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40617008100641?input=1825m
4월과 5월 연속으로 K리그 영플레이어상을 받은 양민혁을 보기 위해 해외
스카우터들이 강원 경기를 찾고 있는 건 공공연한 사실.
강원도 양민혁의 유럽 진출 여건이 조성된다면 적극 협조한다는 방침입니다.
출처: 樂soccer 원문보기 글쓴이: 바이언2
첫댓글 현지 적응 문제 생각하면 서두를 필요는 없을 것 같은데... 군대 문제도 있고...
첫댓글 현지 적응 문제 생각하면 서두를 필요는 없을 것 같은데... 군대 문제도 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