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도 노발대발 라메 아줌마에 표정하며 목소리가 선하당.
라메 아줌마 전 빨간색이 좋아요.
"파워에이드 화이어 아이스" 기억하시죠?
몇달전부터 생각한것에 대해 쓴다.
사무실서부터 아파트까지 거리는 50M
랜선을 뽑아서 쓰면 도달가능한 거리란다.
그런데 중간에 차도가 있다.
차는 거의 다니지 않는데 묻지도 못한다.
그렇다고 걸지도 못한다.
이 회사에서 알면 주이긴다.
그래서 생각한게 무선 랜카드당.
도달하고도 충분한 거리당.
우리 직원들 스타하느라 밤만되면 출근하는게 불쌍하당.
컴들고 자택근무하고 싶당.
그런데 무선 랜카드 값이면, 케이블 모뎀 몇년쓸걸.
근디 난 이 동네서 1년 남았당.
요즘 과장님한테 게기는데 좀더 게기면 1년도 못된당.
난 스산(=서산) 내려가면 사부(=빵구왕) 만나 에로 꺾을려고
道 닦을련다. 그리고 내 목표는 동네(스산)랭킹 1위당.
물론 사부빼고, 마음 같아선 사부 다리 몽뎅이를 분질러서라도
이기고 싶은데 (사부님 죄송! 죄송! 죄송!), 한대 맞으면
난 뿅가고도 한번 더 간당. 불가능하당. 은퇴 기다리는게
빠르지, 고럼고럼 젤로 안전하고 고럼고럼,
솟아나는 새싹들은 엉덩이로 깔고 않고...
- 나 왜이렇게 못되졌지? -
죄송!
주말에 교회가서 회계할게 없어서 요즘 회계할것 만드는라
죄송죄송!
게다가 요즘 회계 공부도 해요.
대차대조표, 이익잉여금 처분계산서...
아~ 쥐난당... (( 발저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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