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주수요일이 남편이 성화하신지 2년이되는날이라서 오늘은 미리 인천가족공원평온당에계시는 남편에게 인사드리고왔습니다항상 우리가정을 지켜줘서 감사하다는말하나님 참부모님의 뜻을 이어 제가 지상에서열심히 활동할테니 협조를 부탁한다는말그리고 제가 4년9개월근무했던 찻집을그만두고 새출발을 하겠다는 결심을 보고했습니다~새로운 도전을 하기위해 GoGo하겠습니다!
첫댓글 육신으로 못 만나니 얼마나 그립겠어요. 그런 마음이 꼭 남편에게 전달할 것이라 믿어요. 하늘에서 항상 지켜주실 것이니 앞으로도 화이팅!!!
첫댓글 육신으로 못 만나니 얼마나 그립겠어요. 그런 마음이 꼭 남편에게 전달할 것이라 믿어요. 하늘에서 항상 지켜주실 것이니 앞으로도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