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여행 인터넷 언론 ・ 2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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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희(李重熙)화백의 예술혼과 평생 화업인생...미술관은 나의 종착역 |
[미술여행=윤장섭 기자] 2024년 3월 22일(금) 미술여행 TV(미술여행 신문)가 전라북도 익산시 금마면 아리랑로 319 번지에 위치한 이중희(李重熙)화백의 화실을 찾아 이시대의 거장 시리즈 두 번째 시간으로 오랜 시간 오방색의 강렬한 색채로 민속적이고 토속적인 작업으로 화백만이 표현해 낼 수 있는 놀라운 그림세계를 미술여행 TV가 카메라에 담았다.
사진: 이시대의 거장 이중희 화백
이중희 화백의 단독 인터뷰 영상은 3월 26일(화) 업로드 되어 유튜브 <미술여행 TV>와 인터넷 포털 <미술여행 신문>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이중희 화백은 구체적인 세계를 그리는 작업을 뒤로하고 보이지 않는 존재를 드러내는 그림과 내면의 세계를 그리고 있다.
동시대의 작가들과 신성과 만남을 공유하기를 갈망하고 있는 거장(巨匠) 이중희(李重熙)화백의 심정과 영혼의 예술세계를 섬진강 영화제 백학기 조직위원장(영화 감독)의 단독 인터뷰로 들어봤다.
이중희(李重熙)화백과의 인터뷰는 약 1시간에 걸쳐 이 화백의 숨결이 고스란히 묻어있는 작업실에서 진행됐다.
이중희(李重熙)화백과의 인터뷰는 약 1시간에 걸쳐 이 화백의 숨결이 고스란히 묻어있는 작업실에서 진행됐다.
이중희(李重熙)화백과의 인터뷰는 약 1시간에 걸쳐 이 화백의 숨결이 고스란히 묻어있는 작업실에서 진행됐다.
이중희(李重熙)화백과의 인터뷰는 약 1시간에 걸쳐 이 화백의 숨결이 고스란히 묻어있는 작업실에서 진행됐다.
이중희(李重熙)화백과의 인터뷰는 약 1시간에 걸쳐 이 화백의 숨결이 고스란히 묻어있는 작업실에서 진행됐다. 이중희 화백의 단독 인터뷰 영상은 3월 26일(화) 업로드 되어 유튜브 <미술여행 TV>와 인터넷 포털 <미술여행 신문>에서 확인 할 수 있다.
◈모든 예술인들과 만남의 장, 이중희(李重熙)화백이 꿈꾸는 미술관
이중희(李重熙)화백은 모든 예술인들과 소통하며 격이 없는 대화로 만남을 이어가고자 하는 이중희(李重熙)미술관 건립을 꿈꾸고 있다.
이 화백은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부지를 마련하고 자신만의 설계도로 하나하나 꿈을 이루어 가고 있다.
이 화백은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부지를 마련하고 자신만의 설계도로 하나하나 꿈을 이루어 가고 있다.
이 화백은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부지를 마련하고 자신만의 설계도로 하나하나 꿈을 이루어 가고 있다. 화백은 일찍이 미륵산과 봉수산을 비롯해 철마산, 퇴뫼산 등 명산들이 자리하고 있는 금마면에 터를 자리잡았다.
무릉도원이라 해도 이상할 것이 없는 이 화백의 화실은 산 아래 자라잡은 비교적 규모가 있는 빨간 벽돌집이다. 화실에 들어서면 먼저 마주하는 거대한 만다라 작품이 시선을 앞도한다. 이 화백의 만다라 작품은 화실 좌우 벽면에 걸려 있다. 화려하고 다채로운 색감이 크로즈업 되어 다가온다. 여기에 이 화백의 힘이 느껴지는 강한 붓의 터치가 감상자로 하여금 탄성을 자아내게 한다.
이 화백의 만다라 작품은 화실 좌우 벽면에 걸려 있다. 화려하고 다채로운 색감이 크로즈업 되어 다가온다.
이 화백의 만다라 작품은 화실 좌우 벽면에 걸려 있다. 화려하고 다채로운 색감이 크로즈업 되어 다가온다.
이 화백의 만다라 작품은 화실 좌우 벽면에 걸려 있다. 화려하고 다채로운 색감이 크로즈업 되어 다가온다.
이 화백의 만다라 작품은 화실 좌우 벽면에 걸려 있다. 화려하고 다채로운 색감이 크로즈업 되어 다가온다.
1층의 작품들에 앞도당하고 2층으로 올라서면 역동적인 누드 크로키 작품이 또 한번 판타지 fantasy로 훅 들어온다.
이 화백은 노년의 큰 그림을 그리고 있다. 어느 누구의 도움도 없이 자력으로 미술관을 지으려고 한다. 고집이 아닌 아집으로 읽혀지는 화백의 집념이 결기에 가깝다. 화업인생의 종착역과도 같은 그런 꿈이다.
사진: 이중희 화백 스튜디오 입구에 세워져 있는 조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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