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방광염으로 인한 빈뇨, 잔뇨감, 요절박, 소변빈삭에 도움이 되는 약재들

방광염은 특히 남성보다 여성이 더 자주 발병하게되는 질병입니다. 여성이 남성보다 요도의 길이가 짧아서 세균의 칩입이 더 용이하기 때문입니다. 세균성 방광염은 한방에서 용담사간탕을 기본방으로하여 증상에 따라 약재를 가감하여 사용합니다만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세균성 방광염인 경우에는  양방의 비뇨기과에서 항상제 치료로 빠른시간내에 호전이 되는것이 더 바람직하다고 봅니다.하지만 이러한 세균성 방광염이 잦아지면 만성으로 방광염 증상을 보이게되고 특히 면역력이 떨어져 있는 상태에서는 다시 재발하기가 쉽습니다. 만성적인 방광염은 한방에서는 면역력저하와 함께 신장 및 빙광(자궁)의 기운이 허한할때 자주 발생한다고 봅니다. 특히 여성의 경우 갱년기, 폐경기때에  자주 방광염이 발생하는데 그 원인이 바로 여성호르몬이 저하되어 나타나는 허한의 경우입니다. 이러한 증상들은 불면증을 야기시키는 또 다른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또한 소화기 계통이 않좋은 사람들은 비주사말에 따라 손발이 차갑고 여성의 경우 냉증이 심한 사람이 면역력이 더 떨어져 발병을 많이 하는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따라서 신장의 기운을 보해주며 자궁의 허한한 기운을 없애주는 약재를 사용하면 많은 도움이 될수 있는데 자궁의 허한 기운과 신허를 시간이 걸리더라도 완전히 보해야만 재발의 고리를 끊을 수 있다고 봅니다. 또한 시원스러운 소변을 못보는 경우 소변 불삭을 도와주는 약재와 함께 사용하면 더 많은 도움이 될수 있다고 봅니다. 숙 지 황 <img width="1024" class="txc-image" id="tx_entry_87221_" style="width: 712px; clear: none; float: none;"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99CA743359DFA62E15" border="0" vspace="1" hspace="1" actualwidth="1024" exif="{}" data-filename="IMG_20170603_063512.jpg" id="A_99CA743359DFA62E15D690"/>산 수 유 <img width="1024" class="txc-image" id="tx_entry_47737_" style="width: 712px; clear: none; float: none;"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99F5973359DFA63005" border="0" vspace="1" hspace="1" actualwidth="1024" exif="{}" data-filename="IMG_20170603_063611.jpg" id="A_99F5973359DFA630054CB8"/>백 복 령 <img width="1024" class="txc-image" id="tx_entry_84824_" style="width: 712px; clear: none; float: none;"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99F5FE3359DFA63305" border="0" vspace="1" hspace="1" actualwidth="1024" exif="{}" data-filename="IMG_20170603_063747.jpg" id="A_99F5FE3359DFA633057CEF"/>산 약 <img width="1024" class="txc-image" id="tx_entry_20970_" style="width: 712px; clear: none; float: none;"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9998183359DFA63544" border="0" vspace="1" hspace="1" actualwidth="1024" exif="{}" data-filename="IMG_20170603_064014.jpg" id="A_9998183359DFA635440C3D"/>목 단 피 <img width="1024" class="txc-image" id="tx_entry_17724_" style="width: 712px; clear: none; float: none;"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99A2EC3359DFA63721" border="0" vspace="1" hspace="1" actualwidth="1024" exif="{}" data-filename="IMG_20170603_064118.jpg" id="A_99A2EC3359DFA63721973E"/>택 사 <img width="1024" class="txc-image" id="tx_entry_97902_" style="width: 712px; clear: none; float: none;"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998A683359DFA63937" border="0" vspace="1" hspace="1" actualwidth="1024" exif="{}" data-filename="IMG_20170603_064224.jpg" id="A_998A683359DFA63937FFC9"/> 천 우 슬 <img width="1024" class="txc-image" id="tx_entry_40041_" style="width: 712px; clear: none; float: none;"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9955E33359DFA78801" border="0" vspace="1" hspace="1" actualwidth="1024" exif="{}" data-filename="I천우슬.jpg" id="A_9955E33359DFA78801DE0C"/>차 전 자 <img width="1024" class="txc-image" id="tx_entry_30543_" style="width: 712px; clear: none; float: none;"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9906903359E1B9CA33" border="0" vspace="1" hspace="1" actualwidth="1024" exif="{}" data-filename="차전자.jpg" id="A_9906903359E1B9CA33E707"/>  목 통<img width="1024" class="txc-image" id="tx_entry_70796_" style="width: 712px; clear: none; float: none;"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991D6C3359E1B92D2F" border="0" vspace="1" hspace="1" actualwidth="1024" exif="{}" data-filename="목통.jpg" id="A_991D6C3359E1B92D2FB1A8"/>당 귀<img width="1024" class="txc-image" id="tx_entry_79051_" style="width: 712px; clear: none; float: none;"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992ECA3359A479A127" border="0" vspace="1" hspace="1" actualwidth="1024" exif="{}" data-filename="당귀.jpg" id="A_992ECA3359A479A12775CF"/>천 궁 <img width="1024" class="txc-image" id="tx_entry_12030_" style="width: 712px; clear: none; float: none;"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992E6C3359A479A327" border="0" vspace="1" hspace="1" actualwidth="1024" exif="{}" data-filename="천궁.jpg" id="A_992E6C3359A479A32790BE"/> 작 약 <img width="1024" class="txc-image" id="tx_entry_91278_" style="width: 712px; clear: none; float: none;"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99ED183359A4792A28" border="0" vspace="1" hspace="1" actualwidth="1024" exif="{}" data-filename="작약.jpg" id="A_99ED183359A4792A28516E"/> 자세한 사항이나 의문점, 질문등이 있으면 쪽지나, 댓글 또는 내용이 길면 연락주셔도 됩니다. (연락처 : 010-9762-7536 또는 개인 블로그 : 아름다운 길따라 도보여행) 개인마다 변증(소화기는 배변의 상테가 중요하여 배변의 상태에 따라 약재를 가감해야함)에 따라 약재 및 용량을 정해야하므로 일반적으로 용량을 정형화하지 못하는점을 이해하시기 바랍니다, 나이, 개인의 체질, 과거병력, 오장육부의 상태등을 감안하여 약재중량의 변동을 고려하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