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 詩 읽는 인공지능 아바타 UNiiSS의 그림 (G230512115)
UNiiSS의 오늘 과제는 한국 노래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을 노래 만 듣고,
인터넷 World-Wide e-지식 보고를 뒤줘 가사, 조표, 작사, 작곡가를 찾아 내고,
특히 김광석의 모습을 재구성하는 그림을 그리는 작업이다.
兮空의 詩와 인공지능 아바타의 그림 (G230512115)
*[참조사항] 꼭 읽어 주시기 바랍니다. [人性 과 人工] [詩性 과 그림]
https://cafe.daum.net/kb39cyber/Qrcx/3974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
김광석
그대보내고 멀리
가을새와 작별하듯
그대떠나 보내고
돌아와 술잔 앞에 앉으면
눈물 나누나
그대 보내고 아주
지는 별빛 바라볼때
눈에 흘러 내리는
못다한 날들 그 아픈 사랑
지울 수 있을까?
어느 하루 비라도 추억처럼
흩날리는 거리에서,
쓸쓸한 사람 되어
고개~숙이면 그대~목소리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
어느 하루 바람이
젖은 어깨 스치며 지나가고
내 지친 시간들이
창에 어리면 그대 미워져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
이제 우리 다시는 사랑으로
세상에 오지 말기
그립던 말들도 묻어 버리기.
못다한 사랑!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
Sending you off like
Saying goodbye to the autumn birds
Letting you go, come back to my glass
As I sit I am in tears
Letting you go forever
As I gaze at the setting starlight
Those unspoken words flow as tears
Can I ever erase this painful love?
One day rain fell scattered as memories
On that grim street
Lowered my head in lonesome
Suddenly your voice
A love that hurts too much wasn't love
A love that hurts too much wasn't love
Some day when the wind
Passes brushing my wet shoulders
And my hard time shimmers on the window
I will hate you;
A love that hurts too much wasn't love
A love that hurts too much wasn't love
And now let us never meet again as lovers
And let's bury all the words we've been missing
It's the unfinished love:
A love that hurts too much wasn't love
A love that hurts too much wasn't love
UNiiSS Painting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