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에서 의식에 대한
다양한 설명을 들어봤지만,
너무 과학적이거나 모호해서
내 귀에는 쏙 들어오지 않았다.
내가 가진 의식의 생성에 대한
확고한 생각 때문이기도 하다.
의식에 대한 이 글도
누군가에게는 생소할 수 있다.
과학자들은 아직도 인간 의식의
메커니즘을 잘 알지 못한다.
의식은 뇌 안에서 만들어질 것이라는
가정하에 열심히 찾고 있을 뿐이다.
영혼 자체가 의식인데
과학이 영혼을 인정하지 못하면서
의식이 어디에서 솟아나는지
알지 못하는 것은 너무나 당연하다.
우주의 모든 것은 진동하고 있고
진동하는 모든 것은 의식이 있다.
물질의 가장 작은 단위인
양자 하나에도 의식이 있으며,
우주 전체도 생생히 살아있는
하나의 근원의식을 가지고 있다.
의식을 정의하자면,
의식이란 너와 나를 구별하고
매 순간순간 외부의 상황에 반응하며
살아가는 정보체이다.
또한 무언가를 만들어낼 수 있는
능력을 지닌 것이 의식이다.
우주의 모든 존재들은
근원으로부터 고유정보를 부여받고
우주라는 공간에 탄생하게 된다.
우주에 새로운
공간들이 필요할 때마다
공간의 차원과 진동수에 맞는
존재들을 순차적으로 생성시켜 왔다.
근원으로부터 생성된 의식을
존재 혹은 영혼이라 말하기도 한다.
이후 우주에 탄생한 존재는
자신만의 우주의 길을 걸어왔다.
따라서 존재란 우주에 태어날 때
근원으로부터 입력된 고유한 정보에
우주공간 속 체험을 통해 기억이라는
정보가 계속 추가된 의식체이다.
근원 의식만이
의식을 생성시키는 것은 아니다.
존재들도 의식을 디자인하고
창조할 수 있다. 그러나
존재 시간이 영원하지 않을 수 있다.
순수한 존재의 모습은 둥근 형태의
빛의 상태로 이루어진 정보체이다.
존재가 인간이라는 몸에 깃드는 순간
인체의 신경계와 결합이 이루어진다.
그리고 존재는 인체의 신경을 통해
오감으로 전해지는 물질세상을 인지하며
인간이라는 몸을 체험하게 된다.
육체와 의식은 하나로 통합되어
있으면서 또한 분리되어 있다.
인간의 본질은 의식이며,
인간의 의미는 존재가
인간을 체험하고 있다는 것이다.
인간의 마음을 이해하고 분석할 때
인간의식과 존재의식은 구별되어야 한다.
인간의식이 육체적 자아라면
존재의식은 우주적 자아인 것이다.
인간의식과
존재의식을 처음으로 구분해서
바라보신 분이 장휘용교수님이셨다.
인간의 의식은 존재로부터
막대한 영향을 받으며 살아가고 있지만,
인간의 의식이 존재 그 자체라고
말하기는 어렵다.
지구의 전생이 많은 존재일수록
인생을 잘 헤쳐나갈 수 있지만,
지구에서의 전생이 거의 없는
우주 존재가 인간의 몸에 깃들면
지구의 부정적인 에너지 때문에
삶의 모든 것이 서툴고 고통으로
느껴지게 된다.
우주 존재들의 의식체는
상상할 수 없는 오랜 시간 속에서
우주에서 방대한 삶의 기억들이
축적된 정보의 집합물이다.
우리가 잠을 잘 때는
인체 신경계의 스위치가 꺼지면서
의식은 몸으로부터 자유로워진다.
병원에서의 마취 상태도
이와 똑같다고 할 수 있다.
그러나 심장이 멈추지 않는 한
의식이 몸에서 완전히 분리되었다고
보기는 어렵다.
의식은 심장 차크라에
머물고 있다고 여기기 때문이다.
누군가 유체이탈로 몸을 떠나
화성으로 여행을 떠났다면,
의식이 몸과 완전히 분리되어
화성으로 떠났다기 보다는
의식이 화성까지 확장되었다고
보는 것이 옳다고 본다.
잠을 자며 꿈을 꿀 때도
의식이 에너지세상을 날아다닐 때도
마찬가지이다.
존재가 빛과 같은 정보라면
의식도 빛의 속성을 가졌다고 본다.
빛 스스로가 느끼는 속도는
시공간의 개념이 존재하지 않는다.
빛은 우주공간을 시간과 거리라는
간극 없이 동시에 퍼져나간다.
의식의 움직임도 이와 같다고 본다.
존재의 차원과
진동수에 따라 다르지만
존재의 활동 영역은 우주 전체이다.
양자역학에서
의식은 현실을 드러나게 만든다.
의식이 현실을 창조한다고 할 수 있다.
운전자가 없으면
차가 스스로 움직일 수 없듯이
의식이 없으면 인체는
움직임도 감각도 모두 사라진다.
그러나 식물인간처럼 의식이 없어도
심장이 멈출 때까지 인체는 생명을
스스로 유지할 수는 있다.
그리고 심장이 멈추면
존재는 완전히 몸을 떠나게 된다.
실제 임사체험은
심장이 멈추었을 때만 일어난다.
카페 게시글
진선생의 도
의식은 어떻게 만들어졌나
진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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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7.13 0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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