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YESUNG
https://news.v.daum.net/v/20220810124703445
승객에게 줄 배상금 지하철 직원들이 가로채..경찰, 서울교통공사 수사
(서울=뉴스1) 이비슬 기자 = 경찰이 지하철 승객들에게 지급할 열차 지연배상금을 횡령한 혐의를 받는 서울교통공사 직원 수사에 나섰다. 10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서초경찰서는 이달 초 서울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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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서초경찰서는 이달 초 서울교통공사 직원들을 횡령 혐의로 고발한 사건을 접수하고 사건을 수사 중이다.
서울교통공사 직원들은 3월24일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의 출근길 지하철 집회로 지하철 2호선 강남역 열차 운행이 차질을 빚어 승객들에게 지급해야 할 열차 지연배상금을 횡령한 혐의를 받는다.
자세한 내용은 전문으로,
첫댓글 가지가지하네 진짜 ㅋ
2호선이네?? 시위는 4호선에서 매일 하지 않았나..?
여기저기서 횡령이네;
그거 얼마된다고 횡령이여........ 미친사람들아
얼마 안 되니까 그냥 가져도 별 신경 안쓰겠지 하고 관행처럼 자기들이 썼을듯
미쳤냐 진짜
2호선에서는 몇번 하지도 않았는데 그걸 횡령을 해? 진짜 썩었네
첫댓글 가지가지하네 진짜 ㅋ
2호선이네?? 시위는 4호선에서 매일 하지 않았나..?
여기저기서 횡령이네;
그거 얼마된다고 횡령이여........ 미친사람들아
얼마 안 되니까 그냥 가져도 별 신경 안쓰겠지 하고 관행처럼 자기들이 썼을듯
미쳤냐 진짜
2호선에서는 몇번 하지도 않았는데 그걸 횡령을 해? 진짜 썩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