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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수필문학회
 
 
 
카페 게시글
▒작가 수필방▒ 어느 여교사의 겨울나기
碧空/원성호 추천 0 조회 172 11.03.05 01:10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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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1.03.05 01:39

    첫댓글 활자 크기가 왜이리 뒤둑박죽일까요? 무었을 잘못했는지 알려주세요.

  • 11.03.05 16:03

    자식은 눈 감는 날까지 걱정근심 거리라고 한다지요.
    원선생님 겨울내 걱정하셨군요. 잘 읽고 갑니다.

  • 11.03.10 02:10

    그래요 자녀 걱정으로 부모님들 마음은 늘 파도처럼 부서져 나가지요. 마음에 와 닿는 글, 찡~한 여운이 바다 건너까지 전해 옵니다. 버지니아에서

  • 작성자 11.03.11 00:57

    수만리 타국에서도 이글이 보였나요? 감사 드립니다. 그런데 다시 보니 내용, 문장, 구성 제대로 된게 하나도 없네요. 아이 부끄러워.부끄

  • 11.03.11 03:21

    따님이 아이들 데리고 고생이 참 많으셨겠어요.
    저는 개인적으로 무상급식은 반대하는 사람입니다.
    적어도 먹이는 것 만큼은 부모들이 해결을 해야한다 생각을 해요.
    있는 사람들의 아이까지 국가예산으로 먹여야 한다는건 아닌거 같아요.
    다른 필요한 예산을 깍아가며.
    글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1.03.14 01:13

    진정 학생들을 위하는 길이 무었일까? 진지하게 생각해야 할때라고 생각합니다.
    동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11.03.15 10:46

    아무리 비싸고 좋은 차라하드라도 방향이 잘못되면 목적지가 아닌곳으로 가듯이 뭐가뭔지도 모르는 세상이 되어가는 것같습니다. 자식...

  • 11.03.20 19:09

    참, 자녀 농사는 출가 후에도 계속 되는군요.
    치워버리면 끝이라고 철없이 생각해온 부분이 괜히 실망스럽고요.
    헌데, 예전에 한참 더 열악했던 시절이 생각납니다.
    신기한 것은 그 시절이 더 아름다운 추억으로 떠오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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