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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박사모 - 박근혜를 사랑하는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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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박사모 김천시지부 뜨게질을 하면서...
소소한여자 추천 0 조회 758 11.04.08 09:33 댓글 3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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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4.08 09:41

    첫댓글 이곳 박사모 까페가 원래의 기능을 찾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 이제 더이상 찌질한 행동과 글들이 보이지 않는 활기 넘치는 까페가 되기를...감사합니다 소모적인 논쟁이 없기를 바랍니다 좋은 하루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 작성자 11.04.08 09:54

    감사합니다. 박사모까페에 오자마자 싸움닭처럼 훼를쳐서 심기가 불편하셨다면 넓으신 아량으로 이해하세요. 저를 이곳에 가입토록 권유한 분에게 좀 원망스럽기도 하지만 선지자님과 구조사님 최병식님등은 모두 제가 잘 아는분들이어서 두고 볼 수만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조직을 관리하는 분들은 이런 사태를 좀 정리하고 중재 하셔야 했는데 오히려 부채질한듯한 모습도 보여 울컥했었습니다만 제가 너무 설쳤던것 같아 미안하다는 말씀드릴께요. 앞으로 자주 뵈올 수 있는 기회가 있겠지요. 반갑습니다.

  • 11.04.08 10:14

    소소한 여자님 감사합니다 우리의 목표는 하나 2012년 승리하는것 입니다

  • 11.04.08 10:03

    소소한님 쪽지 보내드렸습니다. 읽어 보십시요..심난해 하지마시고 많은 용기 찾으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11.04.08 10:15

    감사합니다. 보내주신 쪽지 별로 심란할것 없는 내용이네요. 어제의 적이 오늘의 동지가되는 세상입니다. 저와 마음속의 고향님이 나중에 절친하게 지낼지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세상일은 그런거예요. 불구대천의 원수가 있을까요?

  • 11.04.08 10:36

    소소한여자님 뜨개질솜씨도 차암좋으시구 글솜씨도 대단한내공을 풍기시는군요..앞으로 발전되는 경서방을 위하여 님의 능력을 기대해봅니다....감사합니다..

  • 작성자 11.04.08 11:03

    김천사랑님 반갑습니다. 김천에 계시는 분이군요. 까페에서 자주 뵙겠습니다.

  • 11.04.08 10:51

    ..ㅎㅎ 소소한여자님! 덕분에 며칠간 눈과 머리가 즐거웠네요..?!ㅎ
    향후 행보와 활동이 더욱 기대됩니다..~!?

  • 작성자 11.04.08 11:04

    그동안 까페를 시끄럽게해서 미안합니다. ^^*

  • 11.04.08 11:01

    뜨개질을 좋아하시는걸 보니
    참하고 사랑스러운 여성분일꺼라는...
    뵐수 있는 날이 있겠지요 기대합니다...

  • 작성자 11.04.08 11:05

    잘하지 못하는 뜨게질인데 제 자랑이 심했네요. 사무실과 집에서 틈나는 대로 조금씩 뜨게질을 하고 있습니다.

  • 11.04.08 17:34

    평온을 되찾은 마당이라 이제서야 이야기입니다만 참으로 올라 오는 글의 내용을 보니 성격 또한 읽을 것 같았습니다. 글을 쓰시는 능력 또한 대단하신 것 같습니다. 자주 방문하시어 좋은 글 많이 부탁드립니다.

  • 작성자 11.04.08 23:02

    감사합니다. 저 때문에 많이 소란스러웠던점 양해 바랍니다.

  • 11.04.08 12:59

    소소한 여자님 온 오프에서 자주뵐께요~~!!

  • 작성자 11.04.08 23:02

    정모가 열리면 꼭 뵐 수 있기를 바래요.

  • 11.04.08 14:05

    올만에 까폐에 출석하여 님의 글을 즐감하고 갑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한 시간되세요~^.^

  • 작성자 11.04.08 23:03

    감사합니다. 님도 행복한 시간 되세요

  • 11.04.08 17:05

    감탄을 할 수 밖에 없는 글솜씨입니다. 전체 문장중 마이클이 대부가 되는 과정은 소소한여자님이 이곳 박사모에 등장하는 과정을 은유적으로 표현하신 글같습니다. 박사모에 가입을 권한 분은 누구일까요?

  • 작성자 11.04.08 23:03

    박사모 가입을 권하신 분은 차차 알게 되실거예요. 선지자중앙상임고문님과 구조사님 그리고 최병식고문님은 아닙니다.

  • 11.04.08 18:24

    예쁜 뜨게질 솜씨를 선물로 준다는데....난 억수로 받고 싶은데....어떻게 말로 표현 할 수가 없네....
    그렇다고 할줄도 모르는 스마트 폰을 살 수도 없고.... ㅠㅠㅠ

  • 작성자 11.04.08 23:04

    ^^*

  • 11.04.08 18:49

    이래서 박사모 좋은거 아님니까?

  • 작성자 11.04.08 23:04

    감사합니다.

  • 11.04.08 19:07

    글 잘쓰시네요.글의 달인이십니다.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1.04.08 23:04

    구조사님 안녕요.. 색소폰실력 많이 느셨나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1.04.08 23:11

    다다읽기가 아니라 일기입니다. 마음속의 고향님이 제게 쪽지 보내신 내용은 잘못하면 거론하신분에겐 명예훼손이 될 소지가 있겠더군요.. 제게 누가 어떤 사람이라는등 이런 내용의 쪽지는 안 보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쪽지를 읽으면 내용도 모르고 사람을 불신부터 하게 될것 같아서 부탁드립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1.04.08 23:25

    정말 이상한 분이군요? 정서적으로 불안하신 증세가 있는것인가요? 무슨이야기를 하고 싶으신건가요? 제게 쪽지를 보내서 다른분들을 험담하는 이야기를 하지 말라는거예요.

  • 작성자 11.04.08 23: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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