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망하는 민시야
제목 : 하나님을 존중하는 삶
주제 : 하나님을 존중하는 사람이 되자.
나는 요즘 하나님의 능력으로 어떻게 공부를 할 수 있을지에 대해 고민이 많았다. 하나님의 능력으로 공부를 하면 공부를 더 잘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때는 공부가 중심이고 하나님은 공부을 위한 도구였다. 그러나 이 책을 읽고 하나님이 중심이어야 하고 공부는 하나님을 돋보이게 하는 도구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에릭 리들은 자신의 달란트인 달리기를 하나님을 전하기 위한 도구로 사용한 사람이다. 또 일요일에는 경기가 있어도 경기에 참가하지 않았으며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따도 겸손했다. 그리고 선교 활동을 하였다.
나는 에릭 리들이 정말 대단했던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무엇보다 하나님께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잘 알고 있었던 사람이었다. 그래서 나는 공부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게 되었다. 공부는 하나님을 높이기 위한 도구로 사용해야 하고 하나님 말씀도 꼬박꼬박 읽고 예배도 열심히 드려야 한다. 또 기도도 생각이 날 때마다 해야 한다. 성경 말씀에는 내가 하나님을 존중하면 하나님이 나를 존중해 준다는 내용이 있다. 에릭 리들은 이 말씀을 잘 지켰다. 나도 에릭 리들처럼 하나님을 존중하는 삶을 살 것이다.
소망하는님, 이 책을 읽고 깨달은 내용들이 귀합니다.(밑줄친 부분들) 그렇다면 어떻게 하나님을 존중할 수 있을까요? 하나님을 존중한다는 것은 어떤 의미인지 조금 더 생각해보면 좋을 것 같아요. 하나님 중심으로 살아갈 소망하는님을 응원하고 기도합니다.
정직한 정민기
제목 : 에릭 리들
에릭 리들은 달리기 선수 선교사이다. 에릭 리들은 어렸을 때 선교사 엄마 아빠에게 자라서 선교사가 되었다. 그리고 친구의 제안으로 달리기도 하게 된 것이다. 에릭 리들은 달리기도 밥 먹듯이 우승하고 선교사 생활도 끈기 있게 하였다. 그런 모습이 내게 인상 깊었다. 나도 어떤 일을 끈기 있게 해보고 싶다. 물론 끈기 있게 하는 것도 방해자가 없어야 할 수 있는 것 같다. 나는 끈기가 약간 부족하기 때문에 채워야 될 것 같다.
에릭 리들은 달리기 기록도 37년 동안 다른 선수가 깨지 못했을 정도로 달리기도 선교 활동과 같이 열심히 했다고 한다. 그리고 선교 활동은 중국까지 가서 계속됐다. 영국에서 중국까지 매우 먼 거리임에도 에릭 리들은 하나님의 부르심 하나만으로 이렇게 많은 선교 활동을 했다고 한다. 또 뇌에 종양이 있다고 들었음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하나님의 말씀을 전한 것이 대단하다고 생각했다. 치료를 받지 않다가 뇌출혈로 돌아가셨는데 나무 안됐다. 에릭 리들 선교사님이 더 선교 활동을 하여 많은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했으면 좋았을텐데 말이다.
정직한님, 에리 리들의 끈기를 본받고 싶었군요! 끈기란, 방해가 있어도 끝까지 견디며 나아가는 것이에요. 정직한님을 방해하는 방해물과 싸워 끈기를 길러 갈 수 있기를 응원합니다. 또한 에릭 리들이 선교사로서 최선을 다한 모습에 대해 인상 깊게 적은 감상문도 훌륭합니다. 하나님이 부르셨다는 확신이 있었기 때문에 멀어도, 아픈 중에도 복음을 전할 수 있었던 것이지요. 정직한님도 하나님께서 부르신 뜻을 깨달아 에릭 리들처럼 하나님의 복음을 전하는 사람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점점 감상문이 구체적이고 성실하게 작성하여 발전해가는 모습 칭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