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3/30일 -
2021년/3/30일
얼마 전 딸이 이사를 해서 가서 며칠동안 짐 정리를 해주고 며칠만에 집에
오는 길에 지하철 안이 우리집 안방이었음 좋겠다고 남편에게 말했다.
왜냐하면 너무 피곤해서 그 자리에 눕고 싶었다.
나는 집에 도착해서 지친 몸으로 가족들에게 저녁을 해서 먹이고 바로 누워 버렸다.
밤에 끙끙 앓는 소리를 자다가 내가 들으니 보통 아픈 소리가 아니다.
이튼날 남편은 밥하라고 소리도 안했는데,
일찍 일어나 주방에서 밥하는 소리가 들린다.
그리고 밥을 차려다 주며 먹고 약 먹으라고 한다.
아마 밤에 앓는 소리가 보통이 아니라고 생각해서 일 것이다.
밥하라고 말하기 전에 밥을 해서 내게 차려준 것은 평생 처음인것같다.
그리고 또 몸은 회복이 안된 상태에서 또 말씀 준비로 몸을 쉬지도 못했다.
귀하신 헤븐리 베데스다 사모님께서 여러 귀한 천연 약재로 3개월 동안 저를 섬겨 주셔서 많이 좋아지고 있었다,
그러시며 사모님께서 제게 “목사님! 제가 목사님 아픈 것은 제가 고쳐 드릴께요”, 하시며 한 박스씩 택배로 보내주셨다.
너무 감사했다,
사모님은 이번 달에도 “주님이 목사님께 또 보내드리래요”,하시며 보내오셨다.
나는 먹을 때 마다 “아버지 헤븐리 베데스다 사모님을 축복하시고 베데스다 약국을 축복하시고 남편 목사님 목회하시는 교회도 축복해주세요” 라고 축복기도를 올려 드린다.
그걸 먹으며 머리 아픈 증상, 위장, 간장 등 많이 좋아 졌는데,
딸 이삿짐 정리 뒤로 요즈음에 몸이 자꾸 아파서 질병치유반을 접수했다,
정한나 목사님께서는 저를 요한복음 온라인 예배를 통해서 알고 계셨으나
나는 처음으로 목사님 목소리를 들었다, 목사님은 어디가 아프시냐고 물으시며 “감독하러 들어 오신줄 알았어요” 라고 하신다..
그리고 방언으로 같이 음소거 해제 하고 다 같이 기도하시기 시작하신다.
그리고 대언 하시며, 환상으로 보여 주신것도 말씀하신다.
대언1: 사랑하는 나의 종아!
너는 보배로운 나의 종이다!
내가 너에게 권능의 종이며, 능력의 종이라 말하지 않았느냐?
너는 사랑하는 나의 종이다,
너는 나의 보배다,
그리고 나의 자랑이다,
너는 워바의 꽃이다,
뭐 반장이라 꽃이 아니라,
너는 워바의 자랑이다. 라고 하십니다.
목사님 께서 다시 말씀하신다,
“그 기름부음이 제가 기도하다 잠깐 멈출 때, 목사님의 목소리 그 아름다운
목소리로 날마다 강의 하시는 그 목소리로 방언기도 소리가 잠깐 제 귀에
들렸는데, 그 방언 기도소리에서 기름부음이 저에게 화~아악 오는데,
주님께서는 그 만큼 강력한 권능의 종이며, 능력의 종이라고 하십니다”,하신다
대언2: 사랑하는 나의 종아! 내가 너를 통해 영광을 받을 것이다.
너는 반드시 큰 일을 행할것이라,
너가 반드시 승리 할 것이라. 하시며 말씀을 주십니다
삼상26:25 사울이 다윗에게 이르되 내 아들 다윗아 네게 복이 있을찌로다
네가 큰 일을 행하겠고 반드시 승리를 얻으리라 하니라 다윗은 자기 길로
가고 사울은 자기 곳으로 돌아가니라
나의 종아! 나의 종아! 때때로 힘들 때 있지?
쉬었다 가자! 목사님이 달려가시는 모습이 보입니다.
무거운 짐을 지고 쉼 없이 가시는 것이 보이는데,
하나님은 너가 사역에 쫓기는 것보다 행복하게 웃는 것을 바란다,
사역도 중요하지만 네가 나와 함께 기쁨으로 함께 웃고 가자,
너가 나를 대접 하듯이 너 자신을 대접하라,
너 자신에게 칭찬으로 보약을 줘라,
너에게 고생 했다고 너를 칭찬해 줘라,
너 자신을 아끼며 돌봐라,
너의 몸에게도 그동안 수고했다고 칭찬해 줘라,
너의 사역이 단기 사역이 아니다,
쉬면서 해도 주님이 기쁘답니다.
환상1: 목사님의 가시는 길에 아주 시온의 대로가 활짝 열렸어요,
그뿐만 아니라, 사역의 그 길 옆에 천사들이 꽃도 심고, 나무도 심고 막 그럽니다,
목사님의 사역이 지금까지도 주님이 인도 하셨지만,
장래에도 인도하시는 에벤에셀의 하나님이 장례에도 인도하신 답니다.
목사님 가시는 길에 시온의 대로 옆에 꽃이 피고, 시원한 바람도 불고, 새들도 노래합니다,
이 길은 아름다운 길이며 ,복된 길이며, 영광의 길이고,
이 길은 십자가 길이라 하십니다. 너 사역이 열방으로 흘러간다.
환상2: 하늘에서 예수님의 옷자락이 내려오는데,보니까
금색 두루마기가 내려오는데, 그 옷을 주님께서 목사님께 입혀주십니다,
영광의 옷이라, 찬양의 옷이라, 나의 기름부음이라, 하십니다.
이제 목사님에게 능력과 권능을 부으신 만큼, 크게 쓰신답니다 ,아멘
주님께서 나에게 이런 대언과 환상으로 나에게 수없이 말씀하셨는데,
이보다 더 귀한 말씀으로도 말씀 하셨는데 또 다시 말씀하신다.
그동안 계속해서 여러분들을 통해서 워바의 독보적인 사람이라고 말씀하셨고,
워바를 광고하기 위해 세워졌다는 소리를 여러분들게 들었었는데,
주님께서도 오늘 너는 워바의 꽃이고,
너는 워바의 자랑이고,
또 주님의 자랑이라고 하시며,
주님의 보배라고 하신다..아멘 주님 감사합니다..
정한나 목사님 사랑으로 섬겨 주셔서 감사합니다,축복합니다.
첫댓글 하나님께서 들려주신 음성처럼..
이곳 한부본의 꽃이되고 자랑이 되는 목사가 되시길 축복드립니다.
귀한 생명의 말씀들을 땔감 처럼 장작취급해서 다른사람들에게 이귀한 말씀을 못듣게 방해를 해서 올렸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힘이 들 때마다 적어 놓으신 대언을 통해 늘 새힘을 공급받으시길 축복합니다
하나님께서 계속해서 목사님을 세워주시는 응원 메세지 같으세요
힘내세요. 축복하고 사랑합니다
목사님 댓글에서는 진심이 들어있는걸 느끼게 하시네요.
심령무대를 성령님께드려서 주님주신 마음으로 보시고 댓글 다셨군요.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