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sports-g.com/news/articleView.html?idxno=206879&fbclid=IwZXh0bgNhZW0CMTEAAR1TTo00wGuwf6-YQ-3NaXTC_47DxXU_vKNqhGIaG-gufFE9twkECgLvRw4_aem_ZmFrZWR1bW15MTZieXRlcw
이 이야기를 꺼내자 황재원은 "벌써 소문이 다 났더라. 나 빼고 다들 신나는 노
래를 했다"라면서 "신고식에 대해 처음 이야기를 들었을 때 '형들 웃기려고 안
해도 된다. 형식 상 하는 거다. 그냥 발라드 해도 된다'라고 했다. 그런데 막상
신고식이 시작되니 순서부터가 잘못된 거다"라고 운을 뗐다.
이어서 그는 "내 바로 앞 순서가 (박)승욱이 형이었다. 신나는 트로트인 '아파
트'였다"라면서 "그 다음에 내가 찬물을 끼얹는 느낌으로 발라드를 부르는
바람에 분위기가 약간 가라앉기는 했다. 그래도 형들이 잘 했다고 해줬다.
그리고 나서 (오)세훈이 형이 '마라탕후루'를 부르는데 그 때가 분위기 제일
좋았다"라고 회상했다.
그러면서 황재원은 "순위를 매기자면 내가 제일 못한 편이다. 발라드로 너
무 분위기를 낮췄다"라더니 "사실 춤을 춰도 된다고 들었다. 춤도 고려했
는데 그래도 노래가 나을 것 같아서 그랬다. 그럴 일은 없겠지만 다시 신
고식을 해야 한다면 무조건 신나는 노래를 하겠다. 트로트나 싸이의 노래
를 하겠다"라고 다짐했다.
출처: 樂soccer 원문보기 글쓴이: 바이언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