 생기네요
병이나서
8개월 동안 못만났는데
보고싶다면서 만나기로 약속 하고 분당으로 와서 만났어요
한쪽 손이 불편하고 아직은 부축을 받아야 하지만
즐거웠어요
또 한사람은 아직 재활 병원에 있어서
속히 화복되기를 바랍니다
돈이 많아도 아무소용 없어요 내가 건강해야지요
오늘도 건강 잘 챙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