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신의 장막 집이 무너지면...

[하나님은혜]

☆ (고후5:1) 만일 땅에 있는 우리의 장막 집이 무너지면 하나님께서 지으신 집 곧 손으로 지은 것이 아니요 하늘에 있는 영원한 집이 우리에게 있는 줄 아느니라.

♡ 안개 같은 육신의 장막 집이 무너지면 성도는 하나님의 영원한 집에서 영생복락을 누리게 된다.

그때 우리가 다 반드시 그리스도의 심판대 앞에 나타나 각각 선악간에 그 몸으로 행한 것에 따라 심판 받게 될 것이다(5:10).

짧은 이생 동안 성도가 해야 할 가장 중요하고 시급한 일은 천하보다 귀한 생명 살리는 일이다. 바울처럼 '지금이 은혜 받을 만한 때요, 지금이 구원의 날'임을 선포해야 한다(6:2).

그리스도의 향기•편지•사신이 되어 사탄의 포로가 된 자들(4:4)을 구원하는 복음(십자가와 부활) 전하게 하소서!

(롬1:16) 내가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하노니, 이 복음은 모든 믿는 자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 됨이라. 먼저는 유대인에게요 그리고 헬라인에게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