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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 다이어트 / 비만과의 전쟁
 
 
 
카페 게시글
주부특공대 (월말모집) ◐ 일기 14/살사랑그만/2011.7.6.수/60점/수족구 옮았어요..
살사랑그만 추천 0 조회 44 11.07.06 23:10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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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7.06 23:40

    첫댓글 에궁~ 빨리 낳으시길 바래요. 몸 안 좋으신데도 운동량은 대단하세요..

  • 작성자 11.07.07 05:26

    그러니까요..아픈거 모를때는 운동 욕심이 더 나더라구요..긍데 오늘은 꾀나네요..그래도 어제 잔뜩먹었으니 운동 조금이라도 해야겠죠..ㅋ

  • 11.07.07 00:27

    어른들도 걸리는군요...엄마도 이렇게 아픈데 님 아들은 얼마나 아팠을까 새삼 안쓰럽네요...어여 쾌차하세요...^^

  • 작성자 11.07.07 05:27

    그러니까요..어젯 밤에는 잠도 못자고 끙끙 거리더라구요..긍데 저두 힘드니 대충대충..살짝 짜증도 오려하고..나쁜 엄마네요..

  • 11.07.07 05:34

    저희애도 얼마전에 살짝 했어요..어른도 할수도 있다고 하던데..8살 딸애랑 어른들은 괜찮았거든요..2-3일째가 제일 아프다고 하던데..어째요?? 힘내시고..얼릉 나으세요~

  • 작성자 11.07.07 12:43

    병원에서 심한건 아니라고 시작 하는 단계라고 하는데도 좀 불편 하네요...

  • 11.07.07 06:44

    스트레스는 만병의 근원...no~no~글구 언제나 귀여운 투명줄넘기 1111 or 2222 ㅋㅋㅋ

  • 작성자 11.07.07 12:44

    제가 이상한거에 목숨을 거는 스퇄이라서...ㅎㅎ

  • 11.07.07 09:47

    수족구 빨리 극뽀~옥 하세요..더운데 몸까지 아프면 더 힘들겠어요 빨리 나으세요~~

  • 작성자 11.07.07 12:44

    녜..약먹고 있으니 금방 낫겠죠..고마워요..

  • 11.07.07 10:01

    에구구..몸상태가 안좋으시니.. 면연력도 떨어졌나봐요. 몸부터 챙기세요

  • 작성자 11.07.07 12:44

    그러니까요..제가 왠만해서는 아프고 그런사람 아닌데..

  • 11.07.07 10:22

    엄마야. 어른들도 수족구 하는군요. 오늘은 좀 푹쉬세요.

  • 작성자 11.07.07 12:46

    그러니까요 저두 애들만 하는건줄 알았는데 아니라 하네요..덕분에 남편이 쉬는날인데도 아들 봐준다 해서 홀가분하게 혼자 출근 해서 편히 댓글놀이중이네요..

  • 11.07.08 19:39

    아...이런~~ 어른에게도 옮을 수가 있군요~
    수족구 첫증상이 목이 아픈건가봐요..
    전 아파지면 고생스러우니 맘까지 쳐져서 운동할 생각 못하는데 살사랑님 대단하세요~ 운동도 많이 하셨네요~
    빨리 쾌차하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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