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거래자:데낄라(김용훈) 2.카페가입일:2013/10/06 3.연락처:010-6366-0945 4.물품명:A6 2.0 TFSI 5.사용기간:241078km(조금씩 올라갑니다) 6.정식품 또는 그레이품 여부:정식출고 7.가격 500만원(네고없습니다 정말 최저가 입니다 보험차량수가 800만원이 넘습니다) 8.기타 물품에 대한 기타설명(상세하게)
2009년식으로 최초보험가입일은은 2008년 10월31일 입니다. 제가 2번째 차주이고 1년에 2만킬로가 정도가 평균 주행거리입니다. 년식에 비해 주행거리가 짧다고해서 좋은것은 아닙니다. 연식과 비교해 봤을 때 평균 주행거리가 높은 차량이 좋습니다. 키로수, 주행거리는 자동차의 수명과도 밀접한 관련이 있습니다. 너무 낮다고 하게 된다면 엔진과 미션 부분에서 쉽게 문제가 발생할 확률이 높습니다. 차량의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는 부분인 만큼 사용을 하면서 길들여지는 소모품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운행을 종종 하지 않을 경우에는 이상이 생길 수 있고 일반적으로는 30~40만 사이를 자동차 교체시기로 잡고 있습니다. 6개월에 한 번씩 아우디as센터에서 합성유 케스트롤로 주기적으로 엔진오일 교환을 하였고 17만 킬로때 400만원들여서 타이밍벨트와 기타 소모품을 교환하였습니다.(아우디센터에 수리내역서 받을수 있습니다) 무사고 차량이며 2010년 12월 27일 자차로 도색한적이 1회 있습니다. 이번 8월 8일 자동차관련업 하는 친구에게 부탁해서 바퀴 띠고 쑈바.배기.흡기등 전반적이 완전분해해서 엔진전체를 손보았고 45만원정도 수리비가 지불되었습니다 아우디센터가면 75만원정도 나올 수리비입니다. 다만 한가지 불편한건 리모컨이 잘 말을 않아 자동차키로만 문 여닫기가 가능합니다. 타이어상태도 좋습니다 (타이어사진을 못 찍었네요 조만간 찍어 사진추가하겠습니다) 이상징후 전혀 없으며 게기판에도 이상알림 안 들어옵니다. 이 차에 장점은 2.0이라 세금도 싸고 연비도 좋고 인기차종입니다. 평일은 안산 중앙동(고잔동)로데오거리부근에서 볼 수 있으며 일요일은 서울 쌍문동 솔밭공원역부근에서 볼 수 있으며 시승도 가능합니다. 자동차 개인거래는 동호회가 제일 좋은거 같습니다. 사는사람 저렴하게 파는사람도 많이 손해 안 보고 중간상인이 없으니 서로에게 좋은거 같습니다. 파는사람도 감정없는 자동차지만 애지중지 했던 물건이므로 아무나에게 헐값에 팔리지 않기를 바라고 있기 때문입니다. 마지막 가격내림입니다 500만원이면 아반테값이랑 비슷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