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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카페]가고파시골(시골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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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사과의정원의 일기 대학로에서 연극구경...
권경문 추천 0 조회 155 11.04.05 06:39 댓글 2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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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4.05 06:43

    첫댓글 모처럼 따님과 좋은 시간을 가지셨군요.

  • 11.04.05 15:59

    사람이 살면서 작은것에 행복을 느끼지요

  • 작성자 11.04.05 21:20

    그냥 바쁜 와중에... 핑계삼아 출발해 보니... 되더라고요. 여유는 있는것이 아니라 만드는 것 같다는 생각을 문득 하여 보았습니다. ㅎ

  • 11.04.05 08:52

    사는것 같이 사네.........

  • 11.04.05 15:58

    강진님도 그렇게 하셔요
    그것이 사람사는거 아니겟습니까요
    마눌님 고생만 시키시지 말구요
    잠시만 시골을 벗어나 하늘도 바라보고 가족도 바라보고
    강진님도 물론 못하신다는 야기는 절대로 아닙니다
    잘 하시는디 흠~이상허네 글이 이해 해 주세염

  • 작성자 11.04.05 21:21

    형님 많이 바쁘시지요^^ㅎ 두 사업을 하시랴...농사 지으시랴...ㅎ 건강 챙기시면서 하셔요^^

  • 11.04.05 09:37

    자하셨내요

  • 11.04.05 15:56

  • 작성자 11.04.05 21:21

    넷 감사합니다. ㅎ

  • 11.04.06 17:34

  • 11.04.05 11:12

    모처럼의 서울나들이, 즐거운 모습의 예슬이표정 너무 좋아보이네요. 13일 충주를 지나는데 사과꽃은 아직이지요. 사과나무분양은 어찌되나요?

  • 11.04.05 15:56

    사람이 살면서 이런날도 때로는 필요로 하지요

  • 작성자 11.04.05 21:21

    4월 넷째주에 사과 꽃이 피지 않을까 싶습니다 사과나무 분양은 아직도 맴을 정하지 못하였습니다. ㅎ 과수원이 이사를 하였거든요^^

  • 11.04.05 11:40

    자주는 못가도 분기별로 한번쯤은 다녀오세요...가족이란 즐거움이잔아요...

  • 11.04.05 15:56

    맞습니다 글쵸

  • 작성자 11.04.05 21:22

    맞아...분기별... 아 퓨전님 말씀대로..계획을 좀 세워 보아야 할듯 싶네요^^ 땡큐..ㅋㅋ

  • 11.04.05 15:56

    ~ 예슬이 사과향님께서 얼마나 좋으셧을꼬나
    잘 하셧습니다 그런때도 잇어야 또 다시 일에 치여 살지요

  • 작성자 11.04.05 21:22

    서울 나들이가 몸은 좀 피곤하지만..그래도 정신 건강은 좋았습니다. ㅎ 감사합니다. ㅎ

  • 11.04.05 16:32

    참잘하셨어요..애자 영화는 봤는데...

  • 11.04.05 19:09

    애자는 울 시누이 이름인디

  • 작성자 11.04.05 21:23

    내용이 참 좋더군요.. 가족을 소중히 여기는 계기가 되었지요^^

  • 11.04.05 19:53

    여유로워보이시고 따님과 다정한 모습 행복해 보입니다

  • 작성자 11.04.05 21:23

    넷 감사합니다. 7공님도 행복하신 한주간 되셔요^^

  • 11.04.05 20:08

    예쁜모습의 가족 나들이 참 보기 좋으십니다.^^

  • 작성자 11.04.05 21:25

    둥이님 감사합니다. 시골에서 농사를 지으면서, 수도권에 살던 습관이 생각이 나기도 하네요^^ㅎ 지금은 모교 교정에 있는 민들레 영토에 가서... 차 한잔 마시고 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 11.04.06 21:50

    문화생활을 접하기 어려운 시골에서 참 큰 결심하시고
    가족나들이 하셨네요
    문화적 갈증을 느끼실 예슬맘과 예슬이 에게
    좋은시간 할애하셨습니다
    지기님 하루 온종일 과수원 비운
    그 시간에 사과꽃은 혼자 피고 있었을겁니다
    예슬이도 조금 더 크면 않따라다닙니다
    그 전에 오붓하게 세식구 부지런히 가족나들이 하세요
    오신김에 청계광장도 들리시지
    대학로에서 가까운데....
    관람 후
    서둘러 내려가셨군요

  • 작성자 11.04.07 05:01

    서울은 지리도 잊어버렸거니와... 마음이 편하지 않은 이방적인 도시가 되어 버렸습니다. ㅎ 그러다 보니...후다닥 내려왔지요. 아마 시간이 있었다면. 집사람이 좋아하는 민들레영토라는 음식점에 가서 저녁도 먹고 제가 졸업한 캠퍼스에도 다녀왔겠지요..ㅎ 다음에는 마음의 여유를 가지고 가야겠는데..전철 타는것 조차.. 불편하더라고요..ㅎㅎ 감사합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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