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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적인 이야기들....】★--H☆D--★ 막강 출근놀이 후기 및 소소한 일상이야기~ *^^*
와인강 추천 0 조회 1,513 16.04.03 11:16 댓글 5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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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04.03 11:51

    첫댓글 많은일들이 있었습니다 ㅎ 와인강님
    재미있고 동감글도 있구요 번창하세요

  • 작성자 16.04.03 11:53

    블랙할리님~ 오랜만에 신나게 달린 일이 제일 좋았습니다~ ㅎ
    배는 나날이 번창합니다~ *^^*

  • 16.04.03 12:01

    우앙!!! 읽으라 눈이빠질뻔했네요

    잘읽었습니더 벚꽃원없이구경했고 영덕바닷쪽 구경하고
    제대로 힐링하셨네요 언젠가 한번 뵈었으면하네요^^

  • 작성자 16.04.03 12:07

    채치수님~ 비도 오니 심심하실까봐 초큼 길게 올렸습니다~ ㅎㅎㅎ
    언젠가 공도에서의 조우를 꿈꿔봅니다~ *^^*

  • 16.04.03 12:06

    백호가 하야야지 와 까만기요 안그런기요???근데 와인강님은 배가 남산만 한것 같아요 ㅎㅎ

  • 작성자 16.04.03 12:13

    영대영님~ 공중 4회전 상처 가린다고 백호 스티커를 붙히면서 애마 이름을 백호로 정했습니다~ ㅎㅎㅎ
    친구님들 덕분에 근근히 몸매를 유지하는 감사한 삶입니다~ *^^*

  • 16.04.03 12:09

    글일고 사진보고 하다보니 제가 가는듯한 생생함

  • 작성자 16.04.03 12:15

    몽땅연필님~ 함께 즐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 16.04.03 12:17

    와인강님 글을읽으면 항상 배가고파집니다~

  • 작성자 16.04.03 12:19

    나팔소리님~ 그래서 마지막에 바람을 적었잖아요~ ㅎㅎㅎ
    배부른 주말 보내세요~ *^^*

  • 16.04.03 12:41

    아~멋지십니다...
    그리고 멋지십니다...
    또한 멋지십니다~~~!!!
    역시 바다와 할리는 잘 어울리는것같습니다.
    제가 여행을 다녀온기분이네요...ㅎㅎㅎ
    잘읽었습니다~^^

  • 작성자 16.04.03 12:53

    초모랑마님~
    멋지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ㅎ
    바다는 늘 그리운 곳이라 가도 가도 즐겁습니다~ *^^*

  • 16.04.03 13:02

    잼있는 단편소설 이었습니다 잘읽고 잼있게 감상했지 말입니다~^^ 이사람과 친구함 마니 행복하겠단 생각이 스치네요 언제고 쐬주한잔 나눌날 있겠죠~^^

  • 작성자 16.04.03 13:17

    나는자유인님~ 비가 와서 잔차도 못 타고 아침에 눈 뜨니 할 일이 없어서 끄적였습니다~ ㅎ
    쐬주 한잔 나눌 날을 기다립니다~ *^^*

  • 16.04.03 14:09

    잘읽고갑니다요ㅎㅎ

  • 작성자 16.04.03 14:10

    산만데이님~ 끝까지 읽으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ㅋ *^^*

  • 16.04.03 14:29

    좋은글 잘 보고 갑니다~~

  • 작성자 16.04.03 14:30

    힐리님~ 감사합니다~
    무료한 주말 즐겁게 보내세요~ *^^*

  • 16.04.03 16:35

    포항에 잘 다녀가셨군요. 선친의 기일이라... 작년에도 이맘때 다녀가셨던 기억이 납니다.
    근데 대구는 일부러 패스한 듯한 코스입니다... 쳇
    한 마디로 만날 사람도 볼 것도 없단 뜻인 듯혀요. 흥
    태백산맥을 이리 넘고 저리 넘고 보기는 좋습니다.
    모친께서 저녁 드시면서 아무래도 이렇게 말씀하신 것 같습니다.
    "우리 필이 사람 좋아하다 아직 이러고 있으면 어떡하지...
    그 쇼당맨이란 분 적당히 만나라. 장가 좀 가자..." ㅍㅎㅎ
    전 할리걸(?)캉 찐한 벚꽃투어를 다녀왔더랬죠. 아래에 후기 있는데~
    알바양이 미인이라 와인 판매가 늘어날 것 같아요. 즐감하고 갑니다.
    ! 우리 만나는 날 쇼당맨님 안 오시는가요?... 애궁~

    스티커
  • 작성자 16.04.03 16:27

    주식천사님~ 출근길이 있어서 복잡한 대구시내는 피하고 루트를 잡았습니다.
    사실 시간이 널널해서 지난번 인사 드렸던 벙글벙글 식당에 가서 해장을 할까도 고민을 했었습니다만 갈 길이 있기에 변수를 최소화하려 외곽으로 달렸습니다~ ㅎ
    글에도 밝혔듯이 이 글 이후에 올라오는 글들에 댓글놀이를 다시 하겠습니다.
    모든 부모의 마음은 공통인가 봅니다.
    쇼당맨님의 존재는 모르고 계시지만 큰 맥락에서 모친의 마음을 제대로 아시는데요?
    만나면 녹음기를 트십니다~ ㅋㅋㅋ
    울 나리양은 알바양이 아닙니다. 4대보험도 들어갈 정직원입니다~ ㅎ
    쇼당맨님은 주말에는 야구하랴 테니스 치랴 바쁘십니다.
    옥천에서 뵐 날을 기다립니다~ *^^*

  • 작성자 16.04.03 16:31

    주식천사님~ 방금 자유영혼성태님께서 연락이 오셨습니다.
    17일에 집안행사가 있으시다고 한주 뒤인 24일로 일정을 연기하자고 하시는데 괜찮으신지요? *^^*

  • 16.04.03 16:33

    @와인강 나리양께 쥐송요~ ㅎㅎ
    글쿠 벙글벙글식당 본점은 쥔장께서 연세도 많고 몸이 안 좋으셔서
    울 동네 아드님식당만 문을 엽니다. 다음에 울 동네로 초대하겠습니다.
    하여간 쇼당맨님을 비롯해 많은 분들이 [더 와인]에 가시려고 하는군요.
    이게 다 인생 멋지게 살아오신 와인강님의 후덕이 아닐까요?
    다녀오신 루트를 위성지도 보며 따라가봤습니다.
    남은 휴일 오후도 행복하게 보내실 거라 믿습니다. ^.^

  • 16.04.03 16:34

    @와인강 글쎄요...
    당장은 다른 일이 없는데...
    4월13일 선거 전후해서 다시 논의하시죠~ -ㅁ-

  • 작성자 16.04.03 16:44

    @주식1004 헛~! 이제 벙글벙글 식당 본점은 문을 안 여는군요.
    이번에 갔으면 헛걸음 할뻔 했습니다.
    세월의 흐름을 느낍니다.
    멋지게 살아오진 못했지만 주위에 주식천사님 같은 멋진 분들이 많으셔서 감사한 삶입니다.
    일정 논의는 후에 다시 하겠습니다~ *^^*

  • 16.04.03 23:10

    @주식1004 매기구이라면 낑가 주세요 ㅎㅎ. 못먹어본거라 땡기네요.
    바이크는 안팔리겠지요 ? ㅎㅎ

  • 16.04.04 05:44

    @뽀빠이 이제 봅니다.
    당연히 오셔야죠. 서울에 계시니
    와인강님과 같이 오시면 되겠네요.
    연락 드리겠습니다~ ^^

  • 16.04.03 17:00

    요며칠 조용하시다 했더니 돌아가신 아부지 뵈러 고향 댕겨오셨군요.
    언제 가도 마음 푸근하고 행복한 고향길의 멋진 풍경과 맛있는 음식~~
    실컷 즐감하고 갑니다~~~~

  • 작성자 16.04.03 17:04

    블루스카이님~ 오랜만에 댓글에서 인사 드립니다~
    고향은 아니지만 돌아가신 선친께서 포항에 계시기에 꽃피는 3월말이면 늘 포항을 다녀옵니다.
    함께 즐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 16.04.03 18:30

    먹거리가 빠지면 안되시지 말입니다~~저 돈까스가 어딘지 알고싶지 말입니다~~^^

  • 작성자 16.04.04 08:04

    푸른테두리님~
    먹방이 빠지면 와인강이 아니지 말입니다~ ㅋ

    온누리에 돈까스
    서울 동작구 여의대방로24길 107
    (대방동 407-27)
    T. 02-823-8589

    참고로 매운맛이 유명한 곳이지만 일반 돈까스 시키시고 소스를 따로 달라고 하세요.
    두툼한 고기에 소금, 후추 양념이 돼있고 바삭바삭한 튀김옷 덕분에 소스 없이 그냥 먹어도 맛납니다.
    돈까스 2장이 보통 5,500원이고 곱배기는 6,500원에 사진처럼 돈까스 3장이 나옵니다~ *^^*

    (뭐를 눌렀는지 댓글이 삭제돼서 다시 작성했습니다~ ㅋ ^^;)

  • 16.04.03 20:56

    와인강님의 글을 읽고 있으면 상황묘사가 너무 뛰어나셔서 제가 투어를 다녀온것처럼 피곤해 지네요^^*
    독립군계의 먹방대마왕 와인강님 잘 보고 갑니다^^

  • 작성자 16.04.03 21:00

    파라오님~ 좋은건 나누는게 동호회 활동의 본질이잖아요~
    근데 왜 배는 저만 나올까요~ ㅎㅎㅎ
    즐거운 마음으로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 16.04.03 21:13

    헉!!...
    대구를 걍 지나치다니!!!~~~ㅜ

    스티커
  • 작성자 16.04.03 21:14

    맨바리님은 워낙 바쁘시잖아요~ *^^*

  • 16.04.03 23:13

    먼길 잘 다녀오셨네요. 늘 좋은분들이 옆에 계셔서 외로우실 틈이 없으시네요 ?
    이번달앤 한번 뵙죠? 이젠 좀 바쁠듯한 분위기가 될것 같아요.

  • 작성자 16.04.03 23:16

    뽀빠이님~
    덕분에 즐겁게 다녀왔습니다.
    바빠지실 시기라시니 제가 다 기쁩니다.
    시간 되시면 연락주세요~ *^^*

  • 16.04.04 10:46

    " 외국분인줄 알았습니다 "~~

  • 작성자 16.04.04 10:49

    클라우드나인님~
    종종 듣는 말이라 별로 놀랍지도 않습니다~ ㅎㅎㅎ
    삼각지에서 좌회전하려 직진차선으로 앞으로 가서 살짝 끼어들면 교통의경이 쫓아와서 "익스큐즈미~ 고 스트레이트~" 이럽니다~ ㅋㅋㅋ
    목례 한번하고 직진해주죠~ *^^*

  • 16.04.04 17:08

    검둥이가 불쌍해~~~!
    아~검둥아....네 운명이니 어쩌랴~

  • 작성자 16.04.04 17:13

    부뚜막님~
    쥔장 잘못 만나 자주 달리지도 못하는걸요~ ㅎ *^^*

  • 16.04.04 17:28

    @와인강 뚱띵허신 쥔님 등에지고 죽령고개 넘느라
    얼매나 허기지고 맥빠져 한숨 쉬었을꼬
    나 같으면 기냥~~콰악

  • 작성자 16.04.04 17:29

    @부뚜막 부뚜막님~ 울 백호는 강하게 키웠기에 저 정도는 끄떡없지 말입니다~ ㅋ *^^*

  • 16.04.04 17:38

    세들백 옆을보니 너무 힘들어서 피고름 맺혔구먼 머

  • 작성자 16.04.04 17:47

    부뚜막님~ 피고름 아녀요~ ㅎ
    자세히 보면 나름 도로의 악령(?)을 쫓아준다는 문양입니다~ *^^*

  • 16.04.04 20:17

    와 너무 드셨네요 와인강님~~~역시
    대식가 이십니다

    스티커
  • 작성자 16.04.04 20:18

    Guns님~ 주위에 계신 천사 같은 친구님들 덕분에 근근히 몸매를 유지합니다~ ㅎ *^^*

  • 제가 1년에 한번씩 가는 대한민국 넘버 원 환상의 드라이브 코스를 다녀오셨군요 ~ 먹방두 안빠트리셨구요 ~~ ㅎㅎ

  • 작성자 16.04.04 22:05

    콜롬보님 가시기 전에 공도상황 체크 좀 했습니다~ ㅎ
    늘 한결 같은 모습 감사합니다~ *^^*

  • 16.04.06 12:32

    저기 가고 싶은 부분인데... 잘 봤네요~ 올해에는 꼭 7 번국도를... 아시안 하이웨이~ㅋ

  • 작성자 16.04.06 13:15

    훈님~ 훌쩍 다녀오세요~
    와인딩과 해안도로의 경치를 동시에 즐길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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