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완전자율주행' 차 개발 포기했다...출시도 2026년으로 연기

[대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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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완전자율주행' 차 개발 포기했다...출시도 2026년으로 연기 - 글로벌경제신문

블룸버그통신, 고속도로에서만 완전자율주행 적용키로...내부 소식통 인용
도심 등 시내서는 수동으로 운전...운전대와 페달도 부착


애플이 차세대 먹거리로 개발중인 애플카의 출시를 1년 더 연기, 2026년으로 늦췄다고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블룸버그통신은 6일(현지시간) 익명의 내부 소식통의 말을 인용, 애플카의 완전자율 주행의 실현이 기술적인 벽에 부딪치면서 이처럼 늦추기로 했다고 전했다.


내부적으로 '타이탄'으로 명명된 자율주행차는 운전대와 페달이 없어 운전자가 말을 하거나 게임을 하고 영화를 볼 수 있는 단계를 의미한다.

하지만 애플은 최근 몇달 간 자율주행 임원들이 잇따라 퇴사하는 등 기술 개발이 답보상태에 머물렀다고 이 통신은 전했다.

이에 따라 애플은 고속도로 같은 곳에서만 완전자율이 가능하고 운전대와 페달이 있는 자율주행차 개발로 방향을 선회했다고 소식통이 밝혔다.


애플의 연도별 연구개발(R&D) 추이. 자료=블룸버그통신
애플은 애플 카 출시를 몇 차례 연기한 바 있는 데 최근의 계획은 완전자율주행차를 2025년까지 출시한다는 목표였다.

이를 1년 연기하고 북미에서 먼저 출시한 후 차차 판매를 확장하는 방안을 검토중이다.

애플카의 판매 가격도 당초 대당 12만달러 이상을 계획했으나 현재는 10만달러 이하의 차를 출시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 가격대는 현재 테슬라의 모델 S나 벤츠의 EQS에 해당된다.


땅 넓고 도로 넓고 차선폭이 울나라 보다 더 넓고

교통 신호및 속도 더 잘 지키는 미국이

이러할바 진대

한국은 애조녁에 자율 주행은 개뿔~~

특히 택시는 어림 없다는...

택시 자율 주행 했다가는

사고는 둘째치고 차량 내부

2~3시간만 운행해도

쓰레기 하치장 되는건 불보듯 뻔한....

[미친독수리]

디질때까지 택시 안없어지는거여?!?
노났네노났어..

[대끼리]

입원? 몸은 괘안코?

[미친독수리]

일드 사채꾼 우시시마 정주행중.
아주그냥 개꿀이여~ㅎㅎ

[대끼리]

ㅎㅎ. 꿀 빠는 중이구만~~~
일찍 나와 보이 요즘 야간 택시경기가 풍찬노숙이란 말이 있으니
따땃한데서 몸 잘 추스리고,
뺑소니니 합의금 두둑하게 받으셔~~!

[하늘파파]

드디어 정신 차렷구나
안되늗걸 하려니 안되지
암이 쉽게 고처지나 암은 재발시 백퍼죽는다
수시로 변하는것은 예측이 쉽지않다 가끔은 맞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