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1.21 주일
오늘은 주일이라서 1층 본당 성전에서 예배를 드렸다.
강단에 많은 천사들이 있었다.
금색옷을 입으시고 강단에 계신 주님의 모습으로 보였다.
사역시간에 주님께서 내 뒤에 서 계시면서 주님의 손으로 나를 붙잡아 주셨다.
항상 경험하는 것이나, 주님의 손길은 정말 표현할 수가 없었다.
하늘에서 매우 귀하게 보이는 보석함이 내려왔다.
하나님께서 나에게 주시는 선물인데, 보석함에는 매우 귀한 보석들이 가득 담겨 있었다.
그런데 무엇을 의미하는 것인지는 알 수가 없었다.
다만 짐작이 가는 것은 "보석처럼 귀한 말씀"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나는 목자, 주님의 신부의 모습으로 보였다.
성도가 보였다. 주님께서 말씀하셨다. " 네가 날 버렸으니 나도 너를 버린다.
네가 나를 사랑하지 않으니 나도 너를 사랑하지 않는다.
네가 사랑해야 할 목자에게는 마음이 없으면서, 헛된 것을 사랑하니 니 모든 것이 헛되게 되리라.
목자에게 차가운 네 마음을 보았고, 목자를 사랑하지 않는 네 마음을 보았다."
이 성도 머리위로 저주가 부어지고 있었다.
성도가 보였다. 대환난에 남아서 매우 두려워 떠는데, 다른 자들보다도 더 두려워 떠는 모습이다.
성도가 보였다. 이 성도는 다 놓친 것으로 보였는데,
"잘못된 그릇과 잘못된 성품을 바꾸라."는 주님의 말씀에 순종하지 않다가 이렇게 된 것이다.
믿음도 없고, 변화된 것도 없고, 도리어 시험에 들어 있는 모습이니 머리 위로 저주가 부어지고 있었다.
성도가 보였다. 이 성도에게 붙어있는 새까만 귀신이 쪼그리고 엎어져 있는 모습이다.
목자가 이 성도의 마음을 드러내자, 이 귀신이 자신의 마음이 들통나서 숨은 것이다.
그런데 이 성도로 보이는 이 새까만 귀신이 숨은 것은,
이 성도가 마음을 고치는 것이 아니라, 계속하여 자신의 마음을 숨기는 것으로 보였다.
"아 들켰다. 그러나 숨어 있다가 계속하여 또 속일 것이다." 이렇게 환상이 보였다.
주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가룟유다가 자신이 지옥 갈 것을 모르고 한 것이 아니다.
지옥 갈 줄 알면서도 범죄 한 것이다. 이 자도 가룟유다와 똑같이 알면서도 범죄 하는 자이다."
가룟유다의 영이 들어간 환상으로 주님께서 보여 주신 이유를 알 수가 있었다.
성도가 보였다. 이 성도의 입에서 침이 나오듯이 더러운 피가 계속하여 나오고 있었다.
이 성도는 은밀하게 혼자 생각하고 말하고, 마음으로 범죄 한 것이 많은 것이 환상으로 보였다.
그러나 다른 이들과 다르게 큰 심판들이 예비되어 있었고, 대환난, 지옥으로 던져지는 환상이 보였다.
성도가 보였다. 이성도의 그릇이 보였는데 그릇이 엎어져 있는 환상, 뒤집어져 있는 환상이 보였다.
주님께서 말씀하셨다. " 많은 은혜를 주어도 쏟아버리는 그릇이다.
너는 은혜를 받을 수 없는 그릇이니, 더 이상 은혜를 주지 않겠다."
성도가 보였다. 목자를 판단하는 마음, 그리고 두 마음이 보였다.
완벽하게 목회하는 모습을 매우 부담스럽게 생각하며 "내가 어떻게 목자가 전하는 말씀대로 살아?"
이 성도가 이런 마음을 품은 것을, 주님께서는 환상으로 그 자리에서 이 성도의 마음을 즉시 드러 내셨다.
이 성도는 모르나 그 자리에 주님께서 계셨다. 주님께서 살려 주실 마음이 전혀 없는 것으로 보였다.
성도가 보였다. 이 성도는 헛된 것을 붙잡은 모습 그대로 마음을 바꿀 마음이 보이질 않았다.
주님께서 말씀하셨다." 네가 이 땅에 남겨져 직접 목도하게 될 것이다. 네가 그때서야 깨닫게 되리라."
성도가 보였다. 목자를 붙잡지 않는 모습이다. 그 결과대로 될 것으로 보였다.
성도가 보였다. 이 성도가 흰 뱀을 붙잡고 있는 모습으로 환상이 보였다.
목자보다 성도들을 더 좋아하고 더 마음이 있는 것으로 보였다. 주님께서 말씀하셨다.
"너는 고라이다.
니 결말이 고라 같이 되리라."
주님께서 오실 때가 가까워졌다. 당신은 주님을 만날 준비가 되었는가?
첫댓글 귀하고 귀한 참진리의 말씀을 올려주셔서 너무너무 고맙고 감사드립니다 목사님!!!
어디에서도 만날수도 찾을수도 들을수도 없는 주님께서 직접 붙드신 참목자이신 목사님을 통하여 주님께서 직접 말씀하시는 너무나 귀한 말씀입니다 목사님!!!
지옥갈수 밖에 없는 제자신의 영적실상을 정확히 알고 온전히 목사님께서 인도하시는 대로 무조건 아멘으로 절대순종만 하겠습니다 목사님!!!
참으로 귀하신 말씀 주셔서 참으로 고맙고 감사드립니다
목사님께서 알려주시지 않으시면 아무것도 알지 못하는 자입니다
오직 나의 목사님께서 이끄어 주시는 되로 절대 순종하며 목사님만 따라갑니다 .
귀하신 말씀앞에 오직 엎드려 후회하며 회개만 하며 돌이키며 돌아갑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
귀하신 말씀 간증 정말 고맙고 감사드립니다. 아무나 찿을수없고 아무나 만날수없는 그야말로 주닝은혜가 아니면 절대로 만날수 없는 너무나도 귀하신 목사님 이십니다. 마지막세상끝에 주님께서 드러내주시는 영적실상앞에 죄송하고 죄송해서 고개도 들수없는 죄인입니다. 죄는 결단코 용납하시지않는 주님앞에 오직 두려워떨며 회개로 나아갑니다.
매우 매우 심히 두렵고, 떨림으로 받습니다~~
이 때가 매우 두려운 마지막 때임을 기억하고, 말과 행동과 자세와 태도를 매우 조심하도록 해서 양이 되는 길을 선택하도록 매우 힘쓰겠습니다~~매우 귀한 보배와 보화💍의 말씀을 주셔서 너무 너무 감사드립니다~~
귀한 말씀 감사를 드립니다
오직 주님 목사님만 붙잡습니다
오직교회만 붙잡습니다
아멘!! 주님께서 직접 말씀하시는 우리교회에서 받는 은혜를 두렵고 떨림으로 감사함으로 받아서 철저히 자신을 버리고 철저히 회개하겠습니다 목사님!!!
이 마지막 때에 목사님을 굳게 붙들고 살 길을 찾는 자가 되겠습니다 목사님
귀하고 귀한 말씀을 주셔서 정말 감사하고 감사드립니다 목사님!!
아멘!!!아멘!!!
살길을 알면서 찾지 않으면 이 얼마나 무섭고도 두려운 일인지요!!!
살 길을 알려 주셨으니 더욱 목사님과 말씀을 붙잡고 죽도록 행하는열매있는 믿음으로 살겠습니다!!!
귀한 말씀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목사님 ♧♧♧
주님께서 목사님을 통하여서 저를 비롯한 각 개개인에게 전하신 말씀과 내용들은 모두 이루어지고 있고 또 이루어져감을 봅니다. 두렵고 떨림으로 자신의 잘못을 돌아보며 마음을 졸이며 하루하루 보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