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양 4섭/ 피부와 주청의 이중성을 공개합니다.

[드러긔장군]

먼저 사진을 설명 드리기 전 이 캡쳐본들은 모두 과거에서부터 현재까지 시간 순서로 나열되어 있음을 말씀드립니다.

길드 합병하기 전 만들어진 운영진 톡입니다. 단호한 프로도=ㅈㅊ , 좌절하는 라이언= ㅍㅂ 입니다.

처음에는 사람인척.

그전 송악에서 했었던 분배 방식 얘기중.

저렇게 얘기할 땐 언제고 모두 룻한 아이템 공개할때 그때당시 서버에 그림자매 장화가 거의 나온적이 없던 상황에 꼼쳐두다가 걸림.

불안해진 바다이야기 운영진들은 급하게 룻,분배 배워서 나눠서 먹음으로 혹시 모를 피해 최소화.

길드원들 분배금 더 가져가기 위해서 어떻게든 입찰금 받으려는 상황.

길원 보강중에 슬슬 자기가 싫은 인원, 좋은 인원들 추천해가면서 조절하기 시작함 p.s추후에 '강혁'까지 추천함

슬슬 본색 드러내는 피부.

드디어 시작되는 첫 통제이야기 + 기존 송악 길드원들이 드러긔장군에대한 불신이 생겼다며 얼토당토 안한 얘기로 길드 와해중

그에대한 솔직한 제 가치관을 답변함. 통제를 크게 원치 않음.

이런 얘기가 오고가자마자 기다렸다는듯 갑자기 불만 터트리는 주청. 길드의 방향성을 논하고있고 서버에 제일 중요한 통제 얘기가 오고가는데 입찰 안하냐며 돈독오른 모습.

드러긔 장군의 답변을 듣고 자기의 의견을 한번더 굳히면서 바다이야기와 끝까지 함께가고 싶어서 우려되는 부분을 말한다며 갑자기 길마까지 넘겨달라는 욕심 발언 시작.

그 후에 주청이 일격과 쟁중인데도 귓말하던 상황을 '대포' 인원이 발견하고 문제를 제기했으나 본인의 잘못은 모른채로 대포만 나무라기 시작.

중립으로 시작한 바다이야기 혈인데 라인답지 못하다며 라인된지 며칠만에 길드원 짤라내고 통제할 생각만 하는 피부.

계속 통제를 얘기해서 길드원들도 지쳐서 나가고, 주청이 약한 사람 눈치줘서 몇명 탈퇴한 시점에서 더 운영진끼리 사이 틀어지면 길드가 나가리 될 것 같아서 당시 길드원들과 중립들에게 충분히 설명해주고 납득시킨 후 통제 진행하자고 분명히 말함.

갑자기 수라패왕님까지 적대를 하자는 말을 하길래 화들짝 놀라서 중립의 왕을 건드려서는 안된다는 장군.

갑자기 다 끝난 철지난 대포사건 들먹이면서 대포랑 1:1 대화를 하러감, 이때 운전중이어서 뒤늦게 들어갔으나 이미 대화는 끝났고 주청이가 길드 나간다함. 주청의 막가파 행동에 화가난 드러긔장군

여기까지만 올리겠습니다. 이것이 피부와 주청의 본모습입니다.

[오큰]

와 피부...인간인가????

[에스씨]

다 떠나서 수라패왕보면 개빡치긴 하겠다 피부과애들 바다애들 다뚜가 맞겄네 ㅋㅋ

[아희]

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ㅈ ㄴ 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드러긔님 혹시 저중구난방 말쓰는사람 알수있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씨 딱 막피 땡땡이말투네 ㅋㅋ

[드러긔장군]

공개한 피부, 주청 외에 다른 인원은 제가 공개해드릴 수가 없는 점 양해바랍니다.

[드러긔장군]

진짜 읽으면서도 이게 뭔가 싶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세이요]

궁금한게 피부 주청 을 잡고싶었던거야? 아님 텐프로 까지 잡고싶었던거야 ?
너네 터트리고 송악애들 모아서 무명도 아니고 당당하게 필보잡고있던거 바로 까발려서 피부족쳐야지
싹수노란거 너가 잴 잘알텐데 왜참고있었어?

[라인은하나다]

ㅋㅋ 중립들이 애쓴다 어차피 수라패왕도 통제 허락했엇어 그리고 개도 뮨나와서이제맞을까바 싸움안껴^^ 지뒷담아 해도 조용한거보면몰라? 원철이지금 썰자시작해서 즈그길원10명터짐 ㅋ 한달만지나면 중립박멸 !!

[피부병]

낼름낼름 후르릅 쫩쫩!

[5천만투자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방어]

대단하다 이리저리이간질시켜 섭을지맘대로 주물,주물 이걸보고도 피부,주청 나둘건강ㆍ느 타양4섭여러분. 정신차립시다. 제네들몰아네야해요

[csad]

형법 또는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죄로 고소가 가능한 사압니다.
제70조(벌칙) ① 사람을 비방할 목적으로 정보통신망을 통하여 공공연하게 사실을 드러내어 다른 사람의 명예를 훼손한 자는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2014. 5. 28.>

② 사람을 비방할 목적으로 정보통신망을 통하여 공공연하게 거짓의 사실을 드러내어 다른 사람의 명예를 훼손한 자는 7년 이하의 징역, 10년 이하의 자격정지 또는 5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③ 제1항과 제2항의 죄는 피해자가 구체적으로 밝힌 의사에 반하여 공소를 제기할 수 없다.

정확한 사실관계를 알 경우 보다 상세한 답변이 가능합니다.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