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난 통통한여자를 좋아 한다 권은경을 좋아 했던 사람이다 그런 내가 이제는 아자씨가 됐다 이제 나이가 더 드니 통통 에서 뚱뚱한 여자를 좋아한다 더불어 힘좋고 뚱뚱한 여자를 선호 한다 왜냐면 내가 힘이 없어서 누워 있을적에 날 안고 병원으로 뛸수 있어야 하니까....
난 현재 날씬 하다 112kg밖에 되지 않는다 덩어리 자랑 하냐고요? 아뇨 115에서 3키로그램 빠졌는데요?
우하하하 약을 취급 하시니까 잘 아시겠지요 과식은 바로 설사,, 거짓말 같지만 저는 장이 무척 예민 하고 한공기 이상 단 두숟갈만 더 먹어도 30초 안에 설사를 해 버립니다 남들은 저더러 뭘 많이 먹으니까 덩치 운운 하는데 저는 한곡이 딱 200그램만 섭취 합니다 고기는 거의 안먹고 야채류만 ,, 거짓말 같다고요?
첫댓글 난 통통한여자를 좋아 한다
권은경을 좋아 했던 사람이다
그런 내가 이제는 아자씨가 됐다
이제 나이가 더 드니 통통 에서 뚱뚱한 여자를 좋아한다
더불어 힘좋고 뚱뚱한 여자를 선호 한다
왜냐면 내가 힘이 없어서 누워 있을적에
날 안고 병원으로 뛸수 있어야 하니까....
난 현재 날씬 하다 112kg밖에 되지 않는다
덩어리 자랑 하냐고요? 아뇨 115에서 3키로그램 빠졌는데요?
부루나님 열받는다...이제끼 살 많다고 자랑 하냐 ~~~~~진짜로 퍽? ㅎㅎㅎ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얼마 전
저녁에 짜장 곱빼기 매일 일주일,
등심 600g 매일 섭취했습니다.
결과는 장에 탈이 나서 더 빠짐.크.
부럽습니다!
우하하하 약을 취급 하시니까 잘 아시겠지요 과식은 바로 설사,,
거짓말 같지만 저는 장이 무척 예민 하고 한공기 이상 단 두숟갈만 더 먹어도
30초 안에 설사를 해 버립니다
남들은 저더러 뭘 많이 먹으니까 덩치 운운 하는데
저는 한곡이 딱 200그램만 섭취 합니다
고기는 거의 안먹고 야채류만 ,,
거짓말 같다고요?
부처님께 일러 바칩니다?
부처님 왈"" 부루나여~~~~~~ 와서 보라~~~~~ ㅎㅎㅎ
향광님,
그럼 전 왜? 술도 못합니까?
아까 문득,
오늘 저녁, 치킨에 이슬을 먹기로 맘 먹었습니다.
술열공!
ㅋ
참고로 저도 통통녀 좋아함.~ㅎ
단현님과 향광님 술자리에서 만나면 저 사람 취급 안 할거 같아서, 집중 연습,
삼매가 술에서는 취하는 건가요???
선정은???
4차까지 가서 취하면 4선정.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