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sports-g.com/news/articleView.html?idxno=206933&fbclid=IwZXh0bgNhZW0CMTEAAR2aOnrjLIn6lX4nMP7ooxeQGkdyEo2mlT532xAPlexRNe4-xExKOdehq18_aem_ZmFrZWR1bW15MTZieXRlcw
그동안 어떤 부상이 있던 걸까. 이에 김정훈은 "올림픽 대표팀 경기에서 부상
을 입었다. 중국전이었는데 상대 선수에게 손이 밟히는 바람에 뼛조각이 떨
어지고 근육이 찢어졌더라"라면서 "힘줄이 끊어져서 회복이 필요한 수술이
권장됐다. 하지만 수술을 하면 두 달 이상 쉬어야 했다. 재활을 하면 다행히
한 달 내에 복귀할 수 있다고 해서 수술은 시즌 끝나고 다시 생각해 보기로
했다. 지금은 통증이 가라앉아서 몸을 잘 만들고 복귀할 수 있었다"라고 설
명했다.
출처: 樂soccer 원문보기 글쓴이: 바이언2
첫댓글 왜 권창훈으로 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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