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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대학교 평생교육원 '일상의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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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우리 이야기(23-1) 달이 차오를 때 / 정선례
정선례 추천 0 조회 126 23.06.09 09:39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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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6.10 00:44

    첫댓글 글 잘 읽었습니다. 선생님의 사색이 부럽습니다.

  • 23.06.11 14:12

    어머니에게 김치를 담가 보내실 수 있다니 좋군요.

  • 23.06.11 14:14

    엄마가 생각나는 글입니다.
    잘 읽었습니다.

  • 23.06.11 19:39

    어머니가 알타리 김치 담그시는 부분에서 입에 침이 고입니다.
    어린 시절 어머니의 김치가 그랬던 것처럼, 이제 선생님이 담근 김치 덕분에 어머니와 동생이 행복하셨겠네요.

  • 23.06.12 06:03

    정 선생님 글 읽으며 과학 공부 다시 했습니다.

  • 23.06.12 08:40

    글쓰기 공모전 내려고 쓰신 글 같네요. 멋진 글 잘 읽었습니다.

  • 23.06.12 11:00

    우주, 자연, 인간, 달.
    정선례 선생님의 생각은 어디까지 뻗어나가는 걸까요?
    달이 차오르는 걸 임신에 빗댄 표현이 재미있습니다.

  • 23.06.12 11:34

    선생님, 참 멋있으세요.
    잘 읽었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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