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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빠빠빠 탁구 뉴스 탁구이야기 14살 역대 최연소 국가대표 신유빈의 국제 대회 성적.
빠빠빠 추천 6 조회 1,263 19.06.23 23:22 댓글 2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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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06.23 23:29

    첫댓글 아직 파워나 속도가 조금 부족한것 같은데 어리니까 계속 발전하겠지요 제발 수~우~욱~쑥 자라기를 빕니다

  • 작성자 19.06.24 10:43

    우리나라도 신 유빈이 이토미마 급으로 성장했으면 좋겠습니다

  • 19.06.24 01:13

    소중한자료 감사합니다.

  • 작성자 19.06.24 10:43

    항상 큰 관심 감사합니다

  • 19.06.24 01:26

    아직은 이렇다할 성적을 내지는 못했지만,,
    앞으로 몇년동안 꾸준히 응원해야겠네요~~

  • 작성자 19.06.24 10:44

    선수 한 명 커 가는게 참 어렵네요

  • 19.06.24 07:24

    신유빈 선수 한번 더 업그레이드 되어 국제무대에서 좋은 성적내길 기대합니다~

  • 작성자 19.06.24 10:44

    일단 아시아선수권을 통해 국가대항전 데뷔전을 치르게 되었습니다

  • 19.06.24 08:09

    신유빈 선수가 국내 신동인건 맞지만
    여자의 주류 탁구인 힘과 스피드를 겸비하는 탁구를 하고 있지 않은게 아쉽네요.

    전형적인 한국여자 선수 스타일인 빠른 타이밍의 톡톡 건드리는(?) 탁구는 이미 몇년 전부터 밀리기 시작했고

    지금은 왕만위, 쑨잉샤, 이토미마, 히라노미우 같은 스타일로 가고 있으니
    그 대세를 잘 벤치마크하여 성장해 나갔으면 하는 바램이네요.

  • 19.06.24 08:45

    스피드

  • 작성자 19.06.24 10:45

    일단 최대한 국제 대회에 많이 출전 했으면 좋겠습니다

  • 19.06.24 10:49

    @빠빠빠 네. 맞습니다.
    장래성있는 어린 선수들은 협회 차원에 국제대회에 많이 참가 시켜서 경험을 축적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작성자 19.06.24 10:53

    @theONE 외국 리그 한번 뛰어 보는 것도 괜찮을 것 같은데 아직 받아 주는 곳이 없겠지요

  • 19.06.24 08:45

    좋아요

  • 작성자 19.06.24 10:46

    향후 한국 여자 탁구를 이끌 선수로 성장하길 바랍니다

  • 19.06.24 10:42

    스타킹 때는 반짝하고 마는 아이가 아닌가 했는데...강호들과 잘 싸우기를...^^

  • 작성자 19.06.24 10:46

    최근에 국제대회 경험을 많이 쌓고 있으니 앞으로 더 좋아질 거라 생각합니다

  • 19.06.24 12:33

    응원합니다 ㅎ
    키도 큰것같고 기대됩니다ㅎ

  • 19.06.24 15:25

    신동들은 갑자기 성장하는 경우가 있더라고요...
    신유빈선수도 어느순간 급성장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 19.06.25 10:19

    신유빈 선수 어린나이에 본인 실력으로 당당하게 대표가 되었는데 잠재성은 확실히 있는 것 같습니다. 충분히 대성할 수 있으리라 봅니다! 빠이팅

  • 19.06.25 15:27

    서효원,전지희는 세계적인 선수이니 신유빈이 아직 못넘는게 이해가 가는데 양하은,이은혜와도 이기기도 지기도하는 수준까지 왔음에도 김지호에겐 매번 지는게 특이하네요. 김지호 선수가 국내에서만큼은 연령대에서 넘사벽1인자로 살아왔는지 설명되는 대목이기도하구요. 김지호 선수도 고2때 자력으로 세탁 출전권을 따내 탁구신동이었죠. 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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