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전에
얼음트렉킹을
생전 처음으로
따라 갔는데
아
장관이었습니다
어린아이
처럼 좋아서
어쩔줄 몰랐습니다
트렉킹후
쏘가리 매운탕으로
식사후
철원 새 모이
주러도 갔습니다
첫댓글 요즘은 고석정 위로 해서 얼음트레킹을 안전하게 즐기도록 물윗길을 내었습니다. 얼음이 깨질 염려 없이 얼음위를 걷는 길입니다. 제일 핫한 플레이스가 철원 고석정 위 아래 부근입니다.
아글습니까그이후에는 못가봤어요 요즘은 주상절리잔도길 마니가더라고요
마스크안끼고참존시절이었습니다
아 ~ 옛날이여 ~~
네먼옛날이되었습니다 그때 만해도사람들이참순수했어요 아이젠도첨끼는거라몰라서쩔쩔매고 있을때어느왕자님이도와줘서 넘고맙더라고요
사진을 보니 겨울분위가가 제대로 납니다. 요즘 겨울날씨는 겨울같지가 않아서리....ㅎ8년전 즐거웠던 추억의 모습이 참 이쁩니다.
기회가될때잘간거같아요그이후로는 손녀가태어나돌보느라고 맘대로못다녔고요멀미도무척 심해잘못댕겼지요
저때만해도. 좋았고. 이런 세월이 올줄 몰랐죠
그러게 말입니다 그때안가봤으면지금은또개발이되어그멋이아닌거같습니다자연의 모습 그대로가신비스런 거더라고요
첫댓글 요즘은 고석정 위로 해서 얼음트레킹을 안전하게 즐기도록 물윗길을 내었습니다.
얼음이 깨질 염려 없이 얼음위를 걷는 길입니다.
제일 핫한 플레이스가 철원 고석정 위 아래 부근입니다.
아
글습니까
그
이후에는 못가
봤어요
요즘은 주상절리
잔도길 마니
가더라고요
마스크
안끼고
참
존
시절이었습니다
아 ~ 옛날이여 ~~
네
먼
옛날이
되었습니다
그때 만
해도
사람들이
참
순수했어요
아이젠도
첨
끼는거라
몰라서
쩔쩔매고 있을때
어느
왕자님이
도와줘서 넘
고맙더라고요
사진을 보니 겨울분위가가 제대로 납니다.
요즘 겨울날씨는 겨울같지가 않아서리....ㅎ
8년전 즐거웠던 추억의 모습이 참 이쁩니다.
기회가
될때
잘
간거
같아요
그
이후로는 손녀가
태어나
돌보느라고 맘대로
못다녔고요
멀미도
무척 심해
잘
못댕겼지요
저때만해도. 좋았고. 이런 세월이 올줄 몰랐죠
그러게 말입니다
그때
안가봤으면
지금은
또
개발이
되어
그
멋이
아닌거
같습니다
자연의 모습 그대로가
신비스런 거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