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2과 두려움은 세상을 구속한다. 용서는 세상을 자유롭게 한다.

[감사의힘]

1 에고는 환상들을 만듭니다. 진실은 에고의 악한 꿈들을 비추어 사라지게 함으로써 그것들을 취소합니다. 진실은 결코 공격하지 않습니다. 그것은 그저 존재합니다. 그리고 진실의 현존Presence에 의해서 마음은 환상들로부터 소환되어서, 실재(the Real)로 깨어납니다. 용서는 이 현존Presence이 들어가도록 해서, 마음속에 용서가 적합한 장소를 차지하도록 합니다. 용서가 없다면 마음은 묶여 있으며, 자신의 공허함을 믿습니다. 그러나 용서하면 빛이 어둠의 꿈을 통해서 비추고, 마음에 희망을 주며, 자신이 받은 상속인 자유를 깨닫는 수단을 마음에게 줍니다.

2 "우리는 오늘 또 다시 세상을 구속하지 않으렵니다. 두려움은 세상을 죄인으로 붙들어 놓습니다. 그러나 당신의 사랑Love은 우리에게 세상을 자유롭게 할 수단을 주셨습니다. 아버지Father, 우리는 세상을 이제 놓아주렵니다. 왜냐하면 우리가 자유를 제공할 때, 그 자유가 우리에게 주어지기 때문입니다. 당신께서 우리에게 자유를 제시하시기에, 우리는 죄인들로 남아있지 않으렵니다."

Fear binds the world. Forgiveness sets it free.

1 The ego makes illusions. Truth undoes its evil dreams by shining them away. Truth never makes attack. It merely is. And by its Presence is the mind recalled from fantasies, awaking to the Real. Forgiveness bids this Presence enter in and take its rightful place within the mind. Without forgiveness is the mind in chains, believing in its own futility. Yet with forgiveness does the light shine through the dream of darkness, offering it hope and giving it the means to realize the freedom that is its inheritance.

2 We would not bind the world again today. Fear holds it prisoner. And yet Your Love has given us the means to set it free. Father, we would release it now. For as we offer freedom, it is given us. And we would not remain as prisoners while You hold out our freedom unto us.

[Blessing]

[뽀동다솔하늘]

감사합니다.

[이대일]

용서가 없다면 마음은 묶여 있으며, 자신의 공허함을 믿습니다.
그러나 용서하면 빛이 어둠의 꿈을 통해서 비추고, 마음에 희망을 주며,
자신이 받은 상속인 자유를 깨닫는 수단을 마음에게 줍니다.

[1207]

감사합니다.

[송영주]

"두려움은 세상을 죄인으로 붙들어 놓습니다.
그러나 당신의 사랑Love은 우리에게
세상을 자유롭게 할 수단을 주셨습니다.

아버지Father,
우리는 세상을 이제 놓아주렵니다.
왜냐하면 우리가 자유를 제공할 때,
그 자유가 우리에게 주어지기 때문입니다.

당신께서 우리에게 자유를 제시하시기에
우리는 죄인들로 남아있지 않으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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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주]

[질문] 안녕하세요. 박사님과 악수해도 될까요?

[박사님] 네.

[질문] 감사합니다.

종이에 질문을 적어왔습니다.
잊어버릴 것 같아서요.
지난 3년 동안 저는 지속적인 일을 찾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박사님] 뭘 찾아요?

[수잔] 지속적인 일이요.

[박사님] 지속적인 일.

[질문]
지속적인 일이요.
하지만 동시에 영적으로 발전하려고
노력해왔습니다.
제 생각에 제 부모님은,
제가 나가서 스스로를 부양하기를
원하는 것 같습니다. [청중웃음]

[박사님] 어디 사세요?

[질문] 뉴욕 브루클린이요.

[박사님] 브루클린.

그러면 안 됩니다.
브루클린에서 특정 나이가 지나서
부모와 함께 집에 있으면 안 됩니다.

[질문] 네, 저는 25살이 됐습니다.
사실 오늘 25살이 됐습니다(생일).

[박사님] 네. 만약 당신이 여전히
부모님과 함께 산다면, 당신은 부모님께
창피한 존재가 될 것입니다. [청중웃음]

[질문] 저도 압니다.

[박사님]
- "아들이 아직 당신과 함께 살고 있나요?"
- "아니요, 그는.. 어.."
하하하 [청중웃음]

[질문] 요즘 많이 힘들었습니다.
저에게 조언을 해주실 수 있나요?

[송영주]

[박사님] 하하하. 이 바보에 대해
변명하지 마세요. [청중웃음]

[질문] 하하하.

[박사님] 하하하.
집에 있으니 편한 것들이 많죠?

[질문] 그런 것 같습니다. 네.

[박사님]
당신은 온갖 편안한 것들을 가지고 있습니다.
[청중웃음]
그래서 차갑고 험한 세상에서 나가,
당신 자신의 두 발로 일어설 필요가 없습니다.
오. [청중웃음]

[질문] 박사님께서 정곡을 찌르신 것 같습니다.

[박사님] 하하하.

[질문] 네, 감사합니다.

[박사님]
똑바로 서서 앞으로 쭉 나아가라고
말해주고 싶네요.
일자리가 있는 세상으로 걸어가서
"저는 일할 준비가 됐습니다.
저를 고용하세요." 라고 말하세요.

[질문] 알겠습니다.

[박사님]
그리고, 할 일이 뭔지는 나중에 물어보세요.
(질문자 내려감)
삽으로 똥 푸는 일이요.

-호박사님 강연 / 지속적인 일을 하는 데
어려움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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