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꽤나 행복한 소식이 있습니다.
키움의 내야수 서건창 선수가 비 fa 2027~2028년 특약포함 12억 원에 계약을 했다는 소식입니다.
그것도 거의 전액 보장이라는 소식이지요.
비fa계약으로 2년 6억 원(인센티브 1억 포함)으로 지난 5월에 계약을 한 뒤 3개월 만에 다시 계약 갱신을 한 겁니다.
야구팬이라면 많은 사람이 알고 있듯이 서건창 선수는 우리나라 야구사에 빠질 수 없는 기록보유 선수입니다.
한 때 절망적인 상황이었는데 인생역전입니다.
좋아하는 이유는 서선수의 기록도 있지만 야구를 대하는 진지한 태도입니다.
악착스러움, 절대적인 간절함, 야구경기에 임하는 치열함, 그 누구도 따라갈 수 없는 성실함, 그 다양한 요소들이 서건창 선수를 좋아하게 만든 요인들입니다. 아마도 이런 자세들이 서건창 선수를 좋아하고 응원하는 팬들의 하나 된 마음 일 겁니다.
사람이 살아가는 것도 마찬가지 일 테지요.
일하는 자세, 삶을 대하는 태도 등이 어떠하냐에 따라 삶의 궤적이 달라진다고 보면,
내가 삶을 대하는 태도에는 문제가 없는지 이번 기ㅣ회에 다시 한번 살펴봐야겠습니다.
앞으로도 더욱 많은 선수들에게 좋은 본보기가 되길 기대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