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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대학교 평생교육원 '일상의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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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우리 이야기(24-1) 죽집 욕쟁이 할머니 / 김석수
중산 추천 0 조회 64 24.05.25 23:22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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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5.26 06:43

    첫댓글 마음이 따뜻한 죽집 할머니네요. 죽도 아주 맛있을 듯합니다. 잘 읽었습니다.

  • 작성자 24.05.26 07:24

    네, 고맙습니다.

  • 24.05.26 06:49

    선생님, 저 가게 어디에 있나요?

  • 작성자 24.05.26 07:28

    언제 함꼐 갈 기회가 되면 알려드릴게요. 고맙습니다.

  • 24.05.26 07:50

    유명 정치인에게 했다는 말이 통쾌합니다. 욕 속에 할머니의 애환이 다 들어 있네요.

  • 작성자 24.05.26 07:55

    네, 고맙습니다.

  • 24.05.26 12:15

    말에서 욕에서 인간적인 정이 느껴집니다. '한 그릇은 은 파는디.'

  • 작성자 24.05.27 00:00

    고맙습니다.

  • 24.05.26 14:39

    대한민국 욕쟁이 할머니는 음식도 잘 하시나와요. 언젠가 대통령께 욕한 식당 할머니가 시에프(CF)에도 나왔잖아요.

  • 작성자 24.05.27 00:01

    네, 고맙습니다.

  • 24.05.26 16:19

    아주 푸근하면서도 재미있습니다. 사투리도 정감 있고요. 옆에 계신 듯 하네요.

  • 작성자 24.05.27 00:01

    고맙습니다.

  • 24.05.26 18:02

    글감 받고 제가 생각해보던 내용입니다만 저는 적당한 주인공을 찾지 못했는데, 선생님 글 속에 있었네요. 할머니의 욕은 욕이라기 보다 다정함의 표현같이 들립니다.

  • 작성자 24.05.27 00:01

    고맙습니다.

  • 24.05.26 23:57

    그 욕 먹으면서 맛난 팥죽도 함께 호로록 하고 싶네요.

  • 작성자 24.05.27 00:02

    고맙습니다.

  • 24.05.27 00:19

    혐오스럽지 않은 욕. 그게 핵심이겠지요. 따뜻한 풍경입니다.

  • 작성자 24.05.27 13:02

    네, 맞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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